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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04:30
전엔 정말 무식한 교사 나부랭이들 많았다. 폭력이 일상이었으니까..,. 엎드려 뻗쳐 시켜놓고 몽둥이 타작질하면서 "손 안치워, 손가락 부러져도 모른다. 손가락 부러지고 싶으면 계속 엉덩이에 손대고 있어" 때려도 오지게 때렸다. 엉덩이뼈 잘못 맞아서 한참 고생한 친구도 있었다😡
정영주, 충격 체벌 피해 고백 "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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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교사
정영주
폭력
충격
피해
옛날엔 뺨 때리는게 일상인 선생들이 많았어요..저희는 여고였는데 넘어진애를 발로 밟던 미친선생도 있었어요.
댓글수
(20)
개
초등학교 5학년때.애들이 떠든다고 반장애를 따귀를 때려 날려버린 선생.. 지금 선생하며 못때려서 얼마나 좀쑤실까.. 내가 자식을 낳아 키워보니 진짜 이렇게 작은애를 어떻게 따귀로 날아가게 하나 진짜 비인간적인 시대였다 불과 30년 전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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