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함

(105건)

오늘의 이슈

...가능함) 업소사장이 지 앞에서 안 때린점, 요즘 누가 협박해서 다니냐 시전. 이 말외에 증거있음? 증거도없이 그럴사람 아니라며 피해자 모함해도됨? 탈세관련해선 조사하면 바로 나올것이니 그때 다퉈보면 될일이고 적어도 렉카들, 업소관련자들, 기자들, 4년간 두들겨맞고 번 수입족족

[단독] "쯔양 해명은 거짓말"···함께 근무한 업소사장의 증언 : 네이트 연예

GjAjlKrs93

24.07.29 19:01

오늘의 이슈

너무웃긴게... 누가 그렇게 말끝마다 쌍욕하고 껄렁한 태도로 살라고 시켰습니까? 본모습 들키니까 마치 남이 모함한듯이 그냥 못죽지? 자기자신을 탓하세요... 사람들이 님한테 왜 실망을 했을지를 생각해보시길

"두 아들 건다"던 카라큘라, 쯔양 의혹 계속되자 "절대 그냥 못 죽지" : 네이트 연예

ilovehazu

24.07.11 17:30

오늘의 이슈

abc 놀이하지 말고 확실한 범죄자 같으면 실명 까는 게 좋을 거 같다 악의적인 악플러에 의해서 엉뚱한 사람이 모함 받기 쉬우니 현행범으로 체포되면 바로 실명 공개해라

40대 유명 개그맨, 음주운전하다 전복사고…"2004년 데뷔" : 네이트 연예

jangibabo

24.07.15 11:22

오늘의 이슈

...괜찮은애들 데리고가서는 뉴진스로 데뷔시킨것까지 이상한 소리한다고 이야기나옴 - ㄱㅈㅆ들이 "여자"가 낸 성과를 시기해서 무당을 언급하며 모함한다. 무당은 단순한 지인인데 "불가촉천민"도 아니고 이야기 못하냐 회사이야기는 한적도없다 > 실제 법정에서 본인보다 나이많은 무당이

민희진 "내가 하이브 배신? 2년만에 7년치 성과 낸 자회사 사장이 배신자냐?" [MD현장] : 네이트 연예

hk107

24.05.31 16:05

오늘의 이슈

...본인은 2년만에 어마어마한 실적을 모회사인 하이브의 서포트 없이 일궈낸 인재고 그걸 시기한 ㄱㅈㅆ들이 무당이야기를하며 본인을 탄압하고 모함하고 자리에서 밀어내려하고 있다. 무당은 단순 지인일 뿐이고 무슨 "불가촉천민"도 아닌데 사적관계도 못하냐 라고 했으면서 그게 거짓이란게

민희진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날 응원, 덕분에 이상한 생각 안했다" 오열 [MD현장] : 네이트 연예

hk107

24.05.31 15:00

오늘의 이슈

어떻게든 이겨내길 기윈합니다. 민대표의 활약에 두려움을 가진 자들의 모함.. 음모를 박살내고 이기기 바랍니다. 화이팅!!

'민희진 룩'은 일본 퍼버즈 제품 노란색 트위드 재킷+청바지 '완판 예감' [SS현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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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vePULk80

24.05.31 16:00

연예가중계

어제 실화탐사대 황영웅편 보신 분? 이런 애가 제2의 임영웅처럼 잘 나갔을 거 생각하니 ㄷㄷㄷㄷ 팬들은 계속 그럴리 없어 아닐거야 모함이야 오해야 뭐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긴한데 다들 정신차리세요 하루라도 빨리 헤어나오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어게인TV]"성적 행위도 시켜" 학폭에 일그러진 황영웅, '더 글로리' 실사판('실화탐사대')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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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3.03.31 08:36

오늘의 이슈

...사실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땐 더 놀라고 기함을 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식인데 ...애를 지웠다는 거짓말 까지 해가며 그것도 자식을 모함하나요?? 박수홍씨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만은 지켜달란 소릴 하는데...하... 진짜 애처러워서 눈 뜨고 볼수가 없었습니다. 제발

[단독] "박수홍 막냇동생, 증언 후 부모에게 혼쭐"…그럼에도 남은 '지지자들' : 네이트 연예

jXfItaW26

23.10.17 15:58

오늘의 이슈

...라고 뒷담화를 함? 이거 이야기하니깐 3년전일이라 기억이 안난다고? 거짓말을 덮기위해 또 거짓말을 하는거임? 2. ㄱㅈㅆ들이 본인을 모함하기위해 무당프레임을 씌운다. 지인일뿐이고 그런이야기는 한적도 없을뿐더러 무당이 무슨 "불가촉천민"이냐?라고 해놓고는 뒤에선 본인보다

또 품절…머리 감은 민희진, 모자 안 써도 화제의 패션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hk107

