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흐름
(450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김신영 진짜 불쌍하다.. 누가 봐도 버추얼 아이돌... 실재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것처럼 연기하는거 회의감느낄텐데 그냥 솔직하게 말했다고 이렇게 욕먹는게 너무 비정상적인 것 같음. 요즘에는 정말 줏대있고 솔직하고 건강한 사람이 존중받기 어려운 사회같음. 김신영씨 응원합니다
김신영 플레이브 논란 사과 "시대적
흐름
읽지 못해, 굉장히 무례했다" (정희)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kNAEnGD3
25.02.17 15:51
오늘의 이슈
유아인이면 주연일텐데 괜히 편집으로 쳐내서
흐름
깨지말고 공개해그냥 . 저작품이 유아인 혼자만든게 아니잖아?죄를지엇으면 벌받으면되는거지. 오티티가 무슨 공중파방송도 아닌데 작품에 괜히 손대지말고 있는그대로 공개바람
[단독] '마약 혐의' 유아인 분량 어떻게 됐나…'종말의 바보' 4월 26일 공개 확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야야야O68
24.03.09 14:14
오늘의 이슈
솔직히 이정도 욕먹을일인지 모르겠고 내면에서 그 아이돌 이미지만 나빠짐... 남자는 데이터쪼가리로 나와도 섬세하게 부둥부둥 받는구나 김새론배우는 잘못을 사죄하고도 기자들에게 살인을 당하는데
김신영 플레이브 논란 사과 "시대적
흐름
읽지 못해, 굉장히 무례했다" (정희)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aEOqsUe67
25.02.18 09:08
오늘의 이슈
버츄얼아이돌이 뭔지 잘 모르나본데 실제 사람을 아바타에 인식시켜서 사람이 움직이는거임 사람보고 안보이는데는 당연히 무례한거지 버츄얼아이돌 빨간약 쳐도 네이버 트위터 이런데 다나오는데 얼굴이 없다는등 사람도 아니고 AI인데 등 사람이 다 듣는데 제발 못할말은 하지 말자 나중에
김신영 플레이브 논란 사과 "시대적
흐름
읽지 못해, 굉장히 무례했다" (정희)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bsgmwdc56
25.02.18 14:23
오늘의 이슈
미인은 아니지만 귀티가
흐름
'42세' 송혜교, '반려견 사랑', 광고 촬영장 휴식 중 포근한 일상 공유…"팬들과 心 강화"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tirhDjx94
24.05.05 12:40
오늘의 이슈
보아도 거짓말 하는구나… 실망.. 그냥 필러부작용이라고 하지… 입술무는 버릇이라는 뻔한 거짓말이 시청자들을 아직 바보로 안다는 증거다. 보아… 요즘은 정직하고 솔직한게 대세고 그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은 당신이 데뷔한 90년대나 사람들이 믿어줄까말까다 . 시대
흐름
좀 읽으세요
보아, '내남결' 오버립 논란 "입술 무는 버릇 때문…멀쩡하니 걱정 말길" [SC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WlrygbzD61
24.02.08 11:36
오늘의 이슈
...부대표가 작성한 것처럼 빈껍데기가 될 것임. 뉴진스를 못데리고 가더라도, 민씨는 또 다른 그룹을 만들면 되니까. 4. 지난 며칠간 사건의
흐름
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꼭 김앤장과 세종의 체스/바둑 대결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듬. 김앤장은 폰 아니면 기껏해야 나이트나 룩만
"하이브의 죄악?" 뉴진스, 'OMG' 현재 댓글 상황…사이비 종교설ing [TOP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liiIiii
24.04.29 12:36
오늘의 이슈
작가 수준이 거기까지네. 전체적인 설정이나
흐름
은 나쁘지않아서 주목을 받았는데, 개연성도 약하고 디테일이 너무 허술해서 몰입이 깨진다. 그러니 반응이 다들 이모양이지
박성훈 '사망'…김수현♥김지원, 아이 낳고 완벽한 해피엔딩 ('눈물의여왕')[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uihssm83
24.04.29 08:07
오늘의 이슈
아무리 언플해도 김신영 빼고 남희석 투입한 건 옳은 선택이었다. 물론 남희석도 힘을 못쓴다면 일정기간 후 또 교체해야겠지... 그게 당연한
흐름
임
"시청률 낮다"고 김신영 뺀 전국노래자랑…남희석 '한달', 효과 있었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모르는개산책
24.04.30 17:14
비혼라이프
60도 청년 소리 듣는 와중에 평균 은퇴 나이는 55세네 여기에 1인 가구로 살 거면 퇴직이 따로 없는 자기 사업을 하든 아니면 젊을 때 미친듯이 허슬 해서 은퇴 후 삶을 남들보다 두 배 세 배 탄탄히 준비해야겠지 현금
흐름
최대한 마련해야겠다 악착같이
