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

(1,562건)

오늘의 이슈

...살면서 그에게서 따뜻한 말 한마디 듣지 못했다. 늘 술주정만 들었다. 그가 처묵처묵하는 불고기를 보면서, 자식들은 김치에 밥만 먹었다. 도시락에 후라이 싸간다고 ____ 했었다. 그는 아들 진학상담때도 술 처먹고 왔었다. 그가 죽은날 후련했다. 그가 죽고 다음날 집 떠나며

'4인용식탁' 손숙 "父, 기생·日계모랑 자식 10명 낳고 96세 사망…평생 용서 못 해"[★밤TView]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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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25.02.03 22:45

오늘의 이슈

내가 아는 원래 부자인 사람들은 항상 겸손 하시고 검소 하시던데 그 분들 원래 사는 집 가보고 깜 짝 놀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 원래 집에 돈이 많아도 그 돈은 부모님 돈이지 본인 돈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기관리 하고 뭐든 배우려 하고 남이 더 뛰어나면 부러워하고 더

심영순 "요리 제자 이부진, 삼성家 딸인지 몰라…사람 좋고 겸손" [4인용식탁]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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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soo80

25.01.20 21:27

연예가중계

...유독 래퍼들이 군대 빼는 거에 진심인 전적이 너무 많았으니 더더욱ㅇㅇ 근데 공황이라는 질환 자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하루 24시간 내내 집밖 어디도 못 나가는 그런 게 아니라는 건 앎. 연예인들 중에서도 공황이라는 사람 꽤 많은데 그럼 그 사람들 다 방송 못 해야지

[단독]"송민호, 안 좋은 생각한 적도…" 조기 소집해제 권유받은 이유 [인터뷰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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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4.12.20 08:58

오늘의 이슈

...한달벌어 한달 먹고사는 사람들이야 뭔얘긴지 모르겟지.그럼에도 200억 일시불이면 자산관리사가와 세무사가 있는데. '일시불' 200억은 그 의미가 정말 총자산 미니멈 최소 2000억 이상인게 인증수준이라서. 방송 나오면 뭐 일반인 코스프레 오지게도 해요. 그게 너무 역겨워

유재석, 86억 집 이사하며 못 버린 20년 된 명품벨트 "아까워"(런닝맨) : 네이트 연예

쯪쯔르르즞쯪

25.01.05 23:43

오늘의 썰

...신부와 오해가 생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상민이 배정남, 김종민과 함께 송해나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상민은 김종민과 송해나의 과거 스캔들을 언급하며 “우리는 해나랑 개인적으로 잘 아는데 종민이랑은 약간

'11살 연하♥' 김종민, 유명 女모델과 '썸 폭로'에 무거운 입장

논현일보

25.02.11 18:05

오늘의 이슈

...다접고 제주도도 갓엇고 몸도 아파서 일도 못할때 박지윤은 거기서도 잘나갓고, 사업도하고, 남사친이 뭐 동성을 좋아하던 둘이 미국에서 그것도 365일 본게 조금 일반적으로도 이해안되긴하지.. 2일이나 그집에 있었다는데. 솔직히 동성이 아닌 이성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거자나

[단독]'박지윤과 진흙탕 싸움' 최동석 '이제 혼자다' 자진 하차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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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eAsd52

24.10.18 23:31

오늘의 이슈

추성훈 이미지 진짜 너무 좋음 사랑이는 국민 사랑이였지 아직도 그 사랑이 표정 사랑스러움 잊을수가 없다 앞머리 단발 짤라가지고 하이 하던 모습 사랑이는 생각하면 얼굴표정 캡처되서 떠오름… 추성훈이랑 야노 시호랑 잘살아서 너무보기 좋고 한국 국민들이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추성훈 "논란의 집 공개 후 ♥야노 시호와 문제 있었다" 고백(보고싶었어)[순간포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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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QnbUbHm4

25.03.09 00:42

오늘의 이슈

15년 전세...대단하네 그집은 이제 유재석 프리미엄 붙겠구나ㅎㅎ

유재석, 마침내 '내 집' 장만…86억 논현동 펜트하우스 전액 현금 매입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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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의루머

24.05.22 09:51

오늘의 이슈

그 바쁜 제니도 영어공부하는데...집에 있는 나도 좀 해야겠다. 제니는 인터뷰스킬도 최고 !!

