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sollipnara24.08.14 10:40

18년전인가? 신설동 모 학원에서 같은 학원생 이었으나 반은 달라서 복도에서만 몆번 마주쳤었다. 늘 사람들에게 피해 주기 싫어서 조용히 다녔던 분으로 기억한다. 말 한번 나눈 적 없었지만 당시에도 동갑인 내가 봐도 얼굴에 힘듬 이 뭍어 있어서 내심 걱정 했었다. 어린 나이 사회 생활해서 얼마나 많은 상처와 아픔이 있었을까 연예인과 무당은 한 끝 차이 라고 도 하지만 신의 제자 길을 선택하기 까지 아무도 모르는 본인 밖엔 모르는 풍파가 많았을 꺼다.. 내 인생이 아니라고 가볍게 상처 주는 여러 시선과 말에 아파하지 말고 그가 선택한 길에서 사랑 많이 받고 많은 사람에게 베푸는 날이 이제 온 거라 생각한다. 잘 되실 꺼라 생각 들며 응원합니다.

'신내림' 이건주 "망하더니 어그로 끌려고 무당됐다? 매일 운다" 국민 아역배우 속내(근황올림픽)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4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지현짱24.08.14 22:33
화이팅
fwWmqmpd6024.08.14 15:42
근데80년생인데 18년전이면 2006년 27살에 신설동 무슨학원을 다닌건지...
DycEhJw724.08.14 13:31
이건주가 누구냐 관심없음
CRjzeTn6824.08.14 12:42
너무 예쁜 댓글이네요~~~건주씨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