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부모한테 악플을 다네. 그 집 사정을 어떻게 아나? 위약금도 결국 니들이 악플 달고 마녀사냥해서 생긴거고. 진짜 이것들은 밥먹고 악플다는게 유일한 취미활동인가? 악플달면 본인이 유명하고 잘나가는 것들 혼내준다는 우월감과 성취감이 느껴지나? 본인들은 하나의 흠도 없이 완벽한가? 누구든 실수할 수 있고, 누구에게라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숨쉬고 살만한 사회지. 제발 지금부터라도 악플 좀 달지마. 본인이 쓴 내 댓글들. 자기 자신한테 향하는 글이라고 생각하고 리뷰해 봐. 얼마나 소름끼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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