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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24.08.15 10:44

경영권 찬탈이라는 억지 주장만큼이나 황당한 발언입니다. 제가 조사에 개입하지도 않았고 통보를 받은 입장이었는데 도대체 어떤 시도가 가능했다는 것인가요? B는 도대체 누구에게 무슨 이상한 이야기를 듣고 사안의 당사자도 아닌 제3자인 저를 공격하는 것일까요? '돌연 이상하게 흘러가는 상황' 현재 쟁점은 이상하게 혼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성희롱”, “은폐’라는 자극적 단어를 무분별하게 남발하여 마치 “경영권 찬탈”과도 같은 법원에는 제출하지도 못한 누군가들의 과장된 워딩처럼, 본질과 사실을 희석하여 무언가 큰 음모가 있는 것처럼 부풀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논란의 당사자가 아님에도 억지로 끌어들여 모든 화살의 방향을 저로 겨누고 있는 점이 상당히 불순합니다. '하필이면’ 하이브가 여러 이슈로 언론으로부터 집중 질타받고 있는 시점에 갑자기 B가 등장하여 본인이 가해자로 지목한 이도 아닌, 애써 중재했던 저를 억지로 겨냥해 굳이 공개 사과를 원하는 것이 몹시 석연찮습니다.

"민희진 법정서 보자" 폭발한 어도어 퇴사자, N차 가해→조목조목 고발[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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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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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ue24.08.15 17:54
2차 가해하는 댓글들 죄다 고소하길 언변보니 똑수니 같은데 알아서 잘 고소하시겠지만
조용히살자5524.08.15 11:17
ㅋㅋㅋ 업무평가는 "기대이상" "최고다" 를 받았다는데 고만해 피해자 2차 가해하지말고
bYrUuvn7424.08.15 11:13
열일하는 댓글알바
조용히살자5524.08.15 11:13
법정과 노동청에서 당당히 판정받으면 되겠지 성폭력과 직장네 따돌림은 근절 돼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