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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15:02
고1때 친구가 장난쳐서 옆에서 피식웃었다가 멱살잡고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발로 밟고 머리채잡아서 끌고 제일 끝교실이였는데 반대쪽 끝교실까지 복도에서 구르면서 맞음 아픈것보다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었는데 교복치마입고 전교생이 지나가면서 다 쳐다보는게 너무 수치스러웠고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정영주, 충격 체벌 피해 고백 "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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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뺨 때리는게 일상인 선생들이 많았어요..저희는 여고였는데 넘어진애를 발로 밟던 미친선생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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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애들이 떠든다고 반장애를 따귀를 때려 날려버린 선생.. 지금 선생하며 못때려서 얼마나 좀쑤실까.. 내가 자식을 낳아 키워보니 진짜 이렇게 작은애를 어떻게 따귀로 날아가게 하나 진짜 비인간적인 시대였다 불과 30년 전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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