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

(161건)
오늘의 이슈

그냥 개인의 성향이라 그러려니 하다가도 이런 기사 볼때마다 구역질이 난다. 모든 사안을 종교 하나로 퉁치려는 개독들의 뻔뻔함은 정말

"팬으로서 충격" 나얼, '이 영화' 관람 인증했다 댓글창 폐쇄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두랄루민
24.02.13 08:54
오늘의 이슈

...바라보면 안된다. 저 아이가 옷을 벗은 행동 등 일반학교에 다녀서 벌어진 문제들은 특수학교를 더 신설하든지 교육청에서 처리해야할 별개의 사안이고 원론적으로 선생님은 아이의 정서를 학대해서는 안된다. 특히 저 아이는 스스로 의사표현을 거의 못한다고하는데 그러면 녹음기말고

주호민 "특수교사에 할말 딱히 없다…내 비난 판결로 해명됐기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Yyokrtr32
24.02.01 12:17
오늘의 이슈

...하고서는 두 사람에게 다가가서 자신의 손으로 몸을 밀치는것을 보았습니다. 두 사람이 얼마나 당황했겠습니까. 저도 보기에 매우 민망했습니다. 대중 매체 TV 방송에서 사회자가 출연한 가수를 그것도 여성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장난이라고 할 수 없는 너무나 큰 사안입니다

'현역가왕' 전유진 우승…"여기까지 온 건 팬 덕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aniel78
24.02.14 20:52
화가난다

...나오는 거 아님? 뭐 저 유튜버가 오로지 남을 위하는 마음만으로 움직였을 거란 생각은 안 함 조회수, 관심 때문도 있을 수 있지ㅇㅇ 근데 그건 지금 이 사안이랑 논외의 문제니까 그걸로 물타기 하지 말라고 애초에 법이 피해자를 제대로 보호를 못 한다는 게 쟁점이라고 봄ㅡㅡ

실시간 돌려차기남 신상공개 이후 파장 큰 이유
cboard.net
rkcYkzun44
23.06.05 11:54
오늘의 이슈

...이것이 비단 이선균같은 톱스타에게 적용되는 룰이 아닌 모든 연예인들에게도 손길이 뻗어야한다. 예를들면 마약으로 억울했던 이상보배우나 강경준도 커버해야하는거 아닐까? 범죄에 해당하는 사안이 아닌 사생활에 대한 사안이나 억울한 비인기 연예인들에게도 영화인들은 움직이길 바란다

故이선균 위약금 30~50억…예상액 100억의 절반 수준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느린자유인
24.01.26 11:09
오늘의 이슈

안효섭이 뭔죄냐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얘랑 어떤식으로든 친분을 유지하고 있던 게 사실로 밝혀지면 그냥 나락으로 가도 할 말 없을 정도의 사안이 맞는데?

"아님 섹X하든지" 한서희, 男배우와 카톡 공개→SNS 비공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모르는개산책
24.01.31 09:39
오늘의 참견

이런 게 매국노지 다른 게 매국노냐 그리고 판사들은 왜 매국노들 구속영장은 기각함? 증거인멸 도주 가능성 없으면 다 기각? 죄질을 따져야지ㅋㅋㅋㅋ 우리나라 기술을 해외로 갖다 파는 건 국가경쟁력이 달린 사안인데 진짜 나이브하네; 기업들이랑 수사기관들만 속탄다

"번 돈 1000억, 벌금 20억"…산업스파이, 걸려도 '남는 장사'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PslYoqk6
24.01.31 09:42
오늘의 이슈

어차피 바람핀사람을 왜? 하고 욕하는 아줌마들아, 이세상에 바람핀 사람이 한둘이냐, 어차피 그건 도덕적사안이고 부부둘만의 문제인데 그랬다고 저렇게 공개적으로 명예 훼손되어 죽음에 이르러야 할 일은 아니잖아. 문제는 마약사건이다. 죄가 없었는데 잘못된 수사로 한사람이 저렇게

故이선균 기자회견, 질의응답·포토타임無 "성명서만 발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xtedzEu89
24.01.12 11:01
오늘의 이슈

사건 터졌을때는 시선때문에 친분이있어도 모른체했겠지. 워낙 사안이 사안인만큼 이해는 하는데 진심이라면 이런 사진 찾아서 글 쓸시간에 조문가는게 맞지않나? 개인적으로 이런일 있을때마다 조문은 가지도 않으면서 sns에 글부터 올리는거 별로… 일정이 있어서 못가는 슬픈 마음에

윤종신, 故이선균과 찍은 마지막 사진 "일보다 아이들 얘기했던 따뜻한 아빠"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ofjlxpY19
23.12.28 17:48
오늘의 이슈

이번 사안은 심각함 그냥 입으로 루머 내뱉는게 아니라 조작이 범죄수준임 회사는 고소 빡세게해

여친과 '집 데이트'? BTS 정국 입 열였다…"여자친구 안 필요해"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Nsmaldbfnf
23.10.03 12:57
오늘의 이슈

