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692건)

사건사고

임직원 가족들이 신고도 없이 태양광 사업ㅋㅋㅋ 아 애초에 공무원들도 겸직 허가 안 받고 태양광 사업 하니까 가족들 앞세우는 건 당연한 일인가?ㅋㅋㅋㅋㅋ 근데 다 무죄 뜨겠지^^

한전 임직원 182명 돈잔치 된 태양광…부인·장모·모친 명의 수억씩 챙겼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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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23.11.15 09:50

오늘의 이슈

...그때의 너의 힘듦과 아픔이 정말 걱정된다. 너의 지금 선택이 정답도 아니고 오답도 아니겠지만 분명한건 할머니 보살펴드려라.. 부탁한다. 너의 엄마 최진실의 팬이고 너의 삼촌 최진영의 노래를 좋아했고 내가 좋아하는 팬의 가족인 너를 걱정하는 지나가는 사람이 한글자 적고 간다

'양치기 소년' 된 최준희? CCTV 공개에도…'학폭 사실'로 돌아선 대중[★NEWSing]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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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있게

23.07.12 09:55

결혼기타

한평생 다른 가풍에서 다른 가치관으로 살던 사람이 새롭게 가족이 되는 건데 그 과정이 쉬운 건 말이 안 되지 충분히 무서운 일이고, 책임감을 가지고 생각해봐야 할 일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결혼이 싫다기보다는 무섭다"라는 저 말에 공감이 된다

43살 대표 꽃미남배우 강동원이 결혼 안하는 이유

아이테잌클래식

24.03.08 09:55

오늘의 이슈

랜선 사육사들 역겨움 지들보다 공부도 더 오래하고 사육사 경력도 엄청난 사람에게 어디서 훈수질임? 판다 전문가도 아니면서 바오가족 옆에서 일해본적도 없으면서 역겹게 훈수질.. 아 근데 푸바오 중국 가게되면 사육사분들 힘들어 하실듯함.. 푸바오 태어났을때부터 자라는거까지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 악플 고충 속 '전참시' 출격…24시간 모자란 하루 공개 : 네이트 연예

요를레히후

24.01.04 12:57

오늘의 이슈

가족일은 이제 니들알아서좀해라

'박수홍 형수 무죄' 판결문에 빨간 줄…김다예 "설명 좀 해달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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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박멸

24.02.16 14:29

오늘의 이슈

...말았어야지. 유튜브에 퍼진 내용은 협박녀가 결국 퍼트린 거고 머리 굴리면서 돈으로 아무리 무마시키려 했어도 어차피 일어났을 일이고 엮이지 않았으면 될 일이었다. 사회적 지위 있는 연예인들이 이런 내용으로 기자회견해서 의견 내는 것도 좋지만 오히려 자기 성찰과 반성을 외치고

"그런 빈소는 처음"…문성근, 故 이선균 조문 참담 심경 (취재편의점)[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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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hora

24.01.12 21:10

오늘의 이슈

이효리가 데뷔 27년 만에 엄마와 함께 단둘이 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은 정말 감동적이네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기 어려웠을 이효리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모녀가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이효리, 얼마나 가난했길래? 母 "결혼기념일에 외식 가격 너무 비싸 집으로 돌아와" : 네이트 연예

임형우

24.05.26 21:13

오늘의 이슈

일반인들에 비해 수십배가 넘는 돈을 벌면서 당연히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 좋은일을 할땐 그만큼 더 칭찬받는거고 나쁜일 했으면 더 욕먹는거지 마약만 했음 이렇게까지 욕을 먹었을까? 아마 이선균은 그동안 이미지가 좋아서 그냥 좀 힘들어서 실수했나보다라고 시간좀 지나면

봉준호 "경찰, 수사 문제 없었다 하면 끝? 이선균 죽을 때까지 보안 안됐다" 분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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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j1004

24.01.12 13:33

오늘의 이슈

...1절과 8.15 만이라도 우리는 그들을 기억해야 하는거다. 이 나라에서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평화를 위해 일본에 핍박당하고 고문당한 그들을 우리는 기리고 감사해야 한다. 우리가 다 아는 유관순 열사 뿐 아니라 누군가의 가족이었을 그들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해야만 한다

'파묘'까지 연속 반일 영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일본 입국 거부?[무비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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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gjNb81

24.02.27 19:06

오늘의 이슈

황이랑 한이랑 역였으면 다 잃는다고봐야지 일도 가족도 ㅉ ㅉ ㅉ

이선균, 황하나·한서희와 마약했나…나란히 수사 선상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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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

23.10.21 10:55

오늘의 이슈

애 안낳은건 다행인거지 울일이 아닙니다. 아이를 낳는 선택을 한 것은 그자체로 크나큰 부도덕함이다. 존재하지 않는것을 인간육체에 끌고와 온갖 감각기관들과 연결시키고 고통, 추위따위의 자극을 피하려 부단히 움직이며 죽음의 공포에 살다가 끝내 죽어야만하는 이 삶을 당사자가

