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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24.07.1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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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yXzpKM8024.07.11 00:53
베플지금이라도 찾아내서 용서빌라고해야됨
vGBlthZ4324.07.11 00:54
베플국민학교때 남자선생이 본인이 신었던 실내화 남학생한테 던지고 분필을 학생들 향해 던지고 중학교땐 단체로 책상 위에 무릎 굽혀놓고 무릎 때리고 발바닥 때리고 손바닥도 아니고 손등 때리고 교복 입으면 종아리 맞은거 다 보인 상태로 다니고 진짜 허구한날 때린 그때의 샘들 지금은 돌아가셨거나 80 90 되셨을듯
ksqmwpl7124.07.11 01:15
베플현장학습가는지 관광버스 서있는데 버스타려는 남학생을 여선생이 심하게 뺨때리던지 ㅜ 지나가다 그 모슺에 넘 놀란기억이 ..그걸 행인들 지나는 길에서 버스앞에서 그러더라ㅜㅜ 정말 학폭이나 다름없는 과한체벌였음.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질않음
지나가는1111124.07.14 10:34
담임인 체육쌤이 모범생인 여학생을 여러차례 뱜때리는걸 봤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이 선생은 아무것도 아닌것 가지고 여학생들안테 pt체조 시키고(군대도 안닌데 구령가지고 시비걸고 여러차례 다시시키고) 해서 며칠동안 근육통으로 고생시키고 지금생각해보면 학생학대를 취미로 했었는지,,,
PlIMqGab7524.07.13 10:18
옛날 선생 교사들 체벌 은 장난아니였음 지금 그랬으면 완전 감옥 가는 범죄인데요. 학생들이 본인 화풀이 대상 이였던 시절. 지금이라도 이유없이 맞은 학생들에게 평생 미안한 마음으로 속죄하며 살아라~
iiBqHid2524.07.11 17:44
초등학교 저학년 때 전날 부모님 대판 싸워서 두려움에 벌벌 떨고 다음날 숙제 못해갔는데 뺨 한 대때리던 류xx 웃픈 이야기지만 아빠가 엄마는 때려도 자식들은 안 때렸는데 선생한테 처음 맞아봐서 아직도 생생하게 그 날이 생각남
wzVAbmB2324.07.11 16:27
공학이었는데 남자들은 피가 나도록 밟혔고 여자들은 성추행 당함. 여자애들 배 발로 차는 놈도 있었고 지 기분 나쁘면 교문에서 교칙 위반 핑계로 남자애들 잡아다 주먹쥐고 엎드려 뻗치라고 하고 발로 차서 도미노처럼 넘어트리기도 함. 고등학교때 ebs에서도 유명했던 영어쌤 지 맘에 안 든다고 출석부로 여자애 30분간 때림. 종쳐서 끝남. 그 쌤 남자반에 가선 40분동안 쓰레빠로 애 팼음
뭐지뭐징24.07.11 15:43
추 풍 숙
ㄷㅎㅁㄱㅁㅅ24.07.11 14:41
책조금몇초늦게 꺼냈다고 잠깐뒤돌아봤다고 고개들었다고 별의별 미친노처녀선생 수없이따귀때리는거 오죽하면 나치녀라했을까 정신병자가애들을가르친다 막대기들고다니며미친종자들많았다
FaToyLqs9324.07.11 10:09
사랑의회초리는지금나이가들어도감사하나~~ 이종수사회선생처럼전날고스톱쳐서꼴아서화난다고뺨때리고,빳다치고,발로찬선생은교사가아니었었다~~교사가자기감정을조절,절제하지못하는데,누굴가르치겠는가.?이이상선생님은지금생각해보면우리가참잘못했는데도좋게타이르고,기다려줬다.그래서지금존경스럽다.그순간참는게얼마나힘드셨을지~~이런게교육이라생각한다.시간이지나깊은깨달음과스스로반성할수있는~~너무감사드립니다~~그래서저도그렇게살려고노력중입니다~~ 진짜교사,경찰,교수,법조인,정치인,의사는분명있다~~ 단지그들이살아내야하는현실이참담할뿐~~
FaToyLqs9324.07.11 10:00
예전엔교사하기좋았죠~~더때려달라고부모가부탁할정도였고,자기기분대로해도문제될게없었으니깐~~~지금은아이들상대하는직종은부모까지컨트롤해야하기에무리대쓰~~관심과사랑이너무극진하여~~
OVzXNpu75424.07.11 09:05
옛날엔 여자들도 때리고 욕하는게 많았음 그 땐 남녀 모두 맞고 자란 세대들.. 하지만 부당한건 명백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그 시절엔 다들 그저 참고 살았을 뿐
GeLqlDRl424.07.11 09:02
자기수업전 주번이 깨끗히 청소 안해두면 귀싸대기에 마대자루로 때리던 수학선생있었는데 지금도 선생질하려나 요즘같으면 형사 고소감인데
vUyWmAfl2124.07.11 08:12
맞아요 중학교때 중년남자선생이 싸대기 때려서 고막터진애도 있음..
ㅋ크몽24.07.11 07:57
지금이라도 강력 처벌해야된다 이거 평생 트라우마로 남음
cfloEnM5124.07.11 07:56
나도 찾고싶다 초6 이었던 나를 따귀때리며 칠판앞에서 복도까지 때리며 쫒아내던 김ㅇㅇ 담임 초6..지금 우리딸이 초5.. 눈물난다
후라보노24.07.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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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손가락24.07.11 05:19
신던 슬리퍼로 대가리 후리던거 평생 기억할듯
iybwwsP1224.07.11 04:05
85년생인데 우리도 있었어요 안친한 애였는데 평소에 찍힌건지 학주가 지각했다고 걔만 교문에서 밟았어요 세게 머리때려서 넘어졌는데 그대로 밟음 진짜 충격이였음
까르꼼스24.07.11 03:13
인간같지 않은 감정적인 선생들이 많았죠
ksqmwpl7124.07.11 01:15
현장학습가는지 관광버스 서있는데 버스타려는 남학생을 여선생이 심하게 뺨때리던지 ㅜ 지나가다 그 모슺에 넘 놀란기억이 ..그걸 행인들 지나는 길에서 버스앞에서 그러더라ㅜㅜ 정말 학폭이나 다름없는 과한체벌였음.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질않음
vGBlthZ4324.07.11 00:54
국민학교때 남자선생이 본인이 신었던 실내화 남학생한테 던지고 분필을 학생들 향해 던지고 중학교땐 단체로 책상 위에 무릎 굽혀놓고 무릎 때리고 발바닥 때리고 손바닥도 아니고 손등 때리고 교복 입으면 종아리 맞은거 다 보인 상태로 다니고 진짜 허구한날 때린 그때의 샘들 지금은 돌아가셨거나 80 90 되셨을듯
eyyXzpKM8024.07.11 00:53
지금이라도 찾아내서 용서빌라고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