아는 의사가 정관수술 해주고 임신된 사안으로 고소당한 일을 계기로 검찰 조사를 3번 받았는데 마지막 12시간짜리 조사받고 나오며 자살밖에 생각이 안났다는 얘기가 떠오른다. (최종 무혐의였고 신앙심이 깊은 성실한 사람임) 조사받으면서 정말 내가 했나라는 착각에 빠질정도로

故이선균, 아내 전혜진에 남긴 유서 "이것 밖에 방법이 없어"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OUAsZT6
23.12.27 23:28
오늘의 이슈

...아닌가 기자들은 왜 연예인한테 본인들이 기사 먼저 이상하게 쓰고 보도했으면 너네도 진실이 밝혀지면 연예인한테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사안이 생기길 바라는데 지금 다른 기사보니 언론들 반성의 기미 1도 없어보이네..일방적인 언론보도로 배우한테 작품을 왕성하게 활동할 30대~40대초중반의

[단독]강지환, 전소속사에 잇단 승소…사법적 굴레 모두 벗었다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gtcres32
24.01.03 21:10
오늘의 이슈

기레기 기사 꼬라지ㅉ 기사가 아니라 정부여당 대변지인듯?ㅉㅉ 저 사안들을 수사를 안하는게 정상이니? 해야 할 수사는 안하고 쓸데없는 정치 수사만 한가득ㅉㅉㅉ 기게기들은 민주당 시비걸거 있으면 겁나 물어뜯고 왜구당 문제에는 무조건 양비론ㅉㅉㅉㅉ

신사협정 걷어찬 여야…'쌍특검법' 본회의장에 고성·야유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hmmmm
23.12.28 20:59
오늘의 이슈

...흘려서 마약을 한 것처럼 언플하고, 경찰이 이미 유죄 결론을 내놓고 그에 맞춰 무리하게 짜맞추기 수사를 진행하니까 자살로 몰린거지. 이미지 추락이야, 협박녀 고소할 때 예상 못했겠냐? 최소한 공정하게 원칙대로 수사했으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로 종결시켜버릴 사안이었음

이선균 측, 사망 직전 의견서 제출 "경찰이 실장 진술에 경도돼 우려"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YGmPASS50
23.12.29 21:11
오늘의 참견

개별적이고 개인적인 사안일 수 있는데 사회적 폭력의 피해자로 단정할까봐 우려스럽다고요? 아 그럼 주변인들 증언이나, 일기장, 그리고 실제 있었던 악성 민원 학부모, 이런 건 자살의 이유로 고려하지도 말고, 아예 의미가 없다고 봐야 된다는 건가? 유언으로 나는 ㅇㅇㅇ때문에

"서이초, 학부모 때문이란 유언 없는데…" 카이스트 교수 비판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hvmgvhv7
23.08.02 10:06
오늘의 이슈

아니, 이게 죽어야할 사안이었냐. 가족들은 어찌하라고

[3보] 배우 이선균 사망…차량서 숨진 채 발견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xPecqama61
23.12.27 11:45
오늘의 이슈

마약 이슈 터졌을 때 매몰차게 등 돌린게 생각나네... 정말 영광이었다면 전속계약이 끝나 알 순 없지만 어떻게 된 사안인지 알아보겠다는 빈말이라도 했을 듯... 재계약 불발됐단 얘기듣고 약국에서 GD발목 잡으려고 마담과 담합이 있진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음

지드래곤, 반평생 동행한 YG와 이별…"그와 함께한 시간 모두 영광" [MD이슈]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후후후
23.12.20 22:23
오늘의 이슈

수사 시작부터 공개한건 분명히 잘못된거다 국민의 알권리도 좋은데 어떻게 최초 수사가 진행도 되기전에 언론에 퍼지는건지... 그리고 또하나! 수사중인 사안에 동의없이 녹취록 공개한거 분명히 처벌 받아야 한다. 정치인이나 공무원도 아닌데 ... 왜 공개 하는건지

[POP이슈]"안타깝지만 끝까지 버텼어야"…故이선균 사망 책임론에 경찰청 직원 발언 시끌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TvByyCw98
23.12.29 11:26
오늘의 뉴스

근데 이건 학생들이 충분히 반발할 만한 사안 아닌가 심지어 금오공대랑 통합되면 학교 이름도 바뀔 수 있는 거니까 더더욱 이해 되는데 2007년에도 통합 추진했다가 엎어진 전적이 있으니까 더 불안하지ㅋㅋㅋㅋ

본관 앞 계단 덮은 점퍼들…경북대 학생들 '과잠 시위' 무슨 일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김두부
23.12.06 09:10
오늘의 이슈

기사는 좀 다 읽어봐요 알고나서 신고했고 비용 다 물어주고 조사 끝난 사안을 이렇게 들고와서 욕을 먹이나

[단독] '전원일기' 박은수, 분실카드 부정 사용 경찰조사…"아내 카드인 줄 알았다" 해명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나츠메구
23.10.06 10:05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