'유학파' 제니, 원어민 수준 영어실력에도 공부…"인터뷰 전달력 때문" [마데핫리뷰] : 네이트 연예

oEHsuHGv21

25.01.31 01:03

오늘의 이슈

제목때문에 들어왔네.. 민원 들어올 수 밖에… 집이 닥터헬기착륙장 바로 앞임.. 진짜 소리가 상상 그 이상이지만.. 사람살리는거기 때문에 이해함.. 대신 주변은 보상을 해주면 덜 힘들지않을까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시즌2 깜짝 스포 "닥터헬기 민원 나올 수도"(슬라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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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uyey3

25.02.02 02:08

꿀팁방출

...부모님을 행복하게 할 명절 선물 추천 리스트!!! 만족도 100% 어른들께 사랑받는 명절 선물 추천 1. 차와 찻잔 겨울은 아무래도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다. 향긋한 차 한잔은 기분 전환에 더할 나위 없다. 2. 소형 가전 직접적이고 본격적으로 집안 살림에 도움이

만족도 100% 어른들께 사랑받는 명절 선물 추천

www.gqkorea.co.kr

잔치국수b

25.01.21 11:27

오늘의 이슈

...양비론으로 비난할 일이냐? 집에 강도가 들어와서 가장이 강도와 싸우다가 양쪽모두 다쳤다. 다행히 아이들은 무사하다 이걸두고 양측 모두 못났다고 탓하고 있는격임 왜 싸웠냐. 조용히 대회로 하지. 이러고 있는격임 나훈아씨!! 그냥 그입 다물라. 아니 그 연세 그정도 생각에

나훈아 "느그 꼬라지 국민 위한 짓거리인가…왼쪽은 잘하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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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lia

25.01.11 11:35

오늘의 이슈

...한다고 지인들 초대해놓고 파 대가리는 가위로 댕강댕강 밥 한다고 쌀을 밥솥 한가득 부어놓고..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자란 재벌집 막내딸도 그 정도는 아니겠다. 게다가 손님 중 한명인 김민경한테 일 맡겨놓고 샴푸 PPL 해야되니 갑자기 냅다 머리감기? 김민경 혼자 치우고

'문경찬♥' 박소영, 분노 유발 집주인…"6인분 밥은 처음이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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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A

25.01.06 23:44

쓸데있는 여행정보

...본인이 구하려는 집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지, 배차 간격은 어느 정도인지 꼭 확인 @취사 : 한 달 이상 머무르게 되면 매번 끼니를 사 먹을 수 없으니 취사 가능한 숙소를 구해야 식비 절약이 가능. 시내는 배달도 되고 밤새 영업하는 가게가 많지만 그 외의 지역은 해만

제주도 한달살기 시작은 숙소 구하기

Keeouly97

25.02.04 10:10

오늘의 이슈

역시 그집 마음에 든다고 했던건 자금 사정이랑 자기만족 정신승리였었네

김대호, '나혼산' 집 떠난다…"방송 공개 후 쉼터 아닌 일터 됐다"('홈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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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24.09.03 11:14

오늘의 이슈

걍 나가면 대상후보네 ㅡㅡ 집에서 빨래 널다가 방송 몇번 나가면 자연스레 대상후보감 ㅡㅡ 어차피 돌고 돌고 또 돌고 탓던놈 또타고 ㅡㅡ 또타고 ㅡ 지나가는 시민 인터뷰해도 그 시민 신인상이나 공로상도 줄기세 걍 폐지해라

SBS, 이현이 대상과 남편 홍성기 삼성전자 퇴사가 무슨 상관? 황당 질문[SBS 연예대상]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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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식당

25.01.30 02:08

오늘의 이슈

... 부산에서 김유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어요. 우리집 앞에 학교앞에 남자애들이 그냥...백미터씩 맨날 줄서있는데 와 내가 진짜 앞을 갈수가 없어. 너무 길이 막혀있어 가지고. 그중에 하나였겠지 뭐. 야~강달고 출세했네. 그중 하난데 나랑 지금 만나고 있으니. 충성해야겠다

한가인, 장원영 '인형 비주얼'에 감탄…"너무 예뻐서 넋을 잃고 보게돼" ('자유부인 한가인') : 네이트 연예

zsojCjcO10

25.01.31 20:33

오늘의 이슈

나같음 그집 못 산다

[셀럽이슈] 틈만 나면 저격하던 최동석…박지윤 명의 집 거주에는 침묵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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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QnbUbHm4

24.07.19 15:56

오늘의 이슈

...난독있나 남사친은 게이고 미국에서 이미 사실혼관계인 파트너도 있다잖아 ㅋㅋㅋ 미국은 법적으로 결혼할수 있으니까 증명되겠지 ㅋ 그들집에서 잤을거고 호텔로 옮겼어도 친한친구니 들렸을수도있고. 이친구 만난거 대놓고 태그해서 인스타에도 올렸다던데 ㅋㅋㅋㅋ 바람피는사람이 그랬겠음

박지윤 美여행 남사친 정체=성소수자…'의처증vs정신적 바람' 팽팽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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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RygNuy22

24.10.17 20:48

오늘의 썰

...하니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배우에겐 버텨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2, 3년의 시간이 걸렸다. 너무 힘들었다. 그때 집에서 책만 읽었는데 내게 할 수 있다고 해준 책이 ‘도덕경’이다. 그 책을 읽으며 마음 수양을 했고 지금도 108배를 한다”고 밝혔다

'60세' 배종옥, 잘사는 줄... 밥값도 없어 '생활고' 고백 울컥

논현일보

25.01.3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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