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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햄부기온앤온
25.03.17 09:28
조부모님께 의지할 수 있는 환경은 진짜 큰 행운. "난 하나도 안 힘들다"는 조부모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 순간 파국.
"손주 돌봐주니 월 300만원" vs "감사한 마음만"…용돈 얼마가 적당?[40육휴]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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