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

(146건)

오늘의 이슈

...애매모하게 대중을 지칭하지.. 이건.. 피의사실을 흘리고 비공개를 묵살해서 법을 어긴 경찰과 검찰에 화를 내야하는거고.. 그걸 무분별하게 받아적고 2000껀이 넘는 기사를 쏟아낸 언론에 화를 내야하고.. 그 기사들에 클릭질을 하고 유죄로 단정해서 말한 일부의 대중들에게

故이선균 사망이 대중 탓? 하림 추모글+부적절 사진 선정 논란 : 네이트 연예

fzkKztd91

23.12.29 13:50

오늘의 이슈

...변호인을 2명 동석하는데 과잉수사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보도의 일은 언론이 하는 일이며, 정보가 과잉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빙자한 무분별한 언론보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이선균 배우의 일이 반복되지 않을테니깐요. 고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모두 고민해주셨으면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글 논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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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zaxk35

23.12.30 03:18

오늘의 이슈

우리나라에 소중한 자산을 잃었다 연예기사 댓글 차단하듯 무분별한 기사내는 기자들도 책임을 물어야 되는것 아닌가 고민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국회에서 입법을 해서라도요

故이선균, 아내 전혜진에 남긴 유서 "이것 밖에 방법이 없어"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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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23.12.28 10:47

오늘의 이슈

...사실 수사내용과 아무관련없는 사적인영역이 다노출될이유는 없었음...공익에 아무런 도움도안되고 이선균 가족들에게는 더 상처만될 내용들 만천하에 별이유없이 무분별하게 쏟아내고...뭐 바람피는게 죄라고 온세상이 알아야할이유있나 그게 제일 상처될 가족들에겐 도움되는일인가 안됐다

"이선균, 서울 와룡공원서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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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shue

23.12.27 11:56

오늘의 참견

...20년 한 거면 판사가 또 자비롭게 다만 다만 하면서 깎아줄 거 아니냐.... 성실하게 살던 사람 목숨 값이 겨우 고작 이거임? 몇 년이 나오든 중간에 가석방으로 더 줄을 수도 있는 건데 하...... 저런 쓰레기들한테 무분별하게 약 처방하는 의사도 면허 좀 뺏으라고 ㅡㅡ

검찰, '롤스로이스 뺑소니男'에 징역 20년 구형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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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3.12.20 12:15

오늘의 이슈

괜찮다고 하나씩 허용하고 재밌다고 이정도 쯤이야 방송하다 보면 뭐가 잘못인지 방송도 시청자도 무분별 해 진다 어느덧 술마시는 방송이 먹방처럼 여겨지고 술이 마치 음료나 음식처럼 나오더라 술이 그렇게 방송에서 마시고 재껴도 괜찮은 거면 왜 청소년은 법으로 사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스타의 주사가 궁금해? 몸도 못 가누는 '술방' 괜찮나 [리폿@VIEW]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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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쭈

23.10.18 19:48

충격실화

연말이 되면 평소보다 지름신이 더 강림하는 거 같은데요 미국 CNN에서 전문가들이 해주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네요 -무분별한 쇼핑은 중독과 비슷 -뇌는 쇼핑을 좋아한다 -생각할 시간조차 줄여주는 온라인 쇼핑 -쇼핑은 줄이고 연휴는 더 즐겁게

"지름신 오셨나?"…연말에 '쇼핑 중독' 되기 쉬운 이유는?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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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b

23.11.28 08:53

오늘의 이슈

저놈에 무분별한 악플 다는것들 때문에 남아 날 연예인 하나도 없겠어

[팝업★]전소민, 불나방 이제 안녕…개리→이광수, 아쉬운 '런닝맨' 하차 ★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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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휙

23.10.23 18:38

오늘의 이슈

어디가서 남 얘기하면 말이 돌고돌아 오해가 됨. 남 얘기 듣지 마시고 독대 하시던가 삼자대면 하세요.남 얘길 하려거든 좋은말만 하면 오해는 없습니다. 좋은말도 오버하지말고 있는 그대로만 하세요. 이번 돌싱은 쓸때없는 얘기가 무분별하게 돌아 답답함

16기 영수, '나솔' 본방송 앞두고 의미심장 "고요한 폭풍전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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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

23.09.13 20:12

동물의왕국

바닥까지 싹 긁어서 새끼 오징어까지 다 잡으니 씨가 마를 수 밖에.. 거기다가 중국인들 불법 조업으로 무분별하게 잡아가니까 이제 동해 오징어도 옛말이 되겠구나

[단독] "러에 6900만원 주고 왔는데, 1억 빚"…오징어 어선 눈물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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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Guy

23.11.03 14:23

오늘의 이슈

...최소한의 도리 입니다. 메달리스트로서 살아오셨기에 비난받음에 익숙치 않으실 수 있겠으나 알려진 자에게 부정적인 구설수가 붙으면 그때부터 무분별한 비난은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절대 죽음으로서 회피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하시다면 더욱 단단해지세요. 그리고 결백함을 밝히시고

