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들24.07.11 04:30

전엔 정말 무식한 교사 나부랭이들 많았다. 폭력이 일상이었으니까..,. 엎드려 뻗쳐 시켜놓고 몽둥이 타작질하면서 "손 안치워, 손가락 부러져도 모른다. 손가락 부러지고 싶으면 계속 엉덩이에 손대고 있어" 때려도 오지게 때렸다. 엉덩이뼈 잘못 맞아서 한참 고생한 친구도 있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