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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내
알바 아닙니다 뉘신진 몰라도 어린이 축하드립니더 좋은집안에서 태어나 부럽네요. 단,다문화,외국인(특히 중국)화교ㅡ가 아니라는 조건하에 축하합니다. 국적이 한국인이라고해서 안심 않습니다아 … 토종 한국인이라면 아주 부럽고 축하합니다
유아인 63억 이태원 집, 7세 어린이가 매입…전액 현금 지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스
24.12.26 19:25
오늘의 이슈
19년전에 산 빌딩이 70여억원 시세 차익이면 딱 시세대로 오른거지 싶다 부동산 투자니 뭐니 하지만 결국 앞으로 시세가 오르는 만큼 지금의
내
자산의 규모를 미래에도 똑같은 가치로 유지시키는거
19세 보아 10억에 산 청담동 빌딩…무려 71억이 뛰었다 [부동산360]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mntkvhz32
24.12.24 12:28
재테크
티끌 모아 티끌이어도 어차피 다
내
돈이다. 줄줄 새는 고정비 줄이는 사소한 습관 8가지는? 1 가전 스위치 끄기 2 수도꼭지 레버 찬물로 돌리기 3 식사 계획 세우기 4 구독 서비스 정리 5 외출 목적 통합 6 현금만 쓰기 7 집에서 커피 만들기 8 물건 줄이기 왠지
줄줄 새는 고정비 줄이는 사소한 습관8
www.gqkorea.co.kr
xnaexUg333
24.12.30 10:26
리빙포인트
한파가 닥쳐와도 출근은 해야 하죠.. 겨울철 쉽게 따뜻해지는 방법 참고하세요 1. 보온성이 좋은 털 신발을 신기 2. 핫팩은 등과 허리 부근에 붙이기 3. 장갑 끼기 4. 얇은 옷 여러겹 겹쳐입기 5. 발열
내
의 착용 6. 목도리나 머플러 착용 7. 귀도리나 비니 착용
"이것 하나로도 체온 2.4도 상승"...야외에서도 따뜻해지는 간단한 보온 비결 7
hub.zum.com
NqtGdZRe51
24.12.30 10:00
오늘의 이슈
같이 프로그램한 네들 대선배 박미선씨가 들으면...뭐라고 하겠니?! 나도 같이 울었다고 하겠냐?! 아무리 재미라지만 ...니들 말한마디에 죽을죄를 짓지 않은 이상 말이란것은 생각을 하고
내
뱉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개구리 올챙이 시절 생각 못한다고...?!
"우는 사람 많아" "없어져야 할 프로"…'세바퀴' 폭로에 이휘재 소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그러려니
24.12.20 14:08
오늘의 이슈
...이런 현상에 과연 생각없이 노래하는 가수가 문제 없다고 생각 할 수 있을까? 노래만 잘 하면 지금 일어나는 일과 아무런 상관이 없을까?
내
가 왜 가수의 말에 분노해야 하는지 모르는것 같다. 관심이 없을테니까... 한때는 노래가 좋아서 좋아했는데 이렇게 개념없는 가수라면
임영웅, 국가애도기간 중 콘서트 강행 "소중한 약속, 고심 끝 결정"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환웅천황
25.01.01 00:55
오늘의 이슈
이정도면 그냥 하니 보고 싶어서 부른거 아니냐..? 니들 직장에선 인사 안받고 말로 뭐라 했다고 직장
내
과롭힘..? 그럼 거기 계신 위원회 분들은 빠짐없이 다 인사 받아주시나요. 그리고 하니.. 모든 사람이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근로자라고 할거면 근로자로서의 태도를
뉴진스 하니 국감 출석에…"이렇게까지 할 일?"vs"오죽하면" 반응 극과 극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Ncmegm34
24.10.16 00:34
오늘의 이슈
...낳게되면 그때 무섭게 저런 감정이 다시한번 올라온다.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
내
어린시절과 자꾸 동일시하게되고 왜
내
부모는 이 작고 여린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지 못했을까 하며 매순간순간이
내
유년시절과 오버랩됨. 부모들 제발 아이들 감정학대 하지 말아라, 그 감정 쓰레기를
손담비, 뺨때린 母와 화해→첫 한강 나들이 "마흔 두 살에 한 풀었다"(아빠하고 나하고)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uxyvfrU77
24.08.14 23:40
오늘의 이슈
...보이는데 왜 이상한 사상에 감염되서... 현대인은
내
몸이 광고고 영업이라잖아요 PR시대 잘해와서 지금 돈걱정안하며 살수있게 된건데.. 어필될수 있는 자신이 왜 갑자기 한심해 진건지... 자연스레 늙고 나이먹으면 또 그 세월에 맞게 행동하면 되지 뭐가 그리 급하게 사상이
전효성 "살 뺐더니 자꾸 '널 놓아줄게'라고…'푸쉬업 브라+S라인' 강박 있었다"(바디멘터리)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보루
24.12.30 01:03
오늘의 이슈
다 떠나서 .. 군복무중인데 해,외,여,행 을 갈 수가 있나? 정말 일반인도 5박6일 휴가
내
서 갈 수 있어요? 공익 전부 다 ?
