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를 보면서 나는 기분이 나쁘다못해 더럽다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
저 여자가 이나라 사람들을 얼마나 ㄱㄷㅈ로 보는지 그리고 실제로 거기에 휘둘려서 ㄱㄷㅈ짓을 하고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지 두눈으로 똑똑히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생각함.
기자회견으로 여론몰이 해놓고 시작과 동시에 눈물짜면서 하는말이 이젠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기자보고 자꾸 언급하니 이런식으로 상처받는 사람들만 생기는거라고 책임전가를 해?
본인이 K팝의 미래를 위해 대인배스러운 행동으로 이제 그만하자라는 이야기를 하려했으면 방시혁한테 사적인자리에서 했어야지 기자회견에서 할말이 아니잖아.
그리고 배임이건 뭐건 중요하지않아.
저여자가 기자회견을 빌미로 한 수많은 거짓말들이 중요하지. 왜냐면 내가 그 대중의 일원이니깐.
1. 뉴진스만 보고있고 온갖 ㄱㅈㅆ들의 핍박 이겨내고 낳은 자식같은 애들이다며 1차 기자회견때 눈물짜며 이야기했지? 우리 민지가요 하면서 질질 짰잖아. 그래놓고 ㅈㄷ같이 살쪄도 인기몰이해주고있다 라고 뒷담화를 함? 이거 이야기하니깐 3년전일이라 기억이 안난다고? 거짓말을 덮기위해 또 거짓말을 하는거임?
2. ㄱㅈㅆ들이 본인을 모함하기위해 무당프레임을 씌운다. 지인일뿐이고 그런이야기는 한적도 없을뿐더러 무당이 무슨 "불가촉천민"이냐?라고 해놓고는 뒤에선 본인보다 한참 나이많은 무당이 동생영혼이 씌였다며 언니언니 하는데 거기다 회사일 다 풀고있었더만 이건 왜 해명안함?
3. 인수관련 이야기를 한적도없고 모함이다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라고 해놓고 실제로는 송치형, 최수연이랑 만나서 인수관련 이야기 나눈것까지 확인됐잖아. 그러니 그때가서는 친목만남이었고 농담이었다고?
그냥 배임이건 배신이건 중요하지않아.
그런데 저 여자가 저렇게 거짓말 섞어가며 여론몰이하는데 언니,누나 쿨하다며 저여자 입는옷까지 다 품절시키고 추앙할정도면 얼마나 정신머리없는 사람들이 많은거냐?
그리고 저여자는 얼마나 대중을 ㄱㄷㅈ로 볼까?
생각들 좀 하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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