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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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비슷한여자 찾는단다 ㅋㅋㅋ 그 비슷한여자는 옥순이 대용품임??

"절 미워 마세요" 24기 논란의 옥순 마지막 심경글→영식 또 등장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수원막둥이

25.02.27 19:46

오늘의 이슈

...장관을 이룹니다. 조용한 언덕과 경호강을 따라 펼쳐진 이 풍경은 흔히 말하는 ‘꽃놀이’를 훨씬 뛰어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바로 그 아래에 숨겨진 가야 시대 유적과 현대 조각 작품들, 그리고 지역 특산물로 가득한 맛있는 이야기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3만㎡ 꽃잔디, 산청 생초로 떠나는 이유 - 여행 다이어리

www.mytravelnotes.co.kr

mytravel

25.03.21 06:31

오늘의 이슈

솔직히 나혼산이 김대호를 버려놨네~ 많은 아나들이 프리했지만 그 중에 성공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데.. 후회한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된다 성공도 실패도 알수없고 본인이 택한길이니 누가 뭐랄까 암튼 앞날을 응원합니다

"4월에 나가네"…기안84, '고스톱 사주'로 김대호 프리선언 예측 성공[★밤TView]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742180hcj

25.02.01 00:44

오늘의 이슈

...이혼 두번 했던데 그 남들도 다 사망으로 이혼했더라 이은해 같은 경우 아닐까 싶음 김병만 한테 사망보험 20개가 뭐냐? 소름이다 진짜 매달 돈빼쓴건 박수홍 형수 하는짓이랑 같고 그러면서 재산도 지 명의로 빼돌리고 재산도 안준다하고.. 김병만 이미지 망하라고 상습폭행당했다고

김병만 입양딸, '폭행 주장' 전처와 다른 입장 "父, 내게 사랑과 은혜 베풀어…고마운 분" : 네이트 연예

yemtdtmp40

24.11.18 14:07

오늘의 이슈

...김새론의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친구와 함께 가 (김수현에게) 전달하려고 했는데,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가 아니라 전달을 할 수 없었다”라고 첨언했다. 또한 유가족이 돈을 목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그는 “김새론은 김수현 소속사로부터

故김새론 유족 "돈이 목적? 사실을 알고 어떤 부모가 가만히 있나" 분개

TV리포트

25.03.27 18:04

오늘의 이슈

김갑수 동년배 58년 개띠들은 왜 대한민국을 이꼴로 만들었냐? 그 세대는 사기업에 가면 임원진이고 공직에 가면 장차관 급이다. 심지어 대한민국 아파트도 다 그들이 갖고 있다. 갑수가 비난한 나훈아 세대는 이미 은퇴해서 말만 하는거지만 86세대들은 현재 살아있는 권력을 갖고

김갑수, "나훈아 나이 78세, 그 또래 노인들 왜 그럴까"…작심 비판 : 네이트 연예

pDODoarV7

25.01.14 10:43

오늘의 이슈

내가 진짜 보는 내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봤다. 이병헌의 그랫소 저랬소 하는 사극 조선시대말투의 자연스러움을 보고 배워라. 하얼빈 이건 너무 연기가 그냥 연극같고.... 어떤 몸짓들은 개연성도 없고... 흥행하면 니들이 연기를 잘한 줄 아냐

몸무림 치는 '하얼빈', CJ ENM 안쓰럽네[MK무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즐즐즐

25.01.12 13:06

아무말대잔치

조부모님께 의지할 수 있는 환경은 진짜 큰 행운. "난 하나도 안 힘들다"는 조부모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 순간 파국

"손주 돌봐주니 월 300만원" vs "감사한 마음만"…용돈 얼마가 적당?[40육휴]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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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온앤온

25.03.17 09:28

오늘의 이슈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팬들이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 27일 김수현 공식 팬카페 ‘유카리스’에는 “변함없이 김수현 배우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팬들은 추가 폭로에도 불구하고 김수현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김수현, 변함없이 함께해요"…팬덤, 증거 공개에도 '지지' 선언

TV리포트

25.03.27 18:06

오늘의 이슈

사진보는데 왜 울컥하지ㅠ 그 시절 무도가요제하면서 데프콘님이랑 셋이 있을때의 지디 찐웃음이 다시 보이니 보는 내가 다 기분 좋아지네요 그 때 정형돈 지디 두분다 너무 행복햐 보였었는데 정형돈님도 그 때의 미소가 보이네요 두분다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힘든 시간 보내셨는데

