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2,877건)

알쓸신잡

..."기억해줘"라고 말하지 않아도 AI가 과거 모든 대화를 참조하여 여러분의 취향, 작업 스타일, 프로젝트 맥락을 자동으로 기억합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마치 오래 함께 일한 동료처럼 이전 대화를 정확히 기억하고 연결해줍니다. "저번에 말했던 그 프로젝트..."라고 하면 바로

25년 4월 챗지피티 메모리 업데이트, 대화를 기억하는 AI의 혁신적 진화 - 인포집합소

플랜현이

25.04.14 10:56

오늘의 이슈

성착취???? 기자 오버 떠네~ 성착취 무슨뜻이지 몰라??? 잘했네~ 라고 칭찬할 사안은 아니라도 비난받을 사안도 아닌것 같은데

"나이속여 14세男과 데이트"…산다라박, 미성년자 성착취 논란 '사과 아닌 법적대응'[SC이슈] : 네이트 연예

UTpezjx57

25.02.14 12:17

오늘의 이슈

다른 멤버도 아니고 김동완이 BJ라고?????? 잠시지만 진심으로 심란했음.. 나 신화 많이 사랑했네

BJ 전향 김동완, 라방 후원금 30만원 받고 호들갑 "꼭 만나"[독수리 5형제][★밤TView]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zJGiRpUn21

25.02.15 21:24

오늘의 이슈

...정우성, 문가비 입장에서야 다 큰 어른들이 결정한 거니깐 문제가 없겠지. 애는 뭐냐고. 나중에 이 아이가 커서 '나는 아빠가 왜 없어?'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말할건데. 게다가 정우성은 자기가 지금까지 내뱉은 말을 부정하는 행동을 했잖아. '정우성은 "나도 아이에 대한 생각도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정우성? 이선옥 일침 "미성년자 아닌데 책임 전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난범쉥이

24.11.28 08:40

아무말대잔치

...실수 아니고 고의로 가져감. 노동조합장도 해고 사유 인정. 복직 권고에도 회사 비난으로 관계 파탄. 금액이 많고 적은게 문제가 아니라 임금 주고 채용한 사람이 중간에서 돈을 가져가면 무슨 신뢰를 갖고 같이 일을 해.. 판사가 별로라고 저 내용으로 까기에는 좀 억지긴 해

'2400원 횡령' 버스기사에 해고 판결한 함상훈 후보자…논란의 해명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햄부기온앤온

25.04.10 14:14

오늘의 이슈

김새론 “너 따라가고 싶었다”라고 썼다… 진짜 심각했네

김새론, 문빈 떠난 후 남긴 편지 “너 따라갈까 수없이 흔들려”

www.minsimnews.com

비트코인

25.03.28 14:28

오늘의 썰

...길성준’에는 “무료로 출연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길은 “반성은 평생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때 제작진이 “뒤에 경찰”이라고 하자, 길은 “왜?”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리쌍 길의 신개념 유튜브

'음주운전 3번' 길, 뒤에 경찰... 깜짝 근황

논현일보

25.04.03 19:31

오늘의 썰

...(키포인트)”, “아이유 – 김수현과 친분, 리얼 최초 여주연 제의 거절 후 설리에게 시나리오 던짐”, “수지 – ?”, “안소희 – ?”라고 적어 올려 의문을 자아냈다. 수지·아이유·안소희 등은 ‘리얼’에 카메오로 출연해 10초가량 얼굴을 비췄다. “(설리가) 최자와

김수현 때문에 '이 지경'... 설리 친오빠 사진 급속 확산

논현일보

25.04.08 17:30

오늘의 이슈

왠만하면 다른 국가는 가지말지. 일본에서 한국남자는 이렇게 못생기지 않았는데 라고 실망할것 같아

'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韓 환멸 느꼈나→별안간 일본 유학 결정 ('곽튜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냐옹아

25.02.11 20:09

오늘의 썰

...때나 반성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길은 한 라이브 방송 진행자와 갑작스럽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네티즌이 “개리하고는 진짜 사이 안 좋나요”라고 묻자 “아뇨 저희는 그런 게 없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진행자는 웃으며 “그런 소문이 있나 봐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리쌍' 길, 개리와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논현일보

