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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24.07.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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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ve24.07.11 05:45
베플ㄹㅇ.. 90년생인데 초6때 매주 합동체육시간만 되면 6학년 전부 운동장에 불려나가서 기합받고 엎드려뻗쳐해서 1반부터 맞을래 5반부터 맞을래 하던 선생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보니까 교육장 하더라 ㅋㅋ 지금시대였으면 학폭선생으로 교육장이 뭐야 교장도 못될 인물ㅡㅡ
FsoOjsp4024.07.11 04:53
베플마쟈...94년생인데 2000년대초중반만해도 주먹으로 엎드려뻗쳐에 엉덩이빠따맞고 그나마 나은건 손바닥맞고 가끔 귀싸대기날리는것도 보고 밟는것도 보고 조금만 잘못해도 맞는게 일상이였음
뿌요뿌요24.07.11 10:27
베플우리는 책상 위에 무릎꿇고 앉으라고 하고 그 위에 때리고 PVC파이프 자른 걸로도 때리고 제일 싫은 거 당구큐대.단체로 많이 맞았지.개인적으로는 뺨도 많이 때릴 때임.출석부로 머리 때리는 건 일상이고..이유도 가지가지 기분따라 때리는 게 제일 문제였음
Yuki8824.07.11 20:55
슬프다 이모티콘
뿌요뿌요24.07.11 10:27
우리는 책상 위에 무릎꿇고 앉으라고 하고 그 위에 때리고 PVC파이프 자른 걸로도 때리고 제일 싫은 거 당구큐대.단체로 많이 맞았지.개인적으로는 뺨도 많이 때릴 때임.출석부로 머리 때리는 건 일상이고..이유도 가지가지 기분따라 때리는 게 제일 문제였음
jydy051824.07.11 09:40
ㅜㅜ졸앗다고 창틀에 앉아잇으라던 고2때 국사선생. 귀뚫은거 가릴려고 실바늘로 귀 쑤시던 수학선생. 내가 평생 잊을수없다.
Attractive24.07.11 05:45
ㄹㅇ.. 90년생인데 초6때 매주 합동체육시간만 되면 6학년 전부 운동장에 불려나가서 기합받고 엎드려뻗쳐해서 1반부터 맞을래 5반부터 맞을래 하던 선생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보니까 교육장 하더라 ㅋㅋ 지금시대였으면 학폭선생으로 교육장이 뭐야 교장도 못될 인물ㅡㅡ
FsoOjsp4024.07.11 04:53
마쟈...94년생인데 2000년대초중반만해도 주먹으로 엎드려뻗쳐에 엉덩이빠따맞고 그나마 나은건 손바닥맞고 가끔 귀싸대기날리는것도 보고 밟는것도 보고 조금만 잘못해도 맞는게 일상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