24.06.01 11:31

오늘의 이슈

...구체적인 실행행위까지 나아갔다고 보기 어렵다”가 법원의 판단이잖아. 구체적인 실행이 없기에 형법상 배임은 아니지만 그간 너네가 모함이라 했던 콩쥐프레임안에 씌워놨던 그 주장들은 사실이라고 인정한거라고; 좀 판결문정도는 읽고 이야기를 해보자; 와.... 실화인가? 민희진이

"하이브, 콩쥐가 이겨" 현실됐다…민희진, 어도어 대표 유지[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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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107

24.05.31 00:03

오늘의 이슈

...꼴을 못봐서 그런겁니다.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잘하는걸 볼 수 없는 인성이 무의식중에 배어 있어서 그런겁니다.. 실력으로 안되면 방법은? 모함을 시도 할겁니다. 거기에 주눅들지 알고 강력하게 맞서기 바랍니다. 국민의 힘의 이준석 전대표 몰아내듯이 할겁니다. 거의 같은 경우가

"하이브, 콩쥐가 이겨" 현실됐다…민희진, 어도어 대표 유지[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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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vePULk80

24.05.30 17:35

오늘의 이슈

예전에 레스토랑 사장이 성추행 했다고 모함해서 그 레스토랑 폐업 시켰지만 사기로 밝혀져 고소고발 당했고 철저하게 털린 사건이 있으니… 사태를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자녀 흉 본거를 걸렸는데도 봐주는 사장은 세상에 없음

"강형욱 20분 폭언 녹취 있다" 재반박…'개훌륭' 2주 연속 결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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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ibabo

24.05.27 11:24

오늘의 이슈

딱그거네 악의적으로 모함하는거네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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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oqdpmr57

24.05.24 20:49

오늘의 이슈

민희진이 회사를 키워도 너무 잘 키우니까 20% 주기가 아까운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최소 천억이상 ㅋㅋㅋ 어쩌면 4천억이상 주게 생겼으니 그거 안주려고 민희진 모함해서 내쫓으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월드 사이비 해명이나 해라

"민희진, 맞다이 들어오라더니 침대축구" 하이브 의결권 가처분신청에 비판 : 네이트 연예

R.

24.05.08 13:30

오늘의 이슈

...밀리더만.. 카톡공개도 만류할정도로 공개하지말라하고, 두나무 등 접촉한것도 맞고, 자기가 프로듀싱하는 애들 욕한것도 맞고 애들한테 모함이라고 해서 위로를 한건지 그와중에 뉴진스 멤버들은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이라도 낼작정인지 대리인 선임까지 할정도면 피프티피브티 시즌2로

민희진, 뉴진스 비하설에 입 열었다 "멤버들 날 위로해…거지 같은 일 한스럽다"[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hbktqti42

24.05.19 16:26

오늘의 이슈

거짓에 1%의 진실을 섞는 수법.. 모함한 내용도 너무 악질이다

[단독] "레오 안락사는 고통이었다"…강형욱이 말한 사실과 진실 (인터뷰) : 네이트 연예

엄마쟤흙머거

24.05.25 14:59

오늘의 이슈

...믿어줘야하나요 그럼 그 진위를 가리는 기준은 뭡니까?? 그 대상에 대한 호불호?? 처음 이거터지고 잘가라 강형욱 댓글이 90프로일때 이게맞나 의문가지는 댓글다니까 반대 겁나박혔음....모함한 인간들보다 누구하나 묻을기회만 생기면 이성내려놓고 광분하는 인간들이 너무 무서움

[단독] "레오 안락사는 고통이었다"…강형욱이 말한 사실과 진실 (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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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shue

24.05.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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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판녀들의 시기와 질투 모함을 보란듯이 무너뜨리고 성공한 사례. 판까흥을 제대로 보여줘서 속이 시원함. 판줌마들 젊은 애들한테 고마 ㅂㄷㅂㄷ 대시고 현생사소

장원영 "내 단점? 한가지 일 오래하면 질리는 스타일" : 네이트 연예

키라랑

24.05.05 22:56

오늘의 이슈

...욕설 듣고 침 맞았는데 너무 빨리 도망갔고 경황이 없어서 재수 옴 붙었다 생각하고 그냥 집에 왔다 라고 커뮤에 말하면 진실이 되는거 아닌가? 다들 유명인이라고 이런식의 증거 없는 모함에 좀 휘둘리지 말자! 확실한 증거 나올때 까지 좀 기다렸다 욕 해도 늦을거 없지 않나?

"강형욱 폭언 생생하게 기억"…재반박 나선 '보듬' 퇴사자 [MD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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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dong2

24.05.25 11:55

오늘의 이슈

솔직히 비겁한거다. 정황상 모함일 수도 있는데. 왜 누명을 벗지 않고 혼자 갔는가? 세상에서 손가락질 받아도 그런 선택은 비겁한거다

'대상' 이제훈→'축하 무대' 화사, 故이선균 추모로 마무리 된 'SBS 연기대상' [MD포커스] : 네이트 연예

juinjang

23.12.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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