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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쪽상담소
해피엔딩22.06.23 11:09

아버지의 태도가 악역이 아닌 빌런 같아요 . 둘다 같은 뜻이지만.. 가정에서 악역을 맡았다 하면 보통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했을때 강하게 훈육을 하는 담당을 말하는거지, 저렇게 화내고 억압하는건,,,확실히 아이들 성장에 너무 부정적으로 바뀌게 되는것 같아요 비록 아버지의 사정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문득 이런프로그램은 부모님 부터 상담을 받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독재적인 아빠의 육아 강요, '가사도우미' 취급에 병든 금쪽이
버락킴, 너의길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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