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

(694건)

오늘의 이슈

식당종업원이무슨댁들노예인줄아시는분들많드라구요 호의를 당연한권리인줄알면곤란하지요 아기데리고와서 이것저것달라하고아기가식당더렵혀놓은거당연히안치우고 비매너많아요 계속그렇게사세요식당언니오빠들욕엄청해요 아기ㅠ욕 엄마욕 미치지않고서야 왠만한식당아기혼자데리고오는경우드물고요

"식당서 아기 의자, 직접 세팅·청소"…불편 호소한 손님, 오히려 '뭇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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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uitmc76

24.04.22 20:02

오늘의 이슈

주주총회에서 주주가 자기 권리를 행사 못하게 하는거면 그걸 뭐하러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진짜 감성팔이 오진다 ㅋㅋㅋㅋㅋㅋ

[전문] 민희진, 해임 방어 나섰다 "하이브에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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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그사람

24.05.08 07:43

오늘의 이슈

나정말…안재환 가족들 보고 학을 뗌…그 집안 전체가 싸패던데 아니 정선희 탓을 하려거든 안재환이 남기고간 빚을 지들이 다갚고 뭐라해도 하던가 ㅋㅋㅋㅋㅋ 빚은 정선희가 다 갚았는데 정선희 탓을 한다고?? 안재환 장례식도 안갔다는 유언비어까지 퍼트리면서 음해 하려는게 ㅈㄴ

정선희, 故안재환 16주기에 "피 말랐던 죽음, 슬퍼할 권리 박탈에 가해자 취급"[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jXfItaW26

24.09.12 09:21

오늘의 이슈

계약해지권한을 레이블 한테 준다고? 레이블은 어느 정도의 권리를 주지.. 일반 회사도 그래. 독립권한에 계약해지권한 달라는건 하이브 레이블이 아닌 단독 기획사 인데.. 다른 기획사도 이런류의 권리 줄 곳이 없을껄

민희진 측 "'뉴진스 계약 해지권한' 요구? 독립적 레이블 운영 위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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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fbosp24

24.05.02 18:14

화가난다

아빠도 자식 볼 권리가 있는데 자식은 보여주지도 않더니 유명해지니까 갑자기 양육배 10배 요구?? 막말로 그 돈으로 진짜 양육비에 쓸지 아닐지 어떻게 알아

"전 남편이 봉?" 아들도 안보여주던 전처, 스타셰프 되자 양육비 10배 요구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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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3.12.15 10:55

오늘의 이슈

...일관성이라도 갖췄어야지. 이건 무슨 월급쟁이가 회사 자본으로 만들어낸 상품을 다 내가 한거니 상품판매취소도 내가 하게 해달라는 건 정당한 권리 주장이 아님. 법을 떠나 상식적으로도 도의적으로도 개소리임. 이 외에도 기자회견에서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거 보고 이미 신뢰를

민희진, 올 초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 : 네이트 연예

iliiIiii

24.05.02 20:29

오늘의 이슈

...애를 키웟다고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계약서에 뉴진스 망하면 나도 똑같이 회사망하고 빚지는거 공동부담하겠다는 특약을 넣었다면 권리가 있지만 뉴진스가 성공하면 이득은 보고 망했으면 하이브만 돈날리는구조 아니었나요? 무슨 리스크를 감당하셨나요? 부모라고 우길거면 그런위험부담까지

민희진, 하이브와 내홍 속에도 SNS 홍보…꿋꿋한 뉴진스 사랑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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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혁

24.04.26 16:18

실망이다

젊은 층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함 저 투표 안 한 1400만명 중에 젊은 층 비율이 압도적으로 클 듯 투표하지 않을 권리?ㅋㅋㅋㅋㅋㅋ어떻게 얻은 투표권인지 알아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여야 지지자 입모아 비판하는 이들…"1400만명 왜 투표 안했나"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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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4.04.12 09:40

오늘의 이슈

세상에 이런일은 없어져야하지않을까요? 소비자만억울한... 권리도입장도표현못하는... 증거가있는데도불구하고 양심적으로 이건아니지말입니다..최소한 진심으로사과는하셨어야하지않나싶은데 명예훼손으로 고소라니요 억울하고 화도나고분..해서 하루하루 스트레스로잠도잘못자겠네요

미용실리뷰달고명예훼손고소당함 | 네이트 판

mi

24.05.08 12:07

화가난다

...사고 발생.. 응급실 가고 일을 며칠 쉬기도 했지만 결국 다 돌아오지 않았다고 함 ㅜㅜ 내 취향은 아니지만 자기 돈 주고 사먹는 걸 뭐라고 할 권리는 없지 근데 먹고 난 다음 뒷처리가 문제라고 탕후루를 거리 걸어다니면서 못 먹게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손 놓고만 봐야 되나

‘끈적’ ‘뾰족’ 처치 곤란 탕후루 열풍 언제까지?

