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sGFZsj9824.07.11 09:05

저희 남편도 서울 장안동에 있는 **국민학교 저학년때 아파서 결석하려다가 아빠가 학교가라고 해서 늦게라도 갔더니 늦게왔다고 느닷없이 뺨을 맞았다고. 아직도 상처가 되서 얘기합니다. 8,9살짜리 뺨을 성인남자손으로 엄청쎄게 맞았으니 얼마느 충격었겠어요. 지금이라도 찾아서 처벌하고 싶어하더라구요. 남편은 72년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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