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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옛날에는 너무 많이 때려서 문제. 지금은 너무 안때려서 문제. 중간을 좀 잡자
정영주, 충격
체벌
피해 고백 "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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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17
24.07.11 07:47
오늘의 이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저런 범죄행위 한 선생들 찾아 모두 감옥에 보냅시다.저로 인한 피해자 트라우마가 장난 아닐텐데 어떻게 살고 있을지
정영주, 충격
체벌
피해 고백 "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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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yPksEn3
24.07.11 07:39
오늘의 이슈
8.90년대 쓰레기교사들 풍년이던 시절이었지. 반에 형편어려운 여자학우가 색종이로 스승으날 카네이션 만들어서 교탁에 올려놨는데 선생은 이거 올려놓은사람 나오래서 그 여학우 단발머리 양쪽잡고 휙휙거리던 충격이 나이 40다되가도 못잊는다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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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고백 "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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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쿤이
24.07.11 08:43
오늘의 이슈
저 시절 쓰레기 선생들때문에 학생인권조항이 생긴거고 그결과 갑질 학부모 양성, 예전같으면 퇴학시켜야될정도의 범죄자 학생들 양성, 교권추락으로 이어졌음. 좀 뭐든 적당히가 있었음 좋겠음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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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고백 "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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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zMYhe63
24.07.11 08:53
오늘의 이슈
고1때 친구가 장난쳐서 옆에서 피식웃었다가 멱살잡고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발로 밟고 머리채잡아서 끌고 제일 끝교실이였는데 반대쪽 끝교실까지 복도에서 구르면서 맞음 아픈것보다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었는데 교복치마입고 전교생이 지나가면서 다 쳐다보는게 너무 수치스러웠고 지금도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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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
24.07.11 15:02
오늘의 이슈
요즘은 모르지 당시에 지각한 애들 세워두고 여자애들은 교장이 돌려차기로 때리고 배 밟고 쉬는시간 이어폰 꽂다가 슈퍼맨 펀치 박고 질질 끌고 패던거 ㅋ 아 남자 머리 3센치 보다 길다고 귀싸대기 스트레스 오지게 풀었을거같음 ㅋㅋ
정영주, 충격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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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89
24.07.11 08:57
오늘의 이슈
저시절 부모님이 촌지를 안주면 선생들의 차별 이 심했죠 그래서 교육자 출신라고 뽕차서 말하는 꼰대들 보면 ..도리어 안좋아 보입니다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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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esDtE57
24.07.11 12:08
오늘의 이슈
무너진 교권은 월급쟁이 교사들이 무너뜨린거다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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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이오
24.07.11 13:57
오늘의 이슈
나도 주번이었는데 깜박하고 칠판안지워놨다고 남색코트 입고있었는데 나한테 칠핀지우개 던져서 남색코드가 하얗게 분필가루범벅되고. 그때 어리고 엄청소심한 애였는데. 그 남자 선생새끼 인성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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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apig16
24.07.11 13:44
오늘의 이슈
이름도 못잊는다 당뇨병앓던 심상규 선생 하늘나라에서 보고계신가요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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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uhng10
24.07.11 08:57
오늘의 이슈
나도 국민학교 6학년때 김인*(남)선생이 귀를 잡아서 던지는 바람에 중2때까지 고생했다. 이제 그이도 살았으면, 90이 넘었겠지(원래 욕 먹으면 오래 산다나 )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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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ekSoo
24.07.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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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폭행한 선생들 고발하는 미투도 있으면 좋겠다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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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ika
24.07.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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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분대로 애들패고,촌지 안준다고 괴롭히고 뒷돈받고 진짜 옛날엔 선생하기 좋았겠지???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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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yYKon62
24.07.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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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에 고3이었는데 그때 남자 담임쌤한테 자기 기분안좋다고 출석부가 90도로 휘어질정도로 (출석부 앞뒤표지가 엄청 딱딱한 소재로 된 거였음, 종이라고 해야하나 플라스틱이라고 해야하나..) 얻어맞았음. 진짜 그냥 눈마주쳐도 때리고, 고막터지게 귀싸대기 때리고.. 진짜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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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냥도니
24.07.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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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들고 다니며 낄낄거리던 선생님들을 잊을 수가 없다... 학생들이 어떤 잘못을 그렇게 했다고 각목을 들고 다녔는지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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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7kt
24.07.11 20:08
오늘의 이슈
과거에는 학생인권은 야구방망이 곤봉은 기본 걷어차기 귀싸데기 등 폭력이 난무 했었지 지금은 역으로 당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둘 다 아니다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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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엔쥴리엣
24.07.11 08:16
오늘의 이슈
6학년 때 남자 담임 선생..그 조그만 남자아이가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있는 힘껏 배를 차서 멀리 밀려난 걸 보았다.. 나이 먹어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아픈 기억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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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댕
24.07.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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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이맞았다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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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fSlN7
24.07.11 15:20
오늘의 이슈
우리 담임은 손바닥으로 눈 때렸음.별명이 몰상식이었음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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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jfogq97
24.07.11 07:34
오늘의 이슈
80년대 사람인데도 선생들 지 기분 안좋으면 감정적으로 더 때리긴 했음. 정영주 배우 시절엔 더했을듯
정영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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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85
24.07.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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