n.news.naver.com

981esc

23.08.30 11:42

오늘의 이슈

디자이너들 회사 소속으로 작업하고 포트폴리오는 쓸 수 있어도 그걸로 저작권리 그 회사 상대로 주장할 수 있는지 보면될듯. 나도 기획자지만.. 독창성이 있는 디자인들은 권리 주장하기 어려운 부분임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시도 명확히 드러나…뉴진스 지킬 것" : 네이트 연예

jUehdn78aj

24.04.23 16:16

오늘의 이슈

...제 3자들에게?? 그때 걔가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해서 마음이 식어 헤어졌구요 마침 그 타이밍에 우연히 마주친 다른 분과 눈이 맞았고 이렇게 잘 되게 됐어요 이런걸 구구절절 해명하라는건가... 이해할수가 없네... 대한민국은 권리와 예의에 대해 진짜 미개한것 같어

혜리 한소희 구남친 류준열, 동굴서 너무 늦게 나온 냉혹한 대가는?[스타와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yfVfjV94

24.05.11 15:06

IT트렌드

...활발하게 할 수밖에 없겠죠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많은 개인정보가 웹상에 누적돼있을 거구요 앞으로는 만 24세 이하 국민이라면 누구나 '잊힐 권리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자신의 게시물에 대한 접근배제를 요청할 수 있다고 해요 해당 홈페이지나 커뮤니티에 이미 탈퇴했지만 자신의

어릴 때 쓴 '흑역사' 글 지워드립니다…정부 '잊힐 권리' 시범사업

n.news.naver.com

Keeouly97

23.04.25 08:52

오늘의 이슈

추신수나 아내나 누릴 권리 있다고본다. 그만큼 고생했고, 노력해서 얻은 결과니깐

추신수♥하원미, 5500평 美 대저택 최초 공개 "화장실만 14개, 방마다 있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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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폭가즈아

23.11.14 08:58

오늘의 이슈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아니 문명국가에서는 계약과 소유관계(지분)에 따른 권리행사가 중요하다는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당연하다. 쿠데타든 탈취시도든 가스라이팅이든 멤버들은 경거망동해서 이전의 나쁜 사례가 되풀이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훌륭한 사회적 자산이 상처 받지

뉴진스 혜인, 아일릿 데뷔일에 올린 의미심장한 한마디 'stop copying' [MK★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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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칫

24.04.24 12:59

오늘의 이슈

뉴진스 계약의 주 대상자가 민희진이 아닌 방시혁인데 지금 민희진 자신이 주장하는게 효력이 있다고 보는건가? 본인이 뉴진스에 대한 권리가 아무것도 없는데 뭘 허락하고 자시고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어?

민희진, 뉴진스 데뷔 전 BTS 뮤비도 출연시켜놓고…하이브와 감탄고토 선긋기 : 네이트 연예

사다드

24.04.23 16:55

오늘의 이슈

어떤 게 사실이고 진실이든 대중은 알 권리가 있을 뿐 팩트를 알아야 할 '의무'는 없으니, 결국 본 대로 믿고 판단은 자유인 셈. 설령 진실이 왜곡됐다고 하더라도 먼저 나를 공격하지 않는 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을 원망할 수도 없는 일. 개인적으로는 방시혁 측 주장이

"기본 1000억이 노예계약?"…하이브 "파격대우 민희진, 돈 더 원해" vs 민희진 "날 담그려해"[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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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G

24.04.27 12:33

오늘의 이슈

...매일 괴롭히고 뉴진스 방해하다 잘되니 시기하다. 결국 카피하고 짝퉁만들어 성공하니 민희진을 언플로 악녀 만들어 쫓아내려는 악랄한 시도라고 봐야지. 오히려 배임은 방씨인듯. 에디슨이 테슬라를 괴롭히고 뽑아먹고 쫓아낸거랑 같아. 민희진이 이겨야 창작자들의 권리수호가 되는게지

하이브 "뉴진스, 첫 번째 걸그룹 되지 못한 건 민희진 때문…원하는 방식 따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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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바다

24.04.27 11:00

오늘의 이슈

얘네들도 인권이 있고 사귈 권리가 있으며 자유로울 권리도 있는 것이다 제발 그냥 나둬라 뭘 그렇게 캐고다니냐

현아, '정준영 몰카 공유' 용준형과 목격담도…열애설에 반응 싸늘 [TOP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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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ng3245

24.01.19 08:19

오늘의 참견

...새집 계약 후 뒤늦게 알아차린 주인 반발로 위약금 받고 이사 포기 아직도 새 거처 찾지 못한 상태라는데... 중대 성범죄자라고 해도 출소 뒤 거주지는 본인이 선택할 권리가 있는 만큼 따로 강제할 방법이 없다니.. 불안에 떨어야하는 시민들의 인권은 중요하지도 않다는 건가?

이사 못 간 조두순은 어디로…성범죄자 출소 '반복되는 논란'

www.edaily.co.kr

Keeouly97

22.11.28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