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경영
(962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게임 업계에서 순진한 pd들 흔하게 당하는데 대부분 법카 내역 털어서 꼬투리 잡는데 민희진은 말그대로 야식 비용 밖에 없어서 무리수(시총 1조이상 증발)를 두면서 까지
경영
권 찬탈이니 뭐니 하며 자극적인 메시지로 언플한거고 이런거 잘하는 기술자가 방시혁 옆에 있는 애들임
민희진 측 "'뉴진스 계약 해지권한' 요구? 독립적 레이블 운영 위해"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5.02 09:37
오늘의 이슈
이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봄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설립 직후 하이브 및
경영
팀은 뉴진스의 성공을 예상 못함(13배 계약을 하는 실수) 또 뉴진스 멤버에게 고액의 정산 예상 못함 (최소 금액으로 아이들을 잡아서 오래 노예화 못시킴) 7년 계약후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 위한 가처분 신청 [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9.13 12:26
오늘의 이슈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
경영
,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피프티 선로 밟는' 뉴진스…법조계 "전속계약해지 분쟁 위한 수순" [MD이슈]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ecopcay11
24.09.12 17:25
오늘의 이슈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
경영
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뉴진스 민지 "방시혁에 하고 싶은 말? 없다" 단호 [엑's 현장]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ecopcay11
24.11.28 21:29
오늘의 이슈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
경영
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단독] 민희진 측 3월 카톡 "계약해지 땐 위약금 최대 6200억…피해 너무 커"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Uecopcay11
24.11.25 02:50
오늘의 이슈
...야식 비용 밖에 없어서 무리수(시총 1조이상 증발)를 두면서 까지
경영
권 찬탈(
경영
권 찬탈이란 범죄는 없음 대주주가 계열사 기술 빼먹고 활동방해가 배임이고 대주주가 계열사에 손해를 끼칠때 투자 받아
경영
권 확보는 합법) 이니 뭐니 하며 자극적인 메시지로 언플한거고 이런거
[SC이슈] "뉴진스 네버다이"…민희진·멤버 5인, 4500억 하이브 소송전 출사표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11.15 11:25
오늘의 이슈
너네가 과연 지금처럼 성공을 하지 못했어도 이렇게 당당하게 요구했을까. 그동안 하이브의
경영
지원 받은건 생각안하고, 대스타 됐으니 감투 내 놓으라고 하네. 그렇게 니 엄마랑 같이 일하고 싶으면 계약기간동안 성실히 일하고 나가면 됨. 그게 싫으면 버니즈가 버니슨가 하는애들이랑
"시정요구 미수용시 전속계약 해지"…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메이슨
24.11.13 19:31
오늘의 이슈
민희진이 돈이 필요 없다고 말한 것은 자신은 가만히 앉아서 1000억 원을 버는데.. 뭐하러 그런 위험 부담까지 감수해가며
경영
권 탈취니 독립이니 이런 걸 하려고 했겠느냐.. 따로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서 회사 차려서 더 큰 돈을 벌기 위해 그 정도로 돈 욕심은 없다는 거지
"돈 관심 없고 뉴진스만 중요"하다더니…셀프 부정당한 민희진의 어록들 [이슈&톡]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ecopcay11
24.09.02 16:30
오늘의 이슈
무슨
경영
제작 분리 이러더니 손발 다 묶어놓고 하이브야 짜친다
'피프티 선로 밟는' 뉴진스…법조계 "전속계약해지 분쟁 위한 수순" [MD이슈]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mfDkng40
24.09.12 17:28
오늘의 이슈
원래는
경영
권 탈취의혹에 대한 주제가 중점이었고 그 틀 안에서만 기자회견 할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민희진님은 그 틀을 깨고 완전 내부고발자가 되어서 엔터업계 수장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 뿐만 아니라 회사생활하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시기질투속에서 더러운꼴 다 당하면서 이악물고
민희진,
경영
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뉴스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mWrAQeh32
24.04.26 08:36
오늘의 이슈
제작할수 있는 부서도 안주고 제한해놓고 프로듀싱할때마다 빌리프랩에서 넘어온 부대표한테 결제를 맡아야하는 시스템 이게 하이브가 말한
경영
과 프로듀싱 분리라는 시스템이냐
뉴진스, 최후통첩 사흘만 한복 화보…"새로 나온 사극인줄"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oIVvemGj12
24.09.14 12:34
오늘의 이슈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
경영
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아일릿, 진짜 뉴진스 표절했나…팸플릿부터 비슷한 기획안 '논란' [왓IS]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11.11 19:30
오늘의 이슈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
경영
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민희진 투자설 D사, 뉴진스 혜인 큰아빠 사내이사 후보 등록 후 철회[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11.14 13:04
오늘의 이슈
...게임 업계에서 순진한 pd들 흔하게 당하는데 대부분 법카 내역 털어서 꼬투리 잡는데 민희진은 말그대로 야식 비용 밖에 없어서 무리수(시총 1조이상 증발)를 두면서 까지
경영
권 찬탈이니 뭐니 하며 자극적인 메시지로 언플한거고 이런거 잘하는 기술자가 방시혁 옆에 있는 애들임
민희진 '뉴진스 계약해지권+30배 요구' 사실이었다→"과욕vs정당" 여론 '대혼전'[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5.02 15:11
오늘의 이슈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
경영
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620억? 그건 얼마 안돼"···민희진이 착각한 뉴진스 위약금, 알고보니 6200억 폭탄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11.25 14:41
오늘의 이슈
...그 이면은 단 2개월짜리 초단기 계약에 불과했다. 그것만으로 부족했는지 '업무수행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어도어의
경영
사정상 계약을 유지하는 것이 곤란하거나 어도어의 필요에 따라 대표이사가 판단한 경우' 등의 주관적인 사유로 계약을 즉시 해지할 수
[SC이슈] "하이브 수납·계약해지·민희진 복귀"…뉴진스, 선전포고 예상 시나리오 셋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FmfDkng40
24.09.12 14:28
오늘의 이슈
살려면 뉴진스 줄 잡아야지 그리고 민희진이 삼성(본사x) 계열사 들어가서 몰래
경영
권 찬탈하다 걸리면 너네는 민희진 응원 할수있음?
민희진, 하이브와 내홍 속에도 SNS 홍보…꿋꿋한 뉴진스 사랑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7hw314dv
24.04.26 12:20
오늘의 이슈
경영
권 찬탈 어쩌고 카톡보면 이사람이 얘기하고 민희진은 대박 그러면 좋겠다 이런 리액션밖에 안함 민희진이 뭘 한게 없음
[단독인터뷰] 어도어 A 부대표 본인 등판 "성희롱 안 했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LtjnkOJ87
24.08.19 11:02
오늘의 이슈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
경영
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민희진, 결국 어도어 떠난다 "뉴진스 지키려 노력했지만…하이브 만행 전무후무"[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11.20 14:36
오늘의 이슈
...중대한 결격사유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이를 소명할 자료가 없다." . . - 하이브가 불법으로 개인카톡 다 까발리면서 무당
경영
, 부적절한 성인지 감수성, 과도한 사익추구로 하이브와의 신뢰관계를 파탄 냈으므로 사임해야 한다는 주장을 개별로 검토할 필요도 없이
멤버 강탈·주술
경영
·성희롱 은폐…민희진, 의혹 3콤보에도 '입꾹닫'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7.27 15:1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