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

(3,325건)

오늘의 이슈

아... 빚 3천만원은 이후에라도 본인 힘으로 갚았으니 이해하고 응원했는데 이혼이력과 자녀까지 말 못한 건 많이 그렇네... 아무리 혼전임신이라하더라도 그런 중대한 사안은 말해야지.. 남편분도 맥아리도 없고 될대로 되라이신가

투견부부 남편 "아내, 악플에 스트레스…몰래 子 데리고 집 나가" 충격 근황(물어보살)[순간포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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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9 09:05

오늘의 이슈

...타인과 고인에게 대하는 말들보고 인성이 쓰레기같아 비난하고 금지시킨거란다 이렇게 대중의 불편한 마음 무시하고 이 여자가 팔아서 얻은 수익 기부가 뭐 면죄부라도 되겠다 싶었냐? 복귀 조건이 기부라고?.참 니들 쉽다~영원히 출연불가는 아니어도 지금은 아니다 이 여자보고 옷이던

'故 개그우먼 모독' 유난희, 슬그머니 방송 복귀…"첫 방송은 기부" : 네이트 연예

나도한마디

24.10.29 17:44

충격실화

...열었어봐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정신병이 무적 방패도 아니고 또 조현병 타령에 신물나는데 주거 침입만 혐의 적용...ㅎㄷㄷ 꼭 강간 당하고 피해를 입어야만 처벌되는 말 같지도 않은 법 때문에 그냥 어이가 없음 결국 또 살려면 또 피해가 자기 돈 써가며 이사 가야 되는 현실

"샤워 모습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현관문 미친 듯 두드린 옆집 남성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이구아나뿔

24.10.23 11:01

오늘의 썰

...했어도 어렸던 화영의 앞날을 걱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생각했을 때 티아라 멤버들에게 잘못이 없어서 방송을 강행한 거다. 근데 대중은 ‘김광수가 얼마나 힘이 있으면, 연예계에서 막강하면 활동을 강행하나’라더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생각할 때 우리들은 잘못한 게

김광수, 결국 입 열었다… '티아라 왕따사건 전말' 팬들 오열

논현일보

24.11.08 18:53

오늘의 썰

...24시간 저를 보고 있다. 집에서 저 혼자 24시간 관찰 예능을 찍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제가 기분이 나빠서 카메라 각도를 바꿨다. 그랬더니 ‘좋은 말로 할 때 돌려놔’라고 문자 메시지가 왔다. 2주 가까이 (홈캠을 켜두고)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내가 24시간 홈캠 감시… 인기 개그맨, '거짓말' 딱 들켰다

논현일보

24.11.08 18:53

사건사고

결국 못잡는거야? ㅎㄷㄷ CCTV 천국인 이 나라에서 고작 세명 동선 파악을 못해서 못 잡았다는게 말이 되나? 5만원짜리 좀도둑이니 경찰도 적극 수사 안해주는거 같은데.. 이렇게 된거 자기들이 알아서 얼굴도 가렸는데 걍 씨씨티비 공개라도 해주지 그럼 더 빨리 잡힐 수도

얼굴 가리고 무인점포 턴 여자들…"1년째 못 잡아, 폐업 준비"[CCTV 영상]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잔치국수b

24.10.29 11:20

오늘의 이슈

...습관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민환이 업소 관계자와 통화한 내역을 공개해 주장의 신빙성을 더했다. 이에 최민환 측은 “부부 문제와 관련된 개인 사생활에 대해 당사가 상세히 파악하긴 어렵다”면서도 미디어 활동 및 FT아일랜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SBS ‘슈퍼맨이

'최민환 이혼' 율희, 새 출발한다...응원 이어지는 중

TV리포트

24.11.08 18:03

오늘의 이슈

...둘다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간들..자식들 걱정어 어쩌고 떠들어대면서 정작 자기들 스스로 부모 둘이 맞바람펴서 둘다 소송..사실여부를 떠나서 애들은 주변에서 결국 그런시선으로 볼수밖에 없음..조용히 해결을하든가 참 대단들함..자식들 생각한다는 말이라도 하지마라

'쌍방 상간소송' 박지윤 "비열하고 치떨려" 분노 폭발, 최동석 "어떤 반응 보일까"[MD이슈](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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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4 08:05

오늘의 썰

...하냐”라며 금액을 밝혔다. 이에 홍진경은 “세호가 저녁때 블랙 택시 잡아준 것만 100만 원이 넘는다. 아마 100만 원은 더 할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박명수가 “105만 원? 식사하실 거면 120만 원은 넣으셔야 한다”고 말하자 홍진경은 “그 이상은

연예인 5명 천만원… '900명' 참석한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 수준 (+대박)

논현일보

24.11.04 19:04

오늘의 이슈

민희진이 경영하고 있었는데 뭔 경영권 찬탈 애초에 말이 안됐고 아일릿 카피문제 이의제기한게 기분 나빴니봄

민희진 "하이브, 5월 가처분 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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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6 08:20

오늘의 썰

...드라마를 봐라”며 자신의 작품을 홍보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장개훈은 “나는 내 아내를 정말 사랑한다. 정말 하고 싶으면 나한테 말하지 말고 알아서 해결해라. 다음엔 모자이크 처리 없다”고 경고했다. 장개훈의 유쾌한 대처를 본 네티즌들은 “보면서 계속 웃었네요. 창의적이다

"성관계 하자" 사생 문자 시달린 인기 배우, 결국... 최후의 선택

논현일보

24.11.07 18:57

오늘의 이슈

승헌이는 맨날 말만 그리하노?

