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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24.11.15 11:25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 유출로 드러난 팩트 . 하이브가 미는 그룹은 르세라핌이고 뉴진스는 지원은 커녕 훼방만 놓고 하이브내 콩쥐여서 한이 맺혔다고 분노한거고 방시혁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니 즐거우세요?? 라며 비꼬는 내용이 오픈된 게 민희진 기자회견임 . 주주간 계약 변경 합의과정 중 뉴진스는 아일릿으로 다 카피했지 배임 언플로 스스로 나가게 만드는 게 1차 목표였을거고 안되면 해임 시켜 콜옵션으로 주식 회수하는 설계를 짠거임 . 게임 업계에서 순진한 pd들 흔하게 당하는데 대부분 법카 내역 털어서 꼬투리 잡는데 . 민희진은 말그대로 야식 비용 밖에 없어서 무리수(시총 1조이상 증발)를 두면서 까지 경영권 찬탈(경영권 찬탈이란 범죄는 없음 대주주가 계열사 기술 빼먹고 활동방해가 배임이고 대주주가 계열사에 손해를 끼칠때 투자 받아 경영권 확보는 합법) 이니 뭐니 하며 자극적인 메시지로 언플한거고 이런거 잘하는 기술자가 방시혁 옆에 있는 애들임 . . 아티스트한테 영업이익 수백억 대부분 정산해주고 161억 투자 받아 1300억 매출 올려준 사람을 숙청하는 거라 모양새가 안좋으니 언플로 까는거 . 주주간 계약으로 비밀유지 조항 때문에 민희진은 반박도 못하고 다 반박 가능한데 주주간 재계약하면서 제시한거를 하나씩 언론에 던져주며 돈 밝히는 여자란 인식을 퍼뜨리고 법조항 모르는 일반 사람들은 민희진 마녀로 인식하게 되는거지 정말 비열한 추이브

[SC이슈] "뉴진스 네버다이"…민희진·멤버 5인, 4500억 하이브 소송전 출사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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