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zFymMa9024.07.11 01:36

소풍날 술에 만취해서 애를 개잡듯 구둣발로 밟고 인사소리 적다고 미친듯 패고 까놓고 80~84년생들 찾아보면 청각장애인 많다 내 친구도 고막찢어짐 당시는 선생이 거의 양아치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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