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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정상적인
방송
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음
시청자 기만도 정도껏…TV조선 '이제 혼자다' 덜컥 오늘 종영 [★FOCUS]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lQbqlnvu84
24.12.16 17:19
오늘의 이슈
...책임져야 하는데 군대 연기가 많이 되지 않아서 한숨 푹푹 쉬는 친구를
본
적이 있음. 반면 연예인들은 제대로 다니지도 않는 대학원 등록해놓고 돈 잘 벌다가 엄청 늦은 나이에 가서 그나마도 불성실하게 설렁설렁 놀다옴. 그래놓고 전역 후에는
방송
에서 군대 썰을 얼마나 푸는지
[단독]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Eqrwksz71
24.12.17 11:36
오늘의 이슈
나 저거
방송
본
사람인데..다들 친해서 농담 처럼 몰아가기 (?) 주고 받은 말인데 기사를,, 제목을 저렇게 해버리면
방송
안보고 글만 읽는 사람은 뭐라 생각하겠냐...이래서 기레기 하는 군
이용대, 인성 논란 터졌다…선수촌 후배 폭로 "인사 안 받아줘" (미우새) [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sueivk
24.12.02 06:03
오늘의 이슈
전에 우울증 오래 앓으신분 글
본
적있는데 어느때와 같은 평범한 하루 일상 아무일 없는데도 갑자기 문득 그런생각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부분이 오랜시간 뇌리에 맴돌더라고요 심각성이 느껴지더라구요..누군가에게도 터놓지못한 고백을
방송
에서 한다는건 도와달라는 신호 아닐련지
'우울증' 김승수·'27억 사기' 허경환, 결국 정신 상담…母 충격 [미우새] [★밤TView]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방가룽
24.12.02 01:03
오늘의 이슈
방송
에서 좋은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좋은말을 들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애 먼저 먹이는게 배워야 할 수 있는 일인가
본능부부 아내,
방송
후 비판 여론에 "우리가 어찌 키우든 뭔 상관?" 불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eao
24.12.13 11:02
오늘의 이슈
난 살면서 누군가에게 '뭐요' 라는 문구를 써
본
적도 없고 쓸일도 없다 생각함.
방송
나와 카메라 있는데서 연예인이 물었어도 뭐요 할수있었을까? 그냥 저게 오프더레코드때
본
모습
임영웅의 "뭐요" 보다 긴 침묵이 더 비겁한 이유 [전형화의 직필]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GjAjlKrs93
24.12.10 10:42
오늘의 이슈
...이 사람들이 진짜 생각이 있었으면
방송
안 끼고 진지하게 따로 만났겠죠?ㅎㅎ 양씨도
방송
인 거 알고 나왔고 이번 컨셉 다 상의되고 나왔고~우리만 드라마 한 편
본
거예요. 주작이네 어쩌네하니 욕먹을까봐 이런 식으로 마무리하는 거죠. 둘 다 탤런트라 연기 참 잘 했어요~
"개망신당하더라도…" 김승수, 양정아와 '썸 팔이' 아니었다 '실제 상황' ♥ 고백 [미우새][별별TV]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XVSszvd15
24.12.16 09:25
오늘의 이슈
둘다 얼굴보니 안
본
눈 삽니다 저런애들 기사도 내지마요 불쾌함 개찐따같음 둘다
본능부부 아내,
방송
후 비판 여론에 "우리가 어찌 키우든 뭔 상관?" 불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카페모오카
24.12.13 09:35
오늘의 이슈
지안과 창현은 둘이 헤어진게 문제가 아니라,
방송
보면 앞으로 누가 쟤들이랑 사귈까 걱정될 정도로 성격이 이상하던데?? 괜히
방송
나와서 앞으로 누굴 만나도 그 사람 주변 사람들 중에
방송
본
사람있으면 못만나게 뜯어 말릴거 같음
창현♥지안, 현실 커플 됐는데 돌연 결별?…촬영도 취소 "돌아올 수 없는 강" [돌싱글즈6]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QzXaaSh42
24.11.27 12:02
오늘의 이슈
...사람들을 매체에서
본
적이 몇번있어서/ 피임자체를 안하고 자연그대로 놓아두는것) 솔직히 부인이 힘들어보이지만 둘이 그냥 조아하고 사이 괜찮고 그냥
방송
에서 나와달라고 찾으니까 나온거지 무슨 양육 포기 그런 마음 없어보이지 근데 부인이 임부복 입고 이
방송
에 나와 앉아 있는
19살 임신 시킨 前선생 당황하셨어요 "아내, 7남매 모두 양육 포기"(이혼숙려)[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썬루커
24.12.13 10:20
오늘의 이슈
...자꾸 매불쇼 언급을 하지?
