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힘내 취준생
참여
master
스프라이트
생성일 22.04.28
129명
소개글 보기
최신순
rkcYkzun44
25.02.14 10:24
나이 먹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더 일하려고 하고 정작 가장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해야 할 세대는 고꾸라지고 있고 중소 제조업은 이미 중장년 재취업자로 눈 돌리고 있다..... 정말 일본을 그대로 따라 가고 있구나
1월 취업자 13만5천명↑…청년고용률 '뚝'·건설업 최대폭 감소(종합) : 네이트 뉴스
모바일 네이트 뉴스
쓰기
honollulu
25.02.13 10:59
학창시절 공부도 꽤 잘했던거 같은데 저러면 눈높이만 높아져서 미련 못버리고 시험과 취업에 매달려 시간만 보내다 나이만 먹고 취직도 점점 멀어지는게 태반인데... 애초에 자기 소신대로 기술 배워서 자리잡을 결심 쉽지 않을텐데 대단해보임 그래 나도 좋은 대학 나와 좋은 직장 들어가면 그게 최고 일줄 알았는데 거기서 인생이 끝이 아니더라 차라리 내가 평생 뭘 잘하고 잘할 수 있는지 빠르게 찾는 놈이 인생 승리자인듯
대학 포기한 '전교 1등'…기술 배워 월 500 버는 22세 청년 : 네이트 뉴스
모바일 네이트 뉴스
10
2
7
DfsnrxV91
25.02.12 09:56
하... 기사 제목만 봐도 숨이 턱 막힌다... 쉬는 청년이 42만명에... 대기업이고 공공기관 채용도 코로나 이후 최저라던데 ㅠㅠ 거기에 경력직들도 자리 보존하기 힘든 시국이라 모두가 고통스럽다 진짜 ㅠㅠ
아들은 집에서 놀고, 회사선 퇴직 압박…부모도 자식도 갈 곳 없는 고용시장 : 네이트 뉴스
모바일 네이트 뉴스
2
쓰기
가능수제빅맥가능
25.02.11 09:41
경기도 경기지만 3명이 할 일을 1명이 하니까 자리가 더 없지 원래 이력서 공개로 두면 헤드헌팅 꽤 오는데 몇개월 동안 그런 게 없음 지금 공고 올라오는 회사도 없고 코로나 때보다 몇 배는 심각한 것 같음 워크넷 들어가봐도 걍 노답.
이런 구직난은 26년만에 처음 : 네이트 뉴스
모바일 네이트 뉴스
15
1
8
마이멜로디
25.02.10 10:06
채용시장 진짜 얼어붙은 거 확 체감 됨.. 근데 또 그렇다고 아무 ㅈ소나 들어갔다간 몸 멘탈 다 만신창이 될텐데 선뜻 추천하기도 좀 그럼.. 근데 신입 공고가 갈수록 적어져서 이력서 난사도 못하고 정말 피 마른다더라 ㅜㅜ
"올해는 끝내고 싶은데…" 취준 Z세대 "작년보다 힘들다" 이유는 : 네이트 뉴스
모바일 네이트 뉴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