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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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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매 맞는 엄마... 에휴 착잡하다 착잡해
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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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母 머리채 쥐어잡고 협박…제작진 긴급 개입 [
금쪽
같은 내 새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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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MUam01
23.08.05 00:03
오늘의 이슈
저 정도면 애 앞으로 보험 몇 개 들어있는지 확인해야하는 거 아닌가? 언어, 폭력으로 인한 학대로는 티가 나니까 병으로 애를 골로 보내려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왜 저래? 부모 맞아? 마트에서 통통도 아니고 지나치게 뚱뚱한 초등학생들 보면 애들보다 부모가 더 한심스럽더라
120kg 초고도비만 초등학생 형제, 식사 무한 제공 엄마 "독이다"(
금쪽
)[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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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숨집
24.02.03 15:03
오늘의 이슈
심각하다 ㅜㅜ 엄마가 왜저래? ㅜㅜ
120kg 초고도비만 초등학생 형제, 식사 무한 제공 엄마 "독이다"(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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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ekek9
24.02.03 15:02
오늘의 이슈
저렇게 방치?하다간 부모님나중에 구타당해요
120kg 초고도비만 초등학생 형제, 식사 무한 제공 엄마 "독이다"(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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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칼
24.02.03 15:02
오늘의 이슈
징그럽다,, 본인 자식 죽어도 상관없다 이뜻아닌가?
120kg 초고도비만 초등학생 형제, 식사 무한 제공 엄마 "독이다"(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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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22
24.02.03 14:13
오늘의 이슈
부모가 자식 망치는 전형적인 케이스
120kg 초고도비만 초등학생 형제, 식사 무한 제공 엄마 "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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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duKex94
24.02.03 13:38
오늘의 이슈
아니 부모는 자식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지? 내가 아시는 지인분중에 한의사시고 본인도 철두철미하게 사시고 존경스러운 삶을 살고계신분인데 역시나 자식을 잘키우셨음 그분이 말씀하시길 자식이 배가 고프다고 10그릇을 먹이면 좋은 부모겠느냐 그렇듯 모든 부분에서 좋은 것이라고 아이에게
120kg 초고도비만 초등학생 형제, 식사 무한 제공 엄마 "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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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24.02.03 13:07
오늘의 이슈
엄마가 결핍이 있는 경우가 많음
120kg 초고도비만 초등학생 형제, 식사 무한 제공 엄마 "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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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24.02.03 12:10
오늘의 이슈
힘내요 꼬북이
"화살로 돌아왔다"…브브걸 유정, 이규한과 열애설 후 심경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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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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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86
24.01.16 22:58
오늘의 이슈
불안할만하지....나오는 노래나 의상, 컨셉이 다 안습이라......원모얼타임 이후 솔직히 소리소문없이 사라져도 아무도 모를듯....하늘이 내려준 천만년의 한번 기회를 잡은건데, 그걸 그렇게 공중분해 시킨것도 대단한 능력이다...참
브브걸 민영X유정 '역주행' 그후 "내려갈 일만…음주+폭식+먹토" 불안감 고백(
금쪽
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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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사랑하여라
24.01.16 12:18
오늘의 이슈
존엄사 무조건 인정해야된다 자신이 더이상 삶이 행복하지않은데 더연명해봤자 뭐하나 그냥 죽는게 낫지 다만 자식들이 악용 못하게 가족외 보증인이나 의사등 일정 인원의 서명을 받게하는것도 괜찮을듯
김영옥 "존엄사 허용됐으면, 샤워하다 넘어져 못 일어나보니 끝" (
금쪽
)[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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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XyHMa23
24.02.07 23:55
오늘의 이슈
누구든 겪어보지 않았음 반대의견 내는 것 의미없다. 병간호 15년 넘게 해보면 난 절대 그렇게 되고 싶지 않다는 결심이 굳어지고.. 그렇다면 과연 입장바꿔 부모님은 저렇게 말도 못하면서 패혈증 같은 고통에 시달리며 연명하는 것을 원하실까? 하고 반문이 생긴다. 태어나는
김영옥 "존엄사 허용됐으면, 샤워하다 넘어져 못 일어나보니 끝" (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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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wplGyl81
24.02.07 23:48
오늘의 이슈
자살이 아닌 병으로 힘들게 생을 유지해야하는 사람들에겐 필요하다고 본다
김영옥 "존엄사 허용됐으면, 샤워하다 넘어져 못 일어나보니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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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riLb27
24.02.07 19:55
오늘의 이슈
으 재미없어 이거 아직도 하냐
120kg 초고도비만 초등학생 형제, 식사 무한 제공 엄마 "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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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nxCcnjno
24.02.03 15:26
오늘의 이슈
존엄사가 먼줄은 알고 댓글써라 똥대가리들아 악용은 개뿔
김영옥 "존엄사 허용됐으면, 샤워하다 넘어져 못 일어나보니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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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_Day
24.02.07 16:40
오늘의 이슈
누가 달에 인류가 갈수있을지 상상이나 해봤겠어요 과학의 발전은 어디까지인지 아직 미지수입니다 오래살고 볼일입니다
김영옥 "존엄사 허용됐으면, 샤워하다 넘어져 못 일어나보니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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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24.02.07 15:49
오늘의 이슈
존엄사 아직은 시기상조! 일본 드라마인가? 후지산?에 고려장하는거 봣는데 자식은 그냥 노모 모시고 같이 살고 싶은데 동네에서 압박해서 산에 갖다 버리라고 ㅠㅠ결국 피눈물 흘리며 산에 버리고 나오는거! 그 일본 고려장문화를 다룬 드라마인데 아마 존엄사 허용하면 죽음을 압박할지도
김영옥 "존엄사 허용됐으면, 샤워하다 넘어져 못 일어나보니 끝" (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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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lel8383
24.02.07 15:32
오늘의 이슈
돌봄받으셔야할 연세에 너무 안쓰럽네요 국민할머니 힘내세요!!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자 돌본지 8년, 음주운전자 원망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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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24.02.07 13:23
오늘의 이슈
생활고에 시달리는 노인환자의 존엄사 결정은 존엄사라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현실이 비참하고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죽기를 선택하는 건 내몰린 죽음이죠. 자살일 뿐이고 그걸 사회적으로 그 환경을 바꾸지 않고 제도적으로 허용하는 건 사회적 타살이라고 생각해요. 존엄사가
김영옥 "존엄사 허용됐으면, 샤워하다 넘어져 못 일어나보니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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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1820
24.02.07 10:28
오늘의 이슈
음.. 좀 부유한 자의 자식들이 건강한 부모도 이렇게 존엄사라는 포장을 하고 살인할수 있지 않음? 실제 살인인데 부모가 존엄사를 원해 어쩔수 없었다는 둥 할수도 있을 것이고, 정말 건강한 사람이 존엄사를 원해서 했는데 아프지도 않았고 건강한 사람이 그럴리없다고 주변사람들
김영옥 "존엄사 허용됐으면, 샤워하다 넘어져 못 일어나보니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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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치살
24.02.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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