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자24.07.11 15:02

고1때 친구가 장난쳐서 옆에서 피식웃었다가 멱살잡고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발로 밟고 머리채잡아서 끌고 제일 끝교실이였는데 반대쪽 끝교실까지 복도에서 구르면서 맞음 아픈것보다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었는데 교복치마입고 전교생이 지나가면서 다 쳐다보는게 너무 수치스러웠고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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