25.04.09 18:18

오늘의 이슈

피오측에서 설리 교제사실에 "확인 불가" 라고 함 오래전일이라고

피오, 설리와 1년 연애?"…소속사 ‘확인 불가’

www.minsimnews.com

비트코인

25.04.03 16:42

오늘의 이슈

어쩌면 당연한거다. 대통령을 봐라. 자기한테 좀 뭐라했다고 계엄령 선포해서 국민들 때려죽일려고 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난 잘못없다 라고 뻔뻔하게 우기고 있는데 밑에 측근들이 뭘 배우겠냐? 불법,범죄 그대로 배우면서 그러한 시스템으로 나라를 운영하면서 그런 범죄자들,정신병자들을

아이브도 울었다…대전 초등생 피살 김하늘 양을 보내며 "장원영이 꿈"[★FOCUS]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wFzIVON41

25.02.12 09:11

오늘의 이슈

...놀랐습니다.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중, 가수 양수경의 뭉클한 사연을 듣던 김지민이 갑자기 울먹이며 “나 결혼 안 할래”라고 말한 순간— 현장도, 시청자도 얼어붙었습니다. 김준호와 공개 열애 후 결혼이 가까워졌다는 분위기였지만, 이번 발언으로 결혼 무산

김지민, 김준호와 결혼 앞두고 돌연 파혼 선언? 조선의 사랑꾼 눈물의 고백 정리 - 세상의 모든 핫한이슈를 제공합니다

dailyitsu.co.kr

jaka90

25.04.09 10:50

오늘의 썰

...가졌다면 여러분들이 집에서 키우는 개의 OO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은 엄연히 간통죄라는 게 있는 법치 국가다. 내가 벌써 그랬다면 법적으로도 문제가 생겨야 한다. 난 진실은 시간이 걸린 뿐 꼭 밝혀진다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나훈아의 당당하고 자신감

"바지 벨트 풀더니..." 김수현 논란에 재조명된 男가수 '레전드 기자회견'

논현일보

25.04.02 18:10

오늘의 썰

...종사자들은 그를 향해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당시 가수 윤종신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포토그래퍼 보리 양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모델 강승현,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포토그래퍼 조선희, 패션 디자이너 요니P 등도 애도를 표했다

이효리·최지우 절친... 유명 女스타, 뇌출혈로 '사망' 애도 물결

논현일보

25.04.08 17:29

화가난다

...뚱뚱해서 죽여 몸매 좋아서 죽여.. 자기 보고 웃어줘놓고 고백 안 받아줬다고 죽여.. 예전에 어떤 남자가 "지금은 예쁜 여자만 봐도 화가 난다"라고 적음 근데 그걸 꽤 다수가 추천했더라 ㅋㅋ 어차피 본인이 선택 당할 일은 없으니까 신포도처럼 혐오부터 하고 보겠다는건가봄

"몸매 좋은 女가 싫었다" '묻지마 폭행' 저지른 은둔형 외톨이 男[사건의 재구성]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넉넉한수플레

25.02.26 09:49

오늘의 썰

...사람마다 김수현 서른 살 때 중학생 김새론 만났는데 사람으로서 할 짓이냐고 하고 다닐까”라고 보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래도 여기에서 더하면 너한테도 피해가 갈 것 같다”며 김새론을 말렸다. 그러자 김새론은 “응, 같이 죽을 수는 없으니까”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나만 미친X 됐어"... 김새론 죽음, '카톡'에 답 있었다

논현일보

25.03.28 19:08

오늘의 이슈

그냥 예쁜애가 방송일하니 더예뻐질라고 한건데 질투하나 뭐이리들 ㅎㅎ

양악은 안했다! 이시안 성형 논란 정리

m.blog.naver.com

고기킬러

25.04.07 11:24

오늘의 썰

...김희철은 “오늘 진지하게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뗀다. 이어 “저 김희철이 드디어 장가를 간다”라고 말하더니 이내 “여러분, 뻥이야”라고 밝힌다. 이는 김희철이 만우절 특집 기념으로 재치 있는 장난을 선보인 것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동방신기의

'43세' 김희철, "드디어 장가 가요"... 깜짝 결혼 발표 (+상대)

논현일보

25.03.28 19:08

오늘의 이슈

심용환이네? 이승만보고 "한 게 없다"라고 한 사람? 이렇게 좌발언 계속하다가 차기 총선쯤에 청년위원 발탁돼서 민주당 공천받을듯ㅋㅋ

"'원경' 일본풍 짙어, 플롯=상상·허구"…'파친코' 자문 '왜색' 지적 (현재사는 심용환)[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rqgSvAs99

25.02.12 09:12

1 2 3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