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KtvQ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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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0 04:20
바보인가? 이 이슈는 찬반이 있을 수 없는 이슈다. 탄핵찬성 말한마디 한다고 그 인기에 금가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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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9 15:53
절대 뒤로 빼서는 안됨. 이건 찬성과 반대의 문제가 아냐. 탄핵찬성 안하는 사람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상황임. 특히 이정재처럼 국제적으로 알려진 배우는 스스로의 이미지와 미래를 위해 분명한 입장표명 하는게 맞음.
210 - 오늘의 이슈24.12.09 15:40
정치색과 상관없이 이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명확한 자기입장 표명이 필요한 사안이지. 국민이라면 당연히 내란행위는 비판하는 입장을 보여야함. 여기에 어떻게 찬반이 있을 수 있음? 어떤 국민이 국가의 기본을 흔드는 놈에게 동조할 수 있나? 김정은이나 윤석렬이나 똑같음.
20 - 오늘의 이슈24.11.10 05:00
방송을 이용해 떼돈을 벌었다. 적당히 좀 하자. 골목식당 하며 쌓은 이미지로 골목상권을 점령. 문어발식으로 손 안대는게 없다. 좀 가증스럽다.
0 - 오늘의 이슈24.10.12 11:13
이런식으로 감정적 리뷰를 기사로 내보내면 안되죠. 이 영화 나름 서사가 개연성이 있고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삼아서 구조가 탄탄합니다. 연기자들의 연기도 훌륭했습니다. 넷플릭스 영화니만큼 글로벌 관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기에 서사의 구조와 영화적 표현이 명료합니다. 더불어 이 영화는 반복되는 우리 역사의 문제점을 잘 드러내 보여줍니다. 근래 영화중 수작입니다.
210 - 오늘의 썰24.07.31 18:19
대출이든 뭐든 시장과 금융이 알아서 해결하게 해야 한다. 플래폼도 온라인 쇼핑 판매자들도 전부 다 포화상태다. 어짜피 누군가는 죽어나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이 일이 아니었어도 어디선가 터질 사건이다.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보니 이런 리스키한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문제가 생겼다면 그 구조를 바로 잡으려고 해야지 돈으로 땜방을 해봐야 똑같은 문제가 다시
70 - 오늘의 이슈24.01.14 05:35
이 사람들도 동반자살 이런거 하면 어쩌려고... 연예인들 기사쓰듯 김건희 기사 써봐라. 사생활 문제를 너무 이슈화하는 것 아닌가? 정작 사람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할 정치, 경제,사회 이슈들은 다 묻히고...
13190 - 오늘의 이슈23.12.29 13:19
추모할 자격이 있을까?
0 - 오늘의 이슈23.10.13 14:59
굥정권 탄생의 숨은 공신.
160 - 오늘의 이슈23.08.31 16:32
역시 델타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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