본
방송
을 보지 않고 자극적 기사 하지말라!! 지금 어느때 보다 서로의 힘이 중요하고 매불쇼는 편향된 정치성향으로 보도하는
방송
이 아니고 이 시대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사회 경제 정치 문화를 누구보다 쉽게 해석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점에서
"임영웅, 방관자적 태도…한국인 자격 없다" 비난여론 확산 (매불쇼)[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김블라블라
24.12.10 10:01
오늘의 이슈
나는 몸신이다 저
방송
봤었는데 얼굴이 좀 달라 보여서 동일인물인지 몰랐네요. 볼이 빵빵해져서 못 알아
본
듯.ㅋ 그런데 저 분 저
방송
때 사투리 전혀 사용하지 않고 서울 말 잘 하셨는데 뭐죠? 갑자기 사투리를? 그리고 주병진이 돌싱 싫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저분 저때
전과자도 아닌데 왜?…주병진's 54세 동안 맞선녀 반대하는 시어머니들?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Zxcvb
24.11.26 16:50
오늘의 이슈
방송
본
누구도 그런씩으로 생각 안했는데 기레기들 몇몇 발언만 ㅋㅋ 보고 계엄 찬성 ㅋㅋ 요새 기사는 어디 찌라시 전문으로 하니ㅋㅋ
"윤, 임기 마쳤으면"…350만 유튜버 슈카, 계엄 찬성 뉘앙스 논란…결국 영상 비공개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sakurama
24.12.06 16:19
오늘의 이슈
왜 이렇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방송
을
본
사람으로 명분없는 비상게엄이 말도 안된다고 안타까워했음. 지지한게 아니라 오히려 비상게엄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는데 왜 이렇게 이슈가 된 건지 모르겠음. 실제
방송
을 본다면 오해가 풀릴텐데 비공개처리했다니. 안타까움
"윤, 임기 마쳤으면"…350만 유튜버 슈카, 계엄 찬성 뉘앙스 논란…결국 영상 비공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QegUFpx33
24.12.06 11:33
오늘의 이슈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사기대가 뻔뻔대가 소송대가 뒷통수대가 먹튀대가 꼼수대가이신
본
좌를 제가 몰라봤습니다. 소탐대실이라고 하죠
방송
타면서 잘나가게되어 더 큰돈을 벌텐데 고작 1억에 명예도 앞으로 복도 다 잃게 생겼군요
[단독] '빚투 논란' 한식대가 이영숙 판결문 입수 "관련 소송만 17건"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kgqReXf13
24.11.07 11:33
오늘의 이슈
...고정시켜 신발이 가장 눈에 들어오도록 만들었다. 소코도모는 신발 브랜드 계정도 함께 태그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가
본
소코도모 중 제일 귀엽다”, “멋진 직업”, “이번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주려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중 한 누리꾼이
래퍼 소코도모, 일용직 노동자로 변신.."새로운 직업"
tvreport.co.kr
TV리포트
24.12.06 13:06
오늘의 이슈
얼굴 몸뚱이 봐라
방송
에 왜 나와서 악 내눈 안
본
눈삽니다
"돈 벌려고 나왔냐" 18살 임신시킨 무직 남편, 임신 아내에 관계 요구…비난 쇄도[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카페모오카
24.11.30 16:11
오늘의 이슈
내생각엔
방송
용이야 맞선
본
사람과 결혼은없다 주병진도마찬가지!
'53세' 박소현, 2살 연하 ♥치과의사와 맞선 "시누이 3명, 나와 맞을지…"(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암유어에너지
24.12.03 07:02
오늘의 이슈
페미영재들을 위한 진솔한 토크쇼
방송
이나 해줬으면 좋겠다. 살면서 페미들을 위한 양질의
방송
을
본
적이 🤏요만큼도 없다
[단독]'고딩엄빠' 막 내린다…시즌5 끝으로 종영, 3년 대장정 마무리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페미니스트
24.12.02 11:47
오늘의 이슈
진짜 저 중에서
본
거 하나도 없다.
방송
3사 드라마 안
본
지 꽤 된 듯. 예능은 말할 것도 없고…
미리보는 '2024 연기대상'…초호화 라인업 MBC·SBS, 답 없는 KBS [SS연예프리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푸르나
24.12.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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