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일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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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레터’의 주인공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사망했다. 향년 54세.
6일(현지 시간) 일본 공영방송 NHK는 나카야마 미호가 이날 오전 도쿄 시부야구 에비스에 위치한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나카야마 미호의 소속사 관계자가 그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향했고, 욕실에 쓰러져 있는 나카야마 미호를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나카야마 미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프네요” 등의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70년생인 배우 겸 가수 나카야마 미호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1995년 영화 ‘러브레터’에서 여주인공을 맡으며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러브레터’는 1999년 한국 개봉 당시 140만 명을 동원했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재개봉했다. 특히 오는 2025년 1월 1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고인은 지난 2017년 영화 ‘나비잠’에서 국내 배우 김재욱과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배우 한가인이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도플갱어 김동준 만난 한가인의 최후 (입원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가인은 병원 침대에서 제작진을 맞이했다. 그는 “얼마 전에 김동준을 만나지 않았나. 도플갱어 만나면 죽는다는 말이 있던데, 성별이 달라서 아픈 걸로 끝난 것 같다”고 유쾌한 농담을 던졌다.
한가인은 “그날 저녁부터 많이 아팠다. 컨디션이 점점 내려가더니 서 있지도 못하겠고 밥도 못 먹겠더라. 병명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광고 촬영 하나 하고 도저히 안 되겠어서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들어올 때는 기어서 왔다. 쓰러져서 남편 붙잡고 기어들어왔다. 간호사님들이 휠체어 태워주셨다”라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동안 원인불명의 어지럼증이 있었다는 한가인은 “나는 이석증 후유증인 줄 알았다. 그런데 계속 안 낫더라. 5년째 안 나아서 증상을 검색하던 중에 유튜브에서 여기 병원에 계신 선생님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가인은 둘째 출산 후 심각한 이석증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기립성 저혈압이 있었는데 몰랐다. 주신 약을 먹었더니 눈이 빵 떠지더라. 밤에 잘 때 가슴 뛰는 것도 없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애기 낳고 5년을 맨날 헛짓거리를 하고 다닌 거다. 이석증인 줄 알았는데 아니니까 이제 술도 마셔도 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제왕절개 날짜를 정했다며 출산 계획을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임산부 브이로그. 체력관리, 식단관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임신 18주차가 되어 관리에 관리에 더 신경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가 필라테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 달 정도 됐다. 주치의 선생님께서 수영도 되게 좋다더라”고 말했다.
또한 손담비는 “임신하고 나서 건선이 생겼다. 건선과 간지럼증이 초기에 있었는데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 임신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날 기준 19주 차라고 밝힌 손담비는 “다음주가 20주다. 18주만 더 있으면 낳는다“라며 “저는 제왕절개를 해서 오늘 주치의 선생님과 날짜를 정했다. 디데이라니”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손담비는 여러 영양제를 챙겨먹으며 “2주 전에 병원에 갔을 때 수치랑 피검사 등 정밀검사를 했다. 저보고 칭찬해 주셨다. 비타민D나 이런 것들이 몸에 다 정상적으로 골고루 있다고 하셨다”라고 자랑했다.
