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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솔직히 꼬투리 잡으면 어지간한 훈육은 다 정서학대가 된다 정서학대가 아동학대로 들어가는거고ㅇㅇ 애초에 녹음기 보냈을때부터 고소할생각이었을듯? 그리고 어떤 내용이었는지 다른 학부모들도 다 아는데 탄원서를 왜 써줬겠냐... 본인 집에서도 감당 안되는애인데 밖에 나가서는 사랑만
주호민, 추가 해명 "변호사 5명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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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뿐…오늘에야 선임했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wAwfdD85
23.07.27 11:39
오늘의 이슈
몽둥이를 들지 못하는 교사, 장애아를 둔 상처받은 부모.. 둘다 서로 이해 해주고, 보듬어야할텐데.. 여기에 타인의 시선까지 신경 쓰면.. 내가 피해자야.. 저 쪽이 가해자야 하는 진흙탕 싸움이 되는.. 참 세상이 어려운 세상 나쁜 세상이 된듯 하다. 서로 잘잘못이 있을꺼고
주호민, 추가 해명 "변호사 5명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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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뿐…오늘에야 선임했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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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총
23.07.27 09:11
오늘의 이슈
ab형보아 슴규 b형
SM 떠난 써니, "쫓기는 기분"…과거 방송서 보아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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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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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UaXjnl47
23.08.08 18:30
오늘의 이슈
38살에 실수령액 220이면..왠만한 알바보다 적다..ㅠㅠ 월세면 월세 공과금 통신비 내고 보험료내고 하면 진짜..데이트비용까지하면 넘 빡셀거 같은데
이수근, 소개팅 50번 까인 男에 "치아교정 쌍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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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 (물어보살)[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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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ZNvAuY43
23.08.08 14:32
오늘의 이슈
그래서인지? 행사때 라이브 녹음된 AR깔고 공연하시는것 같던데 ㅡ다른멤버들은 라이브로 부르고
"44kg까지 살 빠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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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無" 신지, 눈물로 고백한 '무대공포증' ('강심장리그')[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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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23.07.19 13:38
오늘의 이슈
자기 아들의 돌발행동으로 피해받는 건 사과했으니 끝, 앞으로 또 다른 돌발행동을 막기위해 훈육한 교사는 정서학대ㅋㅋㅋㅋ
주호민, 추가 해명 "변호사 5명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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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뿐…오늘에야 선임했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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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wwtgi41
23.07.27 10:15
오늘의 이슈
신지씨~ 그동안 긴 세월동안 무대에서 노래하고 예능에서는 또 종횡무진 활약하고, 참 바쁜 삶을 사셨죠. 하루를 일 년처럼 바삐 일하셨으니 어쩌면 무대가 갑자기 공포스러워지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릴 때는 힘들어도 힘든 줄 모르고 생각없이 일을 닥치는대로 하다가,
"44kg까지 살 빠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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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無" 신지, 눈물로 고백한 '무대공포증' ('강심장리그')[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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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iel
23.07.19 15:27
오늘의 이슈
본인 자식 귀하 듯 그 선생님도 어느 어르신의 귀한 자식이에요. 애를 왜 일반 학교로 보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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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
23.07.27 11:45
오늘의 이슈
제발 특수한 아이들은 특수학교나 특수반에서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다른 아이들이 얼마나 힘든지 안겪어 본사람은 모릅니다. 수업 진행도 안되고 선생님은 그 아이 전담교사인지 착각이 들정도. 저희 아이 고등학생인데 특수반 아이랑 같이 수업해요.(일반반과 특수반을 왔다갔다
주호민, 추가 해명 "변호사 5명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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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ZemYc2
23.07.27 09:59
오늘의 이슈
나 역시 교권하락에 공감하고 안타까워하는 사람이지만 이정도까지하는데에 이유 있다고봄. 결과도 안보고 욕하기엔 법이라는 객관적판단이 있으니 당장은 그냥 가만히 지켜보는게 옳지않을까?
주호민, 추가 해명 "변호사 5명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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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뭄잉잉
23.07.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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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페아 케어하는게 일반학교에서 가능하냐? 나같아도 특수학교에 보내겠다. 이기적인놈
주호민, 추가 해명 "변호사 5명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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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kWCiya33
23.07.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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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가 괜히있겠니? 자폐아이를 일반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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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kWCiya33
23.07.2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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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피해를 입어도 둘간의 사생활을 유명세를 이용해 언론인터뷰를 통해 공론화하고 일반인을 매장 하는것도 좋아보이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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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yfjMn87
23.07.27 09:03
오늘의 이슈
학대가 명확했다면 5명까지 가지도 않는다 장애인 인권이 비장애인 인권보다 더 중요한 것도 아니고 말꼬리 하나 붙잡고 구질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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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kuyLV55
23.07.27 11:50
랜덤
힘내세요 파이팅!
SM 떠난 써니, "쫓기는 기분"…과거 방송서 보아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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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
23.08.09 06:05
오늘의 이슈
암만 발달장애아라고 해도 피해만 끼치고 있는거같은데? 성폭력당한 여자아이의 트라우마와 특수반 교사 직무정지로 다른아이들에게는 담당교사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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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dDjoi44
23.07.27 17:25
오늘의 이슈
지켜보면 알 수 있잖아요 우루루 몰려 미리 사람 좀 잡지말지요ㅡㅡ 저 선생이 문제가 있는지 저 학부모가 문제가 있는지 결과 나오면 알텐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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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er
23.07.27 19:20
오늘의 이슈
우선 중립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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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피아
23.07.27 09:47
오늘의 참견
킬러문항이 사교육 부추기는 데 한몫 크게 하긴 하겠지만 그런 빡센 문제가 있어야 변별력이 있어서 잘 갈리는 거 아닌가? 사교육비 문제로만 접근할 게 아니라 좀 더 다각도에서 접근해야 할 듯.. 수능이 쉬워지면 수시 경쟁은 더 치열해질 거고 반수, 재수 준비하는 사람도 지금보다
"쉬운 수능?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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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되레 늘었다"…딜레마에 빠진 교육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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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3.06.19 09:01
오늘의 이슈
특수반 아이가 뭔 죄가 있나 그 아이들도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그 권리를 멀쩡한 애만낳지 이기적인 부모들이 다 박탈했다 학폭 인성이 안된 애들은 부모를 보고 배운다 똑바로 살아라
주호민, 추가 해명 "변호사 5명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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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뿐…오늘에야 선임했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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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이야기
23.07.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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