48세 송승헌 "결혼해 예쁜 딸 낳고파, 센 미인보다 순한 인상 이상형"(유퀴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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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7 08:11

오늘의 이슈

어제 이방송보니 신해철다시봤습니다 약자를 위해서라면 눈치보지않고 본인이 욕먹더라도 해야할말 다했던사람이네요

故신해철, 블랙리스트에 생계 끊겨 "진저리 치게 힘들어도 후회 없었다"(우리형)[어제TV]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뱀같은여자

24.10.06 09:44

화가난다

ㅋㅋ 웃기지 않냐? 술쳐마셔서 아무것도 기억 안 난다고 하면서 늘 피해자는 자기보다 약한 여자로 골라서 저러고 다니는 거ㅋㅋㅋ 이렇게 사건사고로 데이터가 쌓이는데 잠재적 가해자 취급이 억울하단 말도 이쯤 되면 들어가는 게 맞다

[단독]신촌서 귀갓길 여대생 무차별 폭행…20대 남성 체포

n.news.naver.com

GXahnimH94

24.11.05 09:43

오늘의 이슈

...싶다고 하여 집에 있는 팬분들의 선물을 소품으로 가져다 줬다”라고 말했다. 그 후 2년이 지났음에도 소품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그는 “그간 돌려달라고 수십차례 요청을 했지만 회사에 다 정리를 해놨다는 말 뿐. 담당자가 매번 바뀌어서 처음 듣는 이야기라 확인해본다는 둥 회사가

주니엘 "소속사가 팬이 준 선물 가져가"...만행 폭로

TV리포트

24.11.06 17:43

오늘의 뉴스

그동안 무시당했던 이 車 “이젠 페라리급 성능”… 네티즌들 ‘말도 안 돼’ 전기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BYD가 지난 3개월 동안 100만 대의 신에너지차를 추가 생산하며 누적 출고량 900만 대를 돌파했다

그동안 무시당했던 이 車 "이젠 페라리급 성능"… 네티즌들 '말도 안 돼' - 더위드카

car.withnews.kr

갓반인

24.10.26 17:05

오늘의 이슈

...당했다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보낸 사연자에게 “통장이 건조됐네요”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다행히 카드사가 잘 해결해 돈을 돌려받았다는 말에 크게 안심하며 위로를 건넸다. 낯을 많이 가리는 남편 때문에 악역을 자처하고 있다는 아내의 사연을 맛깔나게 소개한 김지민은 사연자의

'김준호♥' 김지민, 전남친 언급... 전연인도 '연예인'

TV리포트

24.11.06 14:02

오늘의 이슈

...요리 방식이 정해졌는데도 굳이 자기 방식을 고집해서 남은 감자 다 망가트려서 최강록셰프 의도랑 조금 다른 요리가 되었던데 그건 어떻게 변명할 건데... 그 팀전에서 자기가 그런 최악 빌런이었다는 그걸 모른단 말인가? 특히 그 "씨댕"이라고 말하는 순간 거기서 끝났다

"악플 8천개"…'흑백요리사' 선경, 미공개 영상서도 식감 강조→백종원 칭찬 [종합] : 네이트 연예

mrhammer2k

24.10.05 15:47

오늘의 이슈

왜케 1차원적이냐 홍기는 총각이지만 민환이는 유부남이고 사업적으로 가는것도아니고 안방드나들듯이 그시간에 가는게 욕먹을거라고 성매매가 아니더라도 애셋 키우는데 가능하냐 진짜 말을말아라 홍기야

"아가씨" 찾던 최민환, 업소 갔지만 성매매는 안했다? 이홍기 옹호에 팬덤 '들썩'[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ok

24.10.27 09:32

오늘의 썰

...머리카락이 붙어 있었다”라며 고민을 전했다. 김학래는 “틀린 말은 아니다. 전혀 상관없는 말을 한 게 아니다. 임미숙을 알았을 때 ‘결혼할 때까지 뭘 그렇게 스킨십을 못 참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식 하고 나서부터 스킨십에 자유로운 거 아니냐

"팬티에 긴 머리카락이..." 김학래, 아내 절친에 '사생활 폭로'

논현일보

24.11.04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