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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4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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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이건 그냥 부수적인 문제고 근본원인은 민희진과 하이브 방시혁의
경영권
갈등에서 비롯된 건데
국감장 나선 하니, 울었지만 웃었다…'뉴진스 왕따 논란' 환기하며 김주영 대표에 완승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skim
24.10.15 17:37
오늘의 이슈
민희진이 돈이 필요 없다고 말한 것은 자신은 가만히 앉아서 1000억 원을 버는데.. 뭐하러 그런 위험 부담까지 감수해가며
경영권
탈취니 독립이니 이런 걸 하려고 했겠느냐.. 따로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서 회사 차려서 더 큰 돈을 벌기 위해 그 정도로 돈 욕심은 없다는 거지
"돈 관심 없고 뉴진스만 중요"하다더니…셀프 부정당한 민희진의 어록들 [이슈&톡]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ecopcay11
24.09.02 16:30
갑론을박
에휴 주가조작, 대주주
경영권
플미 전부 다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도 근본적인 대책은 관심없고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기 급급한 것들
[단독] "자료 나가면 쏴올릴 거예요^^"…도이치 주가조작 정황 살펴보니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skek1020
24.10.10 08:52
오늘의 이슈
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
경영권
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前멤버 템퍼링 증거 확보, 워너뮤직에도 법적대응"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9.14 15:31
오늘의 이슈
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
경영권
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단독] "민희진 제안도 받았지만"…안성일·워너, 탬퍼링 파트너 (녹취)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9.11 11:58
오늘의 이슈
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
경영권
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9.12 16:59
오늘의 이슈
경영권
찬탈 어쩌고 카톡보면 이사람이 얘기하고 민희진은 대박 그러면 좋겠다 이런 리액션밖에 안함 민희진이 뭘 한게 없음
[단독인터뷰] 어도어 A 부대표 본인 등판 "성희롱 안 했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LtjnkOJ87
24.08.19 11:02
오늘의 이슈
...회사를 통으로 먹으려는 정황이 들통났는데 그걸 가만있을 모기업이 어디 있으며 이런식의 여론전은 먹히지도 않고 바로 짐싸서 나가야함
경영권
찬탈도 현재 진행되는 상황만 봐도 충분히 민희진이 여론전 펼쳐 주가 급락시켜 충분히 똥값에 어도어 먹을수 있다는걸 보여주지 않냐 자긴
민희진 "하이브, 5월 가처분 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xiFTHGtC95
24.09.26 10:26
오늘의 이슈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
경영권
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BTS 정국, '방시혁과 갈등' 뉴진스 간접 응원…"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Uecopcay11
24.09.14 13:35
오늘의 이슈
...돈 가지고 새 회사도 만들고 새 걸그룹도 만들어 응원 많이 받으시면서 프로듀싱도 하시고 경영도 하시라구요. 능력이 너무 출중 해서 여기저기서 응원도 받는 다고 자랑 하시는 분이 왜 자꾸 남의 돈으로 키운 걸그룹과 남의 회사
경영권
을 훔쳐 먹질 못 해서 싸구려 언플이셔
민희진 "마지막도 아닌데…애플 등 광고주들 단체 응원해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gwbFitbo49
24.09.29 20:30
오늘의 이슈
안성일 급이네 ㅉㅉ
경영권
까지 간섭하네 제2의 피프티 피프티네