[단독]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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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HzpdK59
24.12.17 11:23
오늘의 이슈
여자분들 비위가 좋으세요 진짜 아무리 돈에 눈이 멀어도
내
소중한 몸을 함부로…
'LA 저택 매입' 방시혁, 美 길거리서 BJ과즙세연과 포착 '눈길'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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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앙플레르
24.08.08 17:09
오늘의 이슈
이야 이것이 금쪽이를키우는 가정의 가정교육의 표본이다 그런데 웃긴건
내
가 자식을 그렇게 키웠다는걸 부모는 모른다는것 이 집은 엄마가 문제네
이지혜♥문재완, 첫째딸 사립 초등학교 원서 작성 중 갈등 "많이 참아"('동상이몽2')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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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
24.12.24 13:31
오늘의 이슈
내
가 신병교육대 교육받을때 옆자리에 있던 전우는 잘때 온몸을 긇는 희안한 피부병을 앎고 있었다. 그것때문에 면제받았다가 어떻게 다시 재입대 하게되었다............얼마나 잘때 괴로워하는지 옆에서 정말 안스러워는데....... 군대갈사람들은 다 간다........빼지
[단독]'부실 대체복무 논란' 송민호, 오늘도 출근 안 했다…병가 제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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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zjvy94
24.12.19 05:48
오늘의 이슈
정치인도 아닌데 목소리를 왜
내
냐고 말하던 , 지가 키우는 ___ 생일이라고 축하해 달라던 어떤 무지한 가수와는 정말 비교불가네요
뉴진스, 새 SNS 만들자마자 탄핵시위 '선결제' 응원 "몸 조심하시길"[SC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ssab
24.12.14 19:00
오늘의 이슈
두부 코스 요리는 진짜👍🏻
내
마음속의 1등임❤😍
에드워드 리 "연습할 주방 없어 불이익 받았다고? 사실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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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ain
24.10.11 15:36
사는이야기
유사과학에 집착하는 사람도 이해 안 되지만 솔직히 신점은 더더욱 이해가 안 됨 근데 그건
내
의견일 뿐이고, 그걸 믿는 사람을 폄하할 생각은 없음 그냥 속으로 나 혼자 그렇게 생각만할 뿐 저렇게 점 보러 다닌다고 꼽주는 건 개별론데
"너도 점 믿어? 실망이네" 요즘엔 점집 가기도 눈치…앱만 신났다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NqtGdZRe51
24.12.30 09:22
직장인 대나무숲
직장
내
괴롭힘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계속 나오는데 회사는 이런 가해자들을 왜 데리고 있는 건지 모르겠음.. 어떻게 보면 가해자만큼 나쁜 게 사장, 대표들 상사라는 빌미로 사람을 자기 샌드백 취급하면서 폭행, 폭언, 가스라이팅하니 체력 정신력 전부 다 갈리지ㅠㅠ 우리 회사에도
"죄송하다면 다야?"…첫 직장 들어간 '25살 청년' 괴롭혀 죽음 내몬 상사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PslYoqk6
24.11.07 09:21
오늘의 이슈
...
내
가 봐도 얼굴에 힘듬 이 뭍어 있어서 내심 걱정 했었다. 어린 나이 사회 생활해서 얼마나 많은 상처와 아픔이 있었을까 연예인과 무당은 한 끝 차이 라고 도 하지만 신의 제자 길을 선택하기 까지 아무도 모르는 본인 밖엔 모르는 풍파가 많았을 꺼다..
내
인생이 아니라고
'신내림' 이건주 "망하더니 어그로 끌려고 무당됐다? 매일 운다" 국민 아역배우 속내(근황올림픽)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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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lipnara
24.08.14 10:40
오늘의 이슈
...그런 기사들 자체를 올리지마라. 빠듯하게 사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방송만 보면 50억이니 80억이니
내
집 자랑하는 것들이나 나오고, 이런 세상에
내
인생만 소외되고 거지같은 인생 사는거 같은데
내
애낳고 누가 같은 고생시키고 싶겠나. 반복되는 똑같은 정책 백날 세워봐라
'20억 차익' 이시영 수영복 입고 외출 당황 "배 집어 넣은건데 계속 넣으라면…"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그린망토
24.09.08 21:44
사는이야기
저 사장님 돈쭐 나시면 좋겠다... 돈 받고 서비스를 하는 비즈니스 그 이상 이하도 아닐 수 있는 관계에서 그저 자식 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렇게 마음 써주시는 게
내
가 다 감사하네 작은 메모장에 적은 저 짧은 몇 마디에 따뜻함이 그득그득 묻어남
"혼자 독립하는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 손편지에 '울컥' [e글e글]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981esc
24.11.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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