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정리
민희진 배신 관련 법원판단 - 배임 인정 안됨
어도어 이사진 하이브 측 인사들로 구성 - 민희진을 내칠 경우 하이브의 배임죄 성립됨
만일 내칠 경우 문제가 매우 커짐
위약금 200 억 배상은 별개의 사안 - 김앤장 변호사 피셜
커뮤니티 민심 - 민희진 편이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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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람들은 이번 사건에 흥분하지 않음
현재 민희진 편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중이고 전 커뮤니티도 여론 평정됨 남초 여초 동일 하이브 잘못으로 결론
판결문 안보고 뉴스 제목만 보고 댓글다니까 일어나는 현상임///참고로 민희진 지지자들 "배임"이 뭔지도 모르고 살다가 배___가 되어버린 사람들 많음 ㅋㅋ현실에서 민희진 옹호하는 사람들 보면 안쓰럽고 불쌍해보임...여자들이 지지하지만 민희진은 여자들 고운 시선으로 안보던데???
"진격의 고변"의 견해
대형로펌, 김앤장 출신 변호사이자 부동산 관련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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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실상 본안 판결에 준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히이브/김앤장도 화력을 다 한 것입니다. 앞으로 수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법률비용이 제한적인 민희진 대표에게는 비법률적 쟁점을 배제하고 주된 쟁점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세종은 그렇지 않아도 사활을 걸텐데, 종국적 승소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성공보수 충분히 걸고 더욱 사활을 다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