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댓글 추천수대로 보고 경악했네;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하여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팔게 함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민희진이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민 대표가 “방법 모색의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행위까지 나아갔다고 보기 어렵다”가 법원의 판단이잖아.
구체적인 실행이 없기에 형법상 배임은 아니지만 그간 너네가 모함이라 했던 콩쥐프레임안에 씌워놨던 그 주장들은 사실이라고 인정한거라고;
좀 판결문정도는 읽고 이야기를 해보자; 와.... 실화인가?
민희진이 얼마나 대중을 우습게보겠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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