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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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냅둬라 좀..목소리 내기 시른가부지 개인 자유잖아. 소비하기 시른 대중의 자유도 존중하고. 노인들 예매는 누가 해주는지도 생각 좀 하고

김갑수, 임영웅 또 꼬집었다…"민주주의 덕에 검열 없이 노래하는 것"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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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o

24.12.18 12:20

오늘의 이슈

아... 저렇게 생긴 아저씨들이 쟤 과즙을 좋아하는 구나. 방씨랑 정승제랑 비슷한 결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 존중합니다

정승제, BJ과즙세연 영상에 좋아요?…"릴스 넘기다 잘못 눌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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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bNkii85

24.09.19 00:12

오늘의 이슈

...알아서 가져가라고 할게 아니라 다이소에서 500원짜리 종이가방이라도 직원수대로 사서 갯수 균등하게 나눠서 담아 줬어야지 직원에 대한 존중 전혀 없는게 보임 그러니 직원들도 사내 메신저에서 대표랑 대표 와이프 욕이나 하는거지ㅋㅋ 이사 직함 달고 있는 부인도 사내메신저를 우연히

입 열었던 강형욱, 해명이 더 필요해 "출장 안락사, 9670원 급여" 일파만파[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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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tVyfR29

24.05.28 14:35

오늘의 이슈

...참여로 완성되는거다. 강압적으로 검열하고 저딴식으로 욕하고 비방하는게 독재자가 통제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진정한 자유는 침묵과 발언의 권리 모두를 존중하는데서 시작한다. 개인의 의견을 게시하는것도, 침묵하는것도 그들의 선택이다. 니들이 해라 마라 왈가왈부할 권리는 없다

임영웅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尹 탄핵 정국 속 DM 논란 : 네이트 연예

GtiMHXmT36

24.12.08 02:14

오늘의 이슈

린민재판 죽창질, 다른 사람 의견을 존중도 안 하면서 무슨 민주주의를 말하나? 공산사회 전체주의들아

임영웅의 "뭐요" 보다 긴 침묵이 더 비겁한 이유 [전형화의 직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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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24.12.10 14:32

오늘의 이슈

우리나라는 왜이리 여론화하고. 편가르기하고. 깍아내리고 그러는지. 지금은 맞고. 나중엔 틀리수도있는 건데. 누군가의 의견을 존중해주면안되는건가? 그만큼 배려가 너무 없는 세상 같다

"임영웅, 방관자적 태도…한국인 자격 없다" 비난여론 확산 (매불쇼)[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bmkWmdl61

24.12.10 13:19

오늘의 이슈

...참여로 완성되는거다. 강압적으로 검열하고 저딴식으로 욕하고 비방하는게 독재자가 통제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진정한 자유는 침묵과 발언의 권리 모두를 존중하는데서 시작한다. 개인의 의견을 게시하는것도, 침묵하는것도 그들의 선택이다. 니들이 해라 마라 왈가왈부할 권리는 없다

임영웅, 차라리 가만히 있지…尹 탄핵 정국 속 DM 논란에 팬심 '추락' [종합] : 네이트 연예

GtiMHXmT36

24.12.08 02:16

오늘의 이슈

...자기들 잘못은 시치미떼고 감싸주고 누가 잘못하면 이때다 싶어서 물고 뜯고… 이런거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나봐. 적어도 타인의 생각괗 행동은 존중해라 그래야 민주주의다. 우리 선배들이 목숨 바쳐서 민주주의 만들어둔것들 폄하시키지 마세요. 강요하고 나랑 생각다르면 욕하고 물고

"계엄령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나 잘해" 김흥국, 탄핵 정국 속 날선 반응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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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러다녀

24.12.10 10:43

오늘의 이슈

말투때문에 반감을 가질수 있는데, 한 분야의 장인들은 존중 좀 해주라

이연복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이미 나가는 걸로 결정 됐더라…난 원래 우승 체질" ('동상이몽')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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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08

24.11.05 00:51

오늘의 이슈

마녀사냥 또 시작이네. 생각의 다름을 왜 인정하지 못해..? 자유를 외치면서 저들은 자유가 없음. 생각이 다르면 욕하기 바쁘고 쓰레기 등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함. 자유보다 독재에 가깝다. 존중이라곤 1도 없는… 꼭 북한같아

슈카월드 "대통령 계엄 옹호발언 아냐···난 힘없는 유튜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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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wowwow