"민희진 복귀시켜" 최후통첩 뉴진스, 부모 동반 어도어 대표 긴급면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zzzzzzzz20
24.09.24 20:14
오늘의 이슈
경영권
찬탈이라는 억지 주장만큼이나 황당한 발언입니다. 제가 조사에 개입하지도 않았고 통보를 받은 입장이었는데 도대체 어떤 시도가 가능했다는 것인가요? B는 도대체 누구에게 무슨 이상한 이야기를 듣고 사안의 당사자도 아닌 제3자인 저를 공격하는 것일까요? '돌연 이상하게
어도어 전 직원 "임원 A씨 사과 취소해…내가 가해자인가 헷갈려"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8.17 11:02
오늘의 이슈
...성희롱성희롱 하는거임? 직원이 주장한 성희롱도 어린여자라는 표현 하나뿐이고 그 부대표는 부인했고 하이브는 내사 후 혐의없음으로 종결했고 직원은 경찰에 신고도 안했고 대체 뭘 근거로 성희롱을 사실화함? 저 부대표는
경영권
탈취논란때도 하이브가 협박하니까 벌벌 떨던 사람인데
"민희진 법정서 보자" 폭발한 어도어 퇴사자, N차 가해→조목조목 고발[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lpzdXLt85
24.08.15 11:24
오늘의 이슈
제2의 안성일 민희진 제2의 피프티 피프티
경영권
까지 간섭 선넘음 민희진 욕심때매 뉴진스는 끝났다
하이브 측 "뉴진스 폄하할 이유 전혀 없다, 민감한 시기 기자 골프접대 취소"[공식]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zzzzzzzz20
24.09.25 16:37
오늘의 이슈
근데 이건 래몽래인 저기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지분 팔아놓고
경영권
놓기는 싫다면 다시 돈 주고
경영권
정당히 사가세요. 돈은 받고 팔고 싶고 경영은 내 맘대로 하고 싶은게 이치에 안 맞는 행동입니다
'재벌집' 제작사, 이정재 사기 혐의로 고소…이정재 "일방적 주장, 맞고소" 대응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eqnkzom14
24.08.10 14:32
오늘의 이슈
경영권
찬탈이라는 억지 주장만큼이나 황당한 발언입니다. 제가 조사에 개입하지도 않았고 통보를 받은 입장이었는데 도대체 어떤 시도가 가능했다는 것인가요? B는 도대체 누구에게 무슨 이상한 이야기를 듣고 사안의 당사자도 아닌 제3자인 저를 공격하는 것일까요? '돌연 이상하게
"민희진 법정서 보자" 폭발한 어도어 퇴사자, N차 가해→조목조목 고발[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8.15 10:44
오늘의 이슈
어른들
경영권
싸움에 어린 아티스트들을 이용하지 말라는건데 내용 좀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저격 뭐 이딴 단어를 써서 이런 망상기사는 왜 쓰는지?ㅋㅋㅋ 지능에 문제 있는 사람들 많네
[종합]BTS 정국, 뉴진스 응원인가? 민희진 저격인가?…"이용하지 말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zctLaae36
24.09.14 21:51
오늘의 이슈
그냥 회사 경영진 간의 싸움 구도로 끝났어야 하는데, 굳이 라이브를 켜서 경영자 복귀를 요구하는 등
경영권
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이상 죄가 없다고 할 순 없을듯
BTS 정국, '방시혁과 갈등' 뉴진스 간접 응원…"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라이즈
24.09.14 16:18
오늘의 이슈
민희진이 돈이 필요 없다고 말한 것은 자신은 가만히 앉아서 1000억 원을 버는데.. 뭐하러 그런 위험 부담까지 감수해가며
경영권
탈취니 독립이니 이런 걸 하려고 했겠느냐.. 따로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서 회사 차려서 더 큰 돈을 벌기 위해 그 정도로 돈 욕심은 없다는 거지
뉴진스 민지, 하이브·민희진 다툼에 "불안한 날들, 너무 답답해" 심경고백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ecopcay11
24.09.03 08:46
오늘의 이슈
...밝혔지만, 한 매체가 이들의 실명을 공개하며 '하이브 지분의 공동보유자로 의결권 공동 행사를 합의한 사이여서 (민 대표를 도와) 어도어
경영권
찬탈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해당 매체를 방문해 기사 삭제를 요청했다가 거절 당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사우디
멤버 강탈·주술 경영·성희롱 은폐…민희진, 의혹 3콤보에도 '입꾹닫'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7.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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