'출국금지' 남현희 "태극마크 26년, 사기꾼보다 못한 취급…죽어야 끝나나" 고통 호소 : 네이트 연예

baSbGqts39

23.11.08 11:55

직장인 대나무숲

사실 너무 자주만 아니라면..무분별한 강요만 없다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직장생활 중 하나가 회식이긴 한건데 도통 나아지지 않는 회식 문화들 보기만해도 피하고 싶긴 하다 심지어 코로나때 뜸했어서 왠지 더 꺼려지는...ㅠㅠ

[카드뉴스] 이러니 좋을 리가? 직장인 회식 '이것' 때문에 싫어요 | 네이트 뉴스

마이멜로디

22.11.22 11:01

오늘의 참견

...목숨 내놓고 하는 말도 안 되는 챌린지들이 유행할 수 있었던 거고... 이제 이 모든 게 도파민 보상 시스템이라는 기저를 알았으니 무분별한 유행을 지양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행위에 따른 보상을 추구하는 문화가 생겨야 할 듯 SNS통제는 솔직히 요즘 세상에 말도 안 되는 거고

[디지털 이코노미] '좋아요'가 도파민 자극…사회적 인정욕구 강해져

n.news.naver.com

김두부

23.04.10 14:28

오늘의 뉴스

...주체이다 보니 한 번 걸려들면 무죄 석방도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피해자 입장에선 미성년자 성매매로 처벌받고 사회적으로 매장되느니 돈 주는 게 낫다고 판단할 정도 코로나로 잠잠하다 여행 폭증 하며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고 하니 무분별한 필리핀 여행 주의해야겠어요

필리핀 놀러 갔다 졸지에 감옥行…다시 고개 드는 한국인 대상 '셋업 범죄' | 네이트 뉴스

pokemon

22.10.24 10:39

재테크

...시중은행보다 좀 더 파격적인 건 있는 것 같음 이용자 유치하려고 그런 것도 있을 거고 아무래도 이용자 나이대가 상대적으로 좀 더 어려서 그런지 대출 금리도 확실히 낮은 편이고 파킹통장인데도 금리 잘 쳐주는 상품 빨리 내놓고 근데 그래도 무분별한 대출은 지양하자 알아서 좀

[단독] "은행은 대기줄 길어서 안 가"…낮은 금리로 대출 빨아들이는 카뱅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981esc

23.10.16 10:16

화가난다

...전주의 한국다움을 느끼기 어려워졌다고 해요 제가 생각했을 때 이 문제는 전주만 그런 게 아닌 다른 도시들도 다를 게 없는 것 같아요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외래어 때문에 연세 많으신 분들도 보기 불편하지만, 일반 젊은 사람들도 보기 불편한 것 같아요 관련 법안이 있는 거로

"가장 한국적인 도시가 웬 말"…외국어 간판이 점령한 전주 | 사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회전문도는사람

22.08.22 10:16

건강

...보이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20~49세에 대장암이 발병하는 젊은 대장암 환자 수가 무료 세계 1위라네요ㅠㅠ 아무래도 풍족한 먹거리, 무분별한 식습관 탓이겠죠.. 우유, 통곡물, 칼슘 함량이 낮은 식단 탓이 크다고 해요 설사나 변비, 체중 저하, 피로감, 혈변 등 대장암

젊다고 방심 금물…체중저하·설사변비 심하면 '이 질환' 의심 [헬스노트]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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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3.09.18 09:20

랜덤

한 맺힌 것은 이해 하지만 무분별하게 애국심을 드러내지 마십시오. 그게 애국심이라 생각하고 죄 없는 이들에게까지 욕 하고 그러면 스스로가 애국자로 생각하는 것이고 그언행에 칭찬 하는 것 자체가 그저 좋게만 보기가 어렵습니다

한국 방문 日유튜버에 "쪽XX" "다 씹어먹고 싶다"…결국 눈물 쏟았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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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 22:34

오늘의 뉴스

최근 확진자 추이가 3주만에 30%까지 치솟았다네요 여름휴가철이라 여기저기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평소보다 더 무분별하게 퍼질 것 같긴 해요 의료체계에 부담이 가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듯 하니 아이들 있는 집에선 다시 또 신경을 쓰는

하루 확진 4만명대…'실내 노마스크' 위기관리 2단계 시행 늦추나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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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3.07.25 09:01

오늘의 참견

...사용을 금지할 수 없는 건데 이게 교사들의 손발을 묶어버리기 때문 개정 자체는 안 하는 것보단 낫지만 근데 좀 본질적인 문제는 못 건드리는 것 같음 솔직히 애들한테 폰만 없으면 학생 지도가 가능한 거였나? ㅋㅋㅋㅋㅋ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는 대부분 증거 없이 이뤄지는데?

정부 "지나친 학생인권조례 재정비"…'휴대전화 소지'부터 손볼듯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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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3.07.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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