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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sGFZsj98
24.07.11 09:05
저희 남편도 서울 장안동에 있는 **국민학교 저학년때 아파서 결석하려다가 아빠가 학교가라고 해서 늦게라도 갔더니 늦게왔다고 느닷없이 뺨을 맞았다고. 아직도 상처가 되서 얘기합니다. 8,9살짜리 뺨을 성인남자손으로 엄청쎄게 맞았으니 얼마느 충격었겠어요. 지금이라도 찾아서 처벌하고 싶어하더라구요. 남편은 72년생이에요.
정영주, 충격 체벌 피해 고백 "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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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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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정영주
폭력
옛날엔 뺨 때리는게 일상인 선생들이 많았어요..저희는 여고였는데 넘어진애를 발로 밟던 미친선생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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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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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애들이 떠든다고 반장애를 따귀를 때려 날려버린 선생.. 지금 선생하며 못때려서 얼마나 좀쑤실까.. 내가 자식을 낳아 키워보니 진짜 이렇게 작은애를 어떻게 따귀로 날아가게 하나 진짜 비인간적인 시대였다 불과 30년 전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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