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St.DG24.04.27 12:33

어떤 게 사실이고 진실이든 대중은 알 권리가 있을 뿐 팩트를 알아야 할 '의무'는 없으니, 결국 본 대로 믿고 판단은 자유인 셈. 설령 진실이 왜곡됐다고 하더라도 먼저 나를 공격하지 않는 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을 원망할 수도 없는 일. 개인적으로는 방시혁 측 주장이 더 설득력 있어보임. 민희진 측 주장보다 더 팩트처럼 느껴지는 것은 인터뷰에서 사적 감정을 배제했기 때문. 공식석상에서 속어와 비속어를 남발하며 눈물로 호소하는 행위는 불호라...

"기본 1000억이 노예계약?"…하이브 "파격대우 민희진, 돈 더 원해" vs 민희진 "날 담그려해"[종합]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