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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zaxk3523.12.30 03:18

좋아하던 배우가 죽은것은 정말 안타깝고 허망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유출된지 알수없고 발표상 유출 사실이 없다가 현재 입장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사과정에서 강제집행을 위한 절차를 거칠땐 경찰 - 검찰 - 법원을 통해야하고 오프라인으로 서류가 오고가는 등 수 많은 사람의 떼가 묻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고증 절차없이 무턱대고 근거없는 추론을 섞어 경찰이 경찰 본연의 일을 했다고 욕을 한다면 어찌 수사를 하는 경찰이 소신껏 수사를 하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을까요? 또, 요즘 같은 시대에 변호인을 2명 동석하는데 과잉수사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보도의 일은 언론이 하는 일이며, 정보가 과잉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빙자한 무분별한 언론보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이선균 배우의 일이 반복되지 않을테니깐요. 고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모두 고민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글 논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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