지드래곤X정형돈, 재결합 최초 공개 "귀여워♥"·"여전해?"…11년 만 '감격' (굿데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123789

25.01.20 14:39

오늘의 썰

...남자 스타일은 안 끌린다. 다정한 사람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다정함이라는 게 세분화됐다. 최수종 느낌이냐”고 하자 그는 “그렇다, 가정적이면서 웃긴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용진은 김채원이 고른 카드를 살펴본 뒤 “너는 결혼하면 더 잘되는 스타일이다

정치인도 아니면서... 유명 개그맨에 비난 쏟아진 이유

논현일보

25.03.24 19:15

오늘의 썰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김새론을 언급하며 팬들에게 응원 댓글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새론을 “인형처럼 예쁘고 그 누구보다 예쁘게 우는 연기 천재”라고 표현하며 “나쁜 녀석들이 자꾸 악플을 달아 너무 안쓰럽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14살이나 어려

유명 男배우, 김새론 위해 '이 행동'까지... 뒤늦게 조명

논현일보

25.03.24 19:15

화가난다

저걸 가만두고 봐야 하나.. 테러나 다름없는데 인명피해 발생하면 그 때 돼서 뒤늦게 대응하지 말고 미리 조치 좀

분당 아파트 부근서 '기폭장치 달린 오물풍선' 발견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ChillGuy

25.03.14 10:26

오늘의 썰

...그녀들’에 출연해 축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바 있다. 이러한 그가 4년 만에 필드를 떠나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또한 조혜련은 이날 방송에서 공식 은퇴식을 가졌으며, 감격에 찬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인생을 배운 것 같다. 축구는 진짜 인생이다”라고

조혜련, 돌연 '은퇴'... 동료들 눈물바다

논현일보

25.03.20 16:51

오늘의 이슈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그 후 신정환은 강원랜드 오픈 당시, 사업하는 형들과 함께 잠깐 바람을 쐬러 갔다가 도박을 처음 경험하게 됐다. 그는 “도박을 처음 시작했을 때 가장 운이 안 좋은 사람은 돈을 따는 사람이다. 돈을 따면서 맛을 알게 된다. 그 당시 2천만 원 넘게

'원정 도박' 신정환 "돈을 너무 쉽게 따서 내 길인가 싶었다" ('논논논')

TV리포트

25.03.25 18:41

오늘의 이슈

진짜 최진실이랑 똑 닮았다. 특히 귀모양이 그 최진실만의 그 특유의 귀모양 그대로인듯

故최진실·진영 남매 똑닮았네…최환희·준희 '붕어빵 남매 투샷'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gBYyoeco19

25.02.23 00:00

오늘의 참견

자녀 입시 비리 등 범죄로 수감된 이슈는 그의 정치 미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나보네 아무리 그래도 전과자가 나라의 고위공직에 오르거나 공직자를 좌지우지 하는게 찐 말이 되는걸까? 제발 전과자는 여든 야든 공직에 올려주진 말았으면...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가 이 정도로

조국 '옥중정치' 효과?…몸집 더 크는 혁신당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JCuDZAN24

25.01.02 11:34

오늘의 이슈

...프리롄서가 다른 프리렌서에게 가르칠게 뭐가 있다고 갑질이냐? 지들보다 어린게 조금더 잘나간다고 질투심으로 왕따괴롭힘을 가했구먼 햐튼 성인이 돼서도 저럴진데 학교다닐땐 또다른 그누구를 괴롭혔을까 나쁜기집애들~두 기집애들 인상을 보니 딱 누구를 시기하고 질투많이 하게생겼네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실명·얼굴 박제 'SNS 비난 폭주' 파장 폭발[이슈S]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아사라비아ko

25.01.27 22:22

오늘의 썰

...중요치 않다“라며 자신의 신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랑한다’, ‘축복한다’, ‘대한민국’, ‘잘될 거야’, ‘끝내는’이라는 해시 태그를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글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는 그가 입국과 관련된 마음의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23년 거부' 당한 유승준, 끝까지... "대한민국 사랑해"

논현일보

25.03.21 18:40

사는이야기

아무리 개인 권리라지만 피치 못할 회사 일정이 있을 수도 있는 거고 회사가 아니라 어떤 조직이라도 내가 편하면 그 누군가는 힘들 수밖에 없는 구조인 건데 회사 선후배 직급 뭐 그런 거 다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 봐도 예의가 없음ㅡㅡ

"연차 '써도 되나요?' 아닌 '쓸게요'…MZ 직원, 통보 거슬린다" 시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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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5.02.14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