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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840724.02.13 01:55

태진아 갑질, 마야 키스 사건 에일리 연예계 활동 방해 의혹 ■ 마야 강제 키스 사건 온라인 커뮤니티 - 마야, 태진아 태진아는 가수 마야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신혼부부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원래 시놉시스에는 없던 키스신을 몰래 넣기도 했는데요. 태진아는 흐름상 꼭 필요한 장면이라 생각했다며 직접 감독에게 제안해 넣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태진아의 나이는 마야보다 22살 많습니다. 이를 몰랐던 마야는 갑작스럽게 키스신을 찍으라고 하니 안되겠다 했고, 태진아는 "내가 너의 사장인데 키스를 해야지"라고 말해 찍은 이야기를 의기양양하게 풀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후 태진아는 마야와 키스신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달콤함"이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 에일리 연예게 활동 방해 의혹 온라인 커뮤니티 - 태진아, 에일리 에일리는 태진아의 아들 조유명 씨가 대표로 있던 YMC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습니다. 에일리는 7년 간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자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1인 기획사를 차려 홀로서기를 시작했습니다. YMC는 방송가에서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는 소속사로 알려져있습니다.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따르면 에일리의 일을 봐주는 친척 A 씨와 YMC 엔터테인먼트 간에 큰 갈등이 있었고 이로 인해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진아, 디너쇼 도중 치매 앓는 ♥아내 안고 오열 "당신밖에 없어" (조선의 사랑꾼)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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