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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10724.05.31 16:05

가만히 기자회견 보고나서 열이 나 글쓴다. 얼마나 대중이 우스운거임? 기자회견 시작했을때 울고 시작했지? 그리고 버니즈 언급하고 더이상 소모전하지말자 대인배 운운했지? 시작부터 팬덤 집결시켜서 본인이 탄압받다가 승리했다는식으로 나오는데 기가찬다 진짜. 그러면서 저번 기자회견에서는 감정적이었고 그 과정에서 서로 상처 많이 받았으니 없던일로하고 (서로 주고받고 0이라고 생각하자라는 말을 자기입으로 함) 뉴진스가 해야할게 얼마나 많은데 그거에 전념하자고? 그런이야기를 하고싶었으면 기자회견이 아니라 방의장을 불러서 따로 이야기하던가 진짜 역한게 뭔줄암? 기자회견으로 여론을 형성하고 그걸 본인 사익추구에 쓰는게 진짜 역한거야. 얼마나 대중을 ㄱㄷㅈ로 보는거임? 저번에 울고찌고 하면서 이야기했던것들 중 거짓에 대한 사과는 1도없지? - 하이브 도움 거의 없이 2년만에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둠 > 블라인드에 뉴진스 런칭부터 참여한 하이브 홍보팀 담당자 글 및 어도어 시작할때 다른 레이블에서 하이브 연습생들 중 괜찮은애들 데리고가서는 뉴진스로 데뷔시킨것까지 이상한 소리한다고 이야기나옴 - ㄱㅈㅆ들이 "여자"가 낸 성과를 시기해서 무당을 언급하며 모함한다. 무당은 단순한 지인인데 "불가촉천민"도 아니고 이야기 못하냐 회사이야기는 한적도없다 > 실제 법정에서 본인보다 나이많은 무당이 동생영혼 빙의되었다며 언니언니하던것, 그리고 온갖 회사기밀들을 논의한 내역이 밝혀짐 -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 나는 그런적 없다 > 송치형, 최수연과 만나 인수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함. 그건 농담식으로 이야기한거다 라고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함. 거짓말이 한두개가 아니잖아. 그럼 죄송하다하고 저걸 해명하는 자리가 되었어야지 그것도 아니고 K팝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이제 그만하고 발전적인 논의를 하자고? 그런건 기자회견을 열어서 대중한테 이야기할게 아니라 방시혁의장하고 따로만나서 할 이야기잖아. 저여자한테 대중은 얼마나 우스운 존재인거임?

민희진 "내가 하이브 배신? 2년만에 7년치 성과 낸 자회사 사장이 배신자냐?" [MD현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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