그는 “저는 원래 목표가 없으면 완전 게으른 스타일인데 목표가 있으면 FM처럼 한다. 임신하기 전에는 영양제를 하나도 안 챙겨 먹었다”며 임신 후 달라진 변화에 놀라워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한 손담비는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배우 이다해가 중국에서 반려견을 못 데리고 올 뻔한 경험을 회상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초보 유튜버 다해의 하루(feat.그레이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인과 그의 반려견까지 함께 만난 이다해가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상해에 같이 가야지. 김포가 진짜 쉽다. 우리가 했던 거 똑같다. 서류 3개 가지고 가면 된다”라며 반려견을 데리고 출국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이 있다. 내가 큰일 날뻔한 일이 있다. 그레이튼(반려견) 집에 못 데리고 올 뻔했다”라며 중국 공항 검역소에서 있었던 아찔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이다해는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 일이 많지 않아서 경험이 없었거나 직원이 바뀌었던 것 같다. 안 그래도 한번 검역 관련해서 정리를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유럽도 갔다 왔고 이번에 중국도 갈 거고 미국도 가야 한다. 미국은 그레이튼은 두 번이나 다녀왔다. 인기 많았다. 강아지를 어떻게 데려가는지 되게 궁금하시더라. 조만간 공유를 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의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출연 중인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다해는 최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라이브 커머스에서 4시간 만에 100억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오늘(4일) 개봉한 영화 ‘1승’의 주연 배우 송강호, 박정민의 라디오 스케줄이 취소됐다.
송강호와 박정민은 영화 ‘1승’ 홍보를 위해 4일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을 선포 및 해제 사태의 여파로 출연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DJ 박하선은 “오늘 씨네초대석이 예고돼 있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라며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을 때가 많은데 진짜 영화로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밤새 많이 피곤하고 힘드셨을 거다.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음악으로라도 기분 전환하기 위해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긴급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 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시켰고,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4시 27분쯤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했다.
한편 송강호 박정민이 출연한 영화 ‘1승’은 이겨본 적이 없는 감독과 이길 생각이 없는 구단주, 이기는 법을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의 가능성이 1도 없는 여자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다룬 영화다.
특히 박정민은 최근 ‘요정재형’에 출연해 내년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내년에 쉬려고 여기저기 공식적으로 얘기하고 다닌다. 안 그러면 안 쉴까 봐. 제안해 주시는 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모두 거절을 드리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배우 김성은이 모교인 동덕여대의 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벌인 학생들을 비판한 후 조롱을 겪고 있다며 심경을 전했다.
지난 2일 김성은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다. 본인 포함 모교 시위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나름의 이유가 있으며, 그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가 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나는 불특정 다수인 당신들과 연대하지 않거나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온갖 조롱과 희롱을 겪고 있지만, 아무 상관없다. 학교나 저에게나 법에 어긋나는 부분은 결국 판결을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성은은 “나는 고작 한마디의 목소리를 냈고 그에 대한 반응은 격렬한 천 마디로 돌아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며칠 전 의견 표출 후에 남편이 ‘괜찮냐’고 물었는데 나는 ‘괜찮다’고 답했고, 힘내주고 계신 여러분 또한 괜찮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동덕여대는 지난달부터 학교 측이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과 논의 없이 남녀공학 전환을 논의한 사실이 알려지며 학생들의 시위가 이어졌다.
이에 김성은은 지난달 28일 동덕여대 학생들의 시위 흔적을 공유하며 “수준 낮고 저급하디 저급한 억지 시위를 멈춰달라. 여대사상주입, 페미니즘사상주입 규탄한다”라는 비판 글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문 위에 빨간색 래커로 ‘나도 집사줘. 우리 돈 다 처먹고 공학까지?’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주변에는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의 얼굴과 함께 ‘김명애 아웃(OUT)’이라고 적힌 포스터가 여러 장 붙어있다.
한편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김성은은 1990년생으로 1998년 SBS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에서 ‘박미달’ 역을 맡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성은은 지난 6월 30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군 복무 중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뷔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에 연탄이가 강아지별로 긴 여행을 떠났다”고 밝히며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떻게 이야기를 드려야 할까 많이 고민했지만,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준 아미 여러분들께도 말씀을 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아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탄이가 별에서도 행복할 수 있도록 한 번씩 떠올려 주시면 고마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지막으로 그는 “주변에 사랑하는 이들에게 한 번 더 사랑한다고 얘기할 수 있는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 아미 분들도 다시 만날 그날까지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겠다”고 전했다.
