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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zFymMa90
24.07.11 01:36
소풍날 술에 만취해서 애를 개잡듯 구둣발로 밟고 인사소리 적다고 미친듯 패고 까놓고 80~84년생들 찾아보면 청각장애인 많다 내 친구도 고막찢어짐 당시는 선생이 거의 양아치들임
정영주, 충격 체벌 피해 고백 "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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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교사
정영주
폭력
충격
피해
옛날엔 뺨 때리는게 일상인 선생들이 많았어요..저희는 여고였는데 넘어진애를 발로 밟던 미친선생도 있었어요.
댓글수
(20)
개
초등학교 5학년때.애들이 떠든다고 반장애를 따귀를 때려 날려버린 선생.. 지금 선생하며 못때려서 얼마나 좀쑤실까.. 내가 자식을 낳아 키워보니 진짜 이렇게 작은애를 어떻게 따귀로 날아가게 하나 진짜 비인간적인 시대였다 불과 30년 전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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