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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Iiii24.05.02 20:29

민씨는 지가 지 입으로 월급사장이라고 했음. 그렇게 눈물로 호소했으면 일관성이라도 갖췄어야지. 이건 무슨 월급쟁이가 회사 자본으로 만들어낸 상품을 다 내가 한거니 상품판매취소도 내가 하게 해달라는 건 정당한 권리 주장이 아님. 법을 떠나 상식적으로도 도의적으로도 개소리임. 이 외에도 기자회견에서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거 보고 이미 신뢰를 잃음. 선동에 약한 애들이나 눈막귀막에 민희진 가리사대 이럼서 아직도 감싸고 돌지 ㅉ

민희진, 올 초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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