24.12.06 22:54

오늘의 이슈

...본인도 그러한 상황을 자각하고 힘들어 하였으나, 한편으로는 그런 불화로 인해 A부대표 사건 전에도 동료 구성원들을 RW (사내 존중 규범) 위반으로 신고하고 싶었다고 토로하는 등, 더이상은 사업 리더나 전략 헤드로서의 능력을 기대하기 어렵겠다는 판단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도어 전 직원 "임원 A씨 사과 취소해…내가 가해자인가 헷갈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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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8.17 10:53

오늘의 이슈

...모두가 반대한 결혼을 결심한 순간부터 자체연예계은퇴를 한거다. 물론 넌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다고 하겠지. 근데 어쩌냐. 한국 국민들이 그렇다는데. 니 결정은 존중한다. 그러니 이제 점점 니가 설 자리 없어지는것도 받아들여야 할거다. 니가 할수 있는건 이혼말곤 없으니까

"처가는 처가" 가족 건드리지 말라던 이승기, 영화 개봉 앞두고 견미리 선긋기(대가족)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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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24.11.12 15:50

오늘의 이슈

...참여로 완성되는거다. 강압적으로 검열하고 저딴식으로 욕하고 비방하는게 독재자가 통제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진정한 자유는 침묵과 발언의 권리 모두를 존중하는데서 시작한다. 개인의 의견을 게시하는것도, 침묵하는것도 그들의 선택이다. 니들이 해라 마라 왈가왈부할 권리는 없다

임영웅 DM 논란, PD와의 충돌로 논란 확산…"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 : 네이트 연예

GtiMHXmT36

24.12.08 02:06

오늘의 이슈

정치인들이 나서서 이런건 좀 발언해줬으면 좋겠다 한국은 계엄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하더라도 다른 의견도 존중할줄아는 성숙한 사회여야 한다는걸

"돈벌고 초심 잃어→임영웅, 한국인 자격無"…'임영웅 리사이틀'에서 입 열까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VjsQkWaj17

24.12.10 11:44

오늘의 이슈

요새 이혼후 진흙탕싸움을 많이 봐서 이게 넘 좋아보인다. 유책사유가 누구한테 있는지만 알려주고, 자녀양육을 위해 전배우자를 존중하는것. 자녀들이 커서 기사도 찾아볼텐데

알고보니 이동건에 이혼통보…조윤희 "상대는 원하지 않았다" 깜짝 고백 [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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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qnGoorh70

24.07.10 08:04

오늘의 이슈

냅둬라 국힘 지지자일 수도 있고 극좌파지만 먹고 살 생각하니 입 조심해야지 생각할 수도 있고 그 선택은 개인의 자유고 그 또한 존중하는게 맞다 그게 맘에 안들면 연예인 임영웅을 소비하지 않으면 되는거지 그걸 두고 공산당 같은 태세로 비난하진 말아야지 이런 시국에 개생일

임영웅 DM 논란, PD와의 충돌로 논란 확산…"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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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jqKVw2

24.12.07 23:53

오늘의 이슈

...강요하는거냐 이런건 북한 중국에서나 보던건데? 타겟을 문제일으킨 버러지같은 정치꾼들한테 맞춰야지 왜 일반인들한테 동조하라고 하는거? 쟤가 중립지키라고 어디 대중연설이라도 했음? 파시스트들인가? 민주주의는 종북좌파부터 토착왜구까지 다 다른 개인의 생각을 존중하는게 민주주의다

"임영웅, 방관자적 태도…한국인 자격 없다" 비난여론 확산 (매불쇼)[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fUyrfJx60

24.12.10 17:21

오늘의 이슈

존중하지만 전부 인스타 언팔ㅋㅋㅋ

브브걸 민영 "탈퇴한 유정 생각 존중…팀 유지만 오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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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dBDpp80

24.06.17 15:13

오늘의 이슈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법원 판결 존중 한다더니 사적 카톡을 계속 불법으로 언론에 유포하며 흠집내기 선동함 하이브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조치가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를

민희진 측 "대표 해임 후 뉴진스 프로듀싱 맡는다? 대중 기만 언론플레이" [공식] (전문)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8.28 09:42

오늘의 이슈

...상황도 공정하지 않다고 봤음. 가장 큰 문제는 심사위원으로 나와야할 법한 사람들이 요리사로 나온 부분에서의 언밸런스임. 모든 요리사들이 존중받아야겠지만, 여경래나, 에드워드리, 요리명장 안유성 등의 분들은 심사위원으로 나와야할 분들임. 첫 등장때만 파격적인 신선함이 있었을

'흑백요리사' 최현석 "나와 결 다른 안성재, 내가 심사했다면…" : 네이트 연예

ace111

24.10.07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