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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하게 때리던 교사 많앗음 엉덩이 살 터지고, 초등학교때 남자선생님이 남학생 빰 후려갈겨서 남자애 경직돼서 넘어지고 거품 물고 쓰려지고, 애들이 구경하니까 다 들어가라고 소리치고. 그 선생 징계 하나 안 먹고 그냥 그리 지나갔음. 애들도 맞은거 집에 가서 얘기하는 애들
정영주, 충격 체벌 피해 고백 "교사 폭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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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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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fycadq66
24.07.11 06:46
오늘의 이슈
나를 빰 🤚싸대기 수학선생 고소하고싶네
정영주, 충격 체벌 피해 고백 "교사 폭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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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black8
24.07.11 11:44
오늘의 이슈
예전에 평소에도 히스테리가 높아 별명이 ㅁㅊㄴ인 여자선생이 있었는데 쉬는시간이었음 누가 도시락을 까 먹었는지 음식냄새가 난다고 앞문열어 킁킁 뒷문열어 킁킁 거리더니 막 미친듯 소리 지름 우리반 담임도 아니었음 그냥 지나가다 화풀이 대상이 필요했던듯 애들 모두 분위기보고
정영주, 충격 체벌 피해 고백 "교사 폭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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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개
24.07.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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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번이었는데 깜박하고 칠판안지워놨다고 남색코트 입고있었는데 나한테 칠핀지우개 던져서 남색코드가 하얗게 분필가루범벅되고. 그때 어리고 엄청소심한 애였는데. 그 남자 선생새끼 인성
정영주, 충격 체벌 피해 고백 "교사 폭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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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apig16
24.07.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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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절 부모님이 촌지를 안주면 선생들의 차별 이 심했죠 그래서 교육자 출신라고 뽕차서 말하는 꼰대들 보면 ..도리어 안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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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esDtE57
24.07.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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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때 남자 담임 선생..그 조그만 남자아이가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있는 힘껏 배를 차서 멀리 밀려난 걸 보았다.. 나이 먹어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아픈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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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댕
24.07.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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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분대로 애들패고,촌지 안준다고 괴롭히고 뒷돈받고 진짜 옛날엔 선생하기 좋았겠지???
정영주, 충격 체벌 피해 고백 "교사 폭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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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yYKon62
24.07.11 09:59
오늘의 이슈
요즘은 모르지 당시에 지각한 애들 세워두고 여자애들은 교장이 돌려차기로 때리고 배 밟고 쉬는시간 이어폰 꽂다가 슈퍼맨 펀치 박고 질질 끌고 패던거 ㅋ 아 남자 머리 3센치 보다 길다고 귀싸대기 스트레스 오지게 풀었을거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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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89
24.07.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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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쓰레기 선생들때문에 학생인권조항이 생긴거고 그결과 갑질 학부모 양성, 예전같으면 퇴학시켜야될정도의 범죄자 학생들 양성, 교권추락으로 이어졌음. 좀 뭐든 적당히가 있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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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zMYhe63
24.07.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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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다혈질 개차반 체육선생 한명있었는데 문제아들 갱생시킨다고 학교 뒷창고에 애들이랑 들어가서 안에서 자물쇠로 잠그고 야구빠따로 개같이 팸 ㅋㅋㅋㅋ 체벌을 훌쩍넘어선 그냥 말그대로 폭력이지 ㅋㅋㅋ 그시절인데도 다른선생들이 놀라서 문 쾅쾅 두들기고 욕하고 결국 문 부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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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EaEh21
24.07.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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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지가 신고있던 슬리퍼 벗어서 뺨때리는 인간, 여학생 머리채 잡고 락커에 머리 박던 인간까지 천지였지. 애들 다시 체벌하라고 하지마. 폭력이란게 중간이 없고 10명 중에 한명은 반드시 선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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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1820
24.07.1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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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출신이라고 우대할게 아님. 게중엔 바른 선생도 있었지만 깡패인지 건달인지 모를 자들이 많았다. 엎드리게 하고 빠따 치는건 양반이고, 건들거리면서 날라서 뺨을 때리거나 주먹으로 배를 때리기도 하더라. 어린 아이들한테 어떻게 그럴수 있었지? 모두 감옥으로 보내야 할 자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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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yPksEn3
24.07.1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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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엔 때려야 선생 무서운줄 알고 말을 들었거든 빰때리고 발로차고 난리도 아니었지 촌지도 받고~그래서 선생이 최고직업이었는데..지금애들한테 말하면 믿지도 않을거야 세상 많이 변했어 역으로 학생이 선생때리는 시대라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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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XFjXs56
24.07.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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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폭력 선생놈은 지금이라도 피해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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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
24.07.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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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심하긴 했지만 먼저 말을 싸가지 없게 했을거 같긴함. 얼굴이 온순하게 착한 학생은 아니었을게 보이고 평소에 교사가 쌓인게 많았을지 알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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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gwdeF33
24.07.1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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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담임은 손바닥으로 눈 때렸음.별명이 몰상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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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jfogq97
24.07.1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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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친구가 장난쳐서 옆에서 피식웃었다가 멱살잡고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발로 밟고 머리채잡아서 끌고 제일 끝교실이였는데 반대쪽 끝교실까지 복도에서 구르면서 맞음 아픈것보다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었는데 교복치마입고 전교생이 지나가면서 다 쳐다보는게 너무 수치스러웠고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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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
24.07.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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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들고 다니며 낄낄거리던 선생님들을 잊을 수가 없다... 학생들이 어떤 잘못을 그렇게 했다고 각목을 들고 다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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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7kt
24.07.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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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에 고3이었는데 그때 남자 담임쌤한테 자기 기분안좋다고 출석부가 90도로 휘어질정도로 (출석부 앞뒤표지가 엄청 딱딱한 소재로 된 거였음, 종이라고 해야하나 플라스틱이라고 해야하나..) 얻어맞았음. 진짜 그냥 눈마주쳐도 때리고, 고막터지게 귀싸대기 때리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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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냥도니
24.07.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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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 쓰레기교사들 풍년이던 시절이었지. 반에 형편어려운 여자학우가 색종이로 스승으날 카네이션 만들어서 교탁에 올려놨는데 선생은 이거 올려놓은사람 나오래서 그 여학우 단발머리 양쪽잡고 휙휙거리던 충격이 나이 40다되가도 못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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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쿤이
24.07.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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