이어 뷔는 연탄이와 함께 찍은 다정한 영상과 사진들을 공개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평소 뷔는 연탄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표현해왔다. 특히 뷔는 솔로곡 음악 방송 무대에 연탄이와 함께 오르며 케미를 자랑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뷔는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 중이며 2025년 6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뷔는 지난 29일 박효신과 함께한 디지털 싱글 ‘Winter Ahead’를 발매했다. 또한 오는 6일에는 빙 크로스비와 함께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발매할 예정이다.
내년 5월 결혼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을 달성했다.
지난 1일 남보라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이 10만 구독자를 달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해 2월부터 유튜브 운영을 시작한 남보라는 최근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이후 구독자 수가 빠르게 늘었다.
결혼을 앞두고 기쁜 소식을 전한 남보라에 팬들은 “벌써 10만이라니. 결혼 앞두고 겹경사네요. 너무 축하해요. 근황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남매 장녀로 유명한 남보라는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남보라는 2025년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남보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음이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며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남보라는 예비 신랑의 외모에 대해 “웃을 땐 비버, 평소엔 손흥민 선수 조금 닮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송인 전현무가 20살 연하 후배 아나운서 홍주연과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말미 예고편에서는 전현무가 KBS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 홍주연, 정은혜, 허유원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후배들을 위해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나타난 전현무는 신입 아나운서들의 자기 소개를 들었다.
김진웅은 “전현무 나의 빛 나의 사랑”이라며 존경심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이런 건 내 스타일이 아닌데”라며 쑥쓰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현무는 홍주연 아나운서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거나 부끄러워하는 등 묘한 기류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얼마 전에 이 친구랑 기사가 났다. 내내 메인에 있더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1997년생인 홍주연은 지난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저는 귀여운 남자를 좋아해서 전현무 선배님”이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남자들 눈빛 보면 안다”라며 전현무와 홍주연을 몰아갔고, 전현무는 “그러면 인상을 찡그리고 있냐”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1977년생인 전현무는 최근 1998년생인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지원과 그룹 2NE1의 15주년 기념 콘서트 현장에 동행한 것이 알려지면서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시상식과 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등을 통해 친분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지원의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지원이 전현무와 콘서트에 동행한 게 맞다. 영어 선생님이 같은 분이라 동행한 것”이라며 “다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성악가 김동규가 과거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100억 원의 피해를 봤다고 고백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 11화에는 한국 최초 바리톤 성악가 김동규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동규는 “25살에 ‘라 스칼라 극장’에 데뷔했다”라며 세계 성악가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라 스칼라 극장’에 한국인 최초로 입성했던 경험과 이탈리아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소개했다.
김동규는 특히 믿었던 지인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친한 지인이었고, 의심하지 않았다. 진짜 죽고 싶었던 때가 그때”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사기를 쳤다기보다는 상황이 사람을 사기 치게 만든 거다. 사업하다 망했으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두 배로 만들어준다는 말에 그냥 서류도 안 보고 사인했다. 피해 금액은 100억 원 정도였다. 지금 사는 집을 지킨 게 다행이다. 전 재산을 날렸다”고 떠올렸다.
김동규는 “속이 상하고 가슴이 미어지고 앞이 깜깜했다. 다행히 지금은 잘 이겨냈다“라며 “그 이후로는 누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그냥 주지, 빌려주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동규는 전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30살에 이탈리아에서 결혼한 김동규는 “7년 살고 정리했다. 내 문제점은 내가 안다. 서로 배려할 수 있는 한계에 다다르면 헤어지는 게 나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전 아내와 정신적인 공간까지 같이 썼다. 함께 공연장에 가고 함께 공연하고 늘 같이하다 보니 더 이상 대화할 게 없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자녀 질문에 김동규는 “자녀는 한 명 있다. 지금 서른살인데 어렸을 때 보고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한편 1991년 베르디 콩쿠르 1위 입상 후 오페라 ‘토스카’로 데뷔한 김동규는 바리톤 성악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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