서유리 "전남편과 가족 아니었지만, 아이 갖고 싶었다" 오열 [금쪽상담소](종합) : 네이트 연예

tsiZyPU22

24.05.17 08:38

오늘의 이슈

이거 맞음. 그래서 우리도 같은 또래의 다른 집 보면 30~40평대 살고있는 가족들 대부분이 대화단절, 아이들 사춘기로 고생하는데 우리집은 20평대 초반이라 어떻게 해서건 만나고 보이니 싸울일도 사춘기? 이딴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일섭 럭셔리 2층집 짓고 후회 "너무 넓어 대화 단절" (아빠하고)[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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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8 09:31

오늘의 이슈

...너무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모든 일이 사실이던 아니던.. 고인의 가는 길에 악플은 그만 해주셨음 합니다.. 본인이 본인과 모든 인연을 스스로 마감했을 때.. 그 심정이 어땠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힘내세요

故 이선균, 오늘(28일) 입관식…봉준호 감독?이정재 등 추모 발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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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8 20:08

오늘의 이슈

불륜+마약하다가 돈 뜯기다 자살한 게 그렇게 억울하고 안타까울 일인가?? 억울하고 안타까운 건 이선균이 아니라 남은 그의 가족들이지!!!

"故이선균 죽음 안타까워" 봉준호 윤종신, 故이선균 관련 기자회견 개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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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광역시

24.01.09 11:55

오늘의 이슈

왜들 웬수로 살아들 가는지. . .그것도 피를 공유한 가족이 말이야. . .다 지난 일이고, 이젠 부모자식 간이니 모래판 정리하듯, 다 싹싹 밀고 다시 손 잡고 사시라. 사과할 거 있으면 하고. 백씨도 지아비로서, 아버지로서 잘하지는 못했습냐다. 병든 아내 버리고 집을

백일섭, 졸혼 당시 아내 암 투병…딸 "집 나간 아빠, 다신 안 보겠다 선언" ('아빠하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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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늙고있어쨔샤

24.02.22 07:40

오늘의 이슈

옳은 말 했구만 여태 그 많은 가족 먹여 살린. 것만으로도 엄청난 돈 일건데 반항 없이 돈 벌어준 자식을 도둑이라고 표현하고 새 며느리 본 노인들이 아들의 온갖 치부 조작해서 세상에 떠벌리는 노인들이 자식 생각하는 부모가 맞긴 하냐? 박수홍 잘못은 성인 넘으면 본인이 금전

[SC이슈]'박수홍 부모=깨진 거울' 비유 논란…"부모와 영원히 의절? vs 자식이라고 언제까지 예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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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EtYys75

23.10.14 22:19

오늘의 이슈

...어땠는데요 욕먹어도 당연하다고 하다가 나중에 일 터지고나니 다들 안타깝다하고... 주호민님이라고 과로움 안느낄수있는 인공지능인가요.. 사람 그 입장 안돼보면 몰라요. 비난은 정도껏 하다 끝냅시다. 너 주호민이지? 주호민 가족이지? 이런말도 할 것 같지만 내새끼 능욕당하는거

"故 이선균, 나와 똑같은 말 남겨"…주호민 부부 심경 고백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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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1006

24.02.05 18:00

오늘의 이슈

...이용해 걷는거 꽤 비싼데 확실히 효과는 있다 가족이 한분 쓰러지신 이후 재활을 하는데 진짜 더딘 속도였는데 역시 돈의 힘인지.. 저거 이용하는데 힘이 어디로 집중되는지 지금 몸발랜스가 어떤지 다 나오더라..기술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일이십년이었다면 진짜 누워 있는게 다였다면

'전신마비' 박위, 일어나 걷기 성공…♥송지은도 응원한 '기적의 재활' : 네이트 연예

HhNjbJe2

24.02.13 16:42

오늘의 이슈

어차피시작한거 끝까지가시고 이젠 남남이라생각하시고 마음비우세요 항소를하던 뭘하든 어차피 최종판결은나올것이고 그만큼의죗값받겠죠 이후론 잊고 지금가족끼리 행복하게사세요 착하게 사셨으니 쌓은덕만큼 좋은일로 돌아올겁니다

[전문] 박수홍 측 "천륜까지 끊게 만든 형수와 긴 싸움 이어갈 계획"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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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한사람

24.02.15 11:15

오늘의 이슈

...친동생이 농담없이 진심으로 호소하면 형수가 아닌 동생의 편에 서주지 않았을까? 세상살아보니 다 필요없어. 마지막엔 피를 나눈 가족뿐이다. 그 가족을 스스로 떼어냈으니 그 심정이야 어떻겠냐마는 나는 박수홍의 개인사정를 잘모르니 최근 수년간 박수홍이 벌인 이 일련의 송사들이

박수홍, 결국 눈물→촬영장 이탈 "김국진이 날 살려" (야홍식당)[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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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ZAtl41

24.02.16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