"은퇴 평균 나이 55세…최소 노후 생활비 월 251만원"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포로리야
23.11.27 09:27
오늘의 이슈
솔직히... 범죄도시는 1&2가 훨 나았음. 최귀화 배우랑 캐미 잘 맞아놓고, 갑자기 3에서 이범수 나오면서 갑자기
흐름
딱 끊겼음. 솔직히 이번엔 이동휘, 김무열이 하드캐리 했음. 경찰청장으로 권씨 아저씨 나온 건 진짜 오글거렸음. 만약 5 나오면, 집에서 IPTV로
'범죄도시4', 손익분기점 '가뿐하네'…개봉 5일째 400만 관객 돌파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KingKongg
24.04.29 03:15
연예가중계
원래 케이팝
흐름
이 그렇잖아; 한창 방탄 잘되니까 에셈에서도 힙합베이스로 곡 뽑고 그랬던 것처럼 대세
흐름
에 편승하는 게 어떻게 베끼기냐
아일릿의 '뉴진스 베끼기'가 원인?…전문가들이 본 이번 사태 [소셜픽]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zzub
24.04.24 10:11
오늘의 이슈
김신영 힘내라
김신영 플레이브 논란 사과 "시대적
흐름
읽지 못해, 굉장히 무례했다" (정희)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MLpdvHa45
25.02.18 21:02
오늘의 이슈
편성이 아쉬웠음. 주1회에 그것도 자주 결방했던거같고
흐름
이 너무 끊겨서 넷플로라도 보다가 중간에 아예 종영하고 처음부터 몰아보려고 안봄
차은우 박규영 '오늘도 사랑스럽개' 자체 최저 시청률 종영, 실패로 끝난 주1회 편성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jcNeil75
24.01.11 09:12
오늘의 이슈
...태진아는 가수 마야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신혼부부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원래 시놉시스에는 없던 키스신을 몰래 넣기도 했는데요. 태진아는
흐름
상 꼭 필요한 장면이라 생각했다며 직접 감독에게 제안해 넣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태진아의 나이는 마야보다 22살 많습니다. 이를 몰랐던
태진아, 디너쇼 도중 치매 앓는 ♥아내 안고 오열 "당신밖에 없어" (조선의 사랑꾼) [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ksk8407
24.02.13 01:55
오늘의 이슈
조보아 나오는 드라마에서 연기하던데 아.... 진짜 대학로에 연기잘하는 배우들 정말 많은데.....유라는 정말 아니더라 연습생 정도 연기력으로
흐름
이 깨짐
정준호 "아이돌 출신 유라, 연기는 그럭저럭…성격이 분위기 메이커" (라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EkOvZg18
23.09.28 01:21
오늘의 이슈
작가 바뀌었나?
흐름
이 구태해
김지원 사라지고 김수현 교통사고 엔딩, 시청자 불만폭발 (눈물의 여왕)[어제TV]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나를위한나
24.04.28 08:59
오늘의 이슈
저 여자 엄마 처음엔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여론이 너무 안좋다더니 ㅋㅋ 여론
흐름
에 맞춰서 태도를 바꿨네
'음주 사망사고' DJ예송 측 "친아버지 죽었다는 건 오해" 해명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rfIKEy64
24.02.09 12:17
오늘의 이슈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2002년에 군대에 있었을까.. ㅋㅋㅋ(그나마 병장이라 다행)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지금.. 진짜 세월 빠르단 생각이 든다. 히딩크감독도 많이 연로 하셨지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축구의
흐름
을 바꿔놓으신 분. 존경합니다
히딩크, 故 유상철 묘 찾아 애도 "용감한 친구 고마웠어"(유퀴즈)[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wvvwvwwvvw
24.04.18 10:27
사건사고
거래량이 떨어진 이유야 분명함 전세사기, 역전세 이슈로 더 찬밥 신세 된 거지...ㅠ 빌라 인기는 아파트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전세가가 아파트랑 대충 비스무리한
흐름
이긴 했는데 이젠 그것마저 무너질 듯
'거래량 역대최소' 빌라의 수난시대…아파트 전셋값 자극 우려도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hvmgvhv7
23.11.13 09:02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