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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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기자회견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28일 오후 8시 30분 뉴진스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갤럭시홀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은 ‘007작전’을 떠올릴 정도로 비밀리에 준비됐다. 뉴진스는 관계자들에게 다섯 명이 앉을 의자와 어도어에 비밀로 할 것을 요구했다. 일부 관계자들이 멤버들을 만류했지만, 떳떳한 만큼 직접 입을 열겠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모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관계자들은 28일 당일 급하게 기자회견 장소를 물색했고, 늦은 오후가 돼서야 장소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29일 자정을 기점으로 끝난다고 선언한 후, 이미 잡힌 스케줄을 그대로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뉴진스는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재팬 24/25’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한편, 어도어 측은 28일 뉴진스가 회사에 보낸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을 보냈다. 어도어 김주영 대표는 “이번에 요구한 사항들 중 일부는 다소 추상적이거나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저희의 권한 및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사항들도 상당수 있다”면서 아티스트와 원만한 소통을 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김주영 대표는 또 “저희의 마음은 여전히 열려 있으므로, 희진님이 마음을 바꾸어서 어도어로 돌아와 뉴진스의 프로듀서가 되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라고 민희진 전 대표를 언급하기도 했다.
배우 정우성(51)의 혼외자 스캔들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배우 조인성(43)이 했던 발언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조인성은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조인성은 “제가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됐는데 결혼을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라며 “어머니가 ‘애는 하나 있어야 돼’ 그러시면서 ‘아무튼 어디서 애 있으면 애나 데리고 와’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인성은 당황했다며 ‘왜 그러시냐. 그건 사고라서 뉴스에 나온다.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조인성의 발언이 정우성의 ‘혼외자 스캔들’에 조명되고 있다. 최근 정우성은 모델 문가비와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정우성은 양육 및 출산 비용에 대한 책임을 약속했으나 결혼은 하지 않겠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정우성에게는 오래 사귄 연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다른 일반인 여성과 찍은 사진이 유출됐고, 다른 이에게 SNS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접근해 호감을 표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어 ‘바람둥이 였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 같은 추측에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개인 간의 SNS(소셜미디어) 교류에 대해서는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영화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이와 같은 논란으로 소속사 측은 시상식 참석 여부를 재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 재벌로 알려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집이 드디어 공개될 예정이다. 28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제이홉은 최근 극비리에 MBC '나 혼자 산다' 촬영을 마쳤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스타가 된 제이홉의 일상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엄청난 관심과 화제가 예상된다.
제이홉은 그 동안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 등에서 '출연하고 싶은 예능'을 묻는 질문에 '나 혼자 산다'를 수차례 언급할 정도로 애정을 드러낸 터라 실제 프로그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제이홉이 '나 혼자 산다' 첫 출연 이후 고정 출연을 하게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연예인들의 일상이 화제가 된 경우 여러 차례 재출연하면서 자연스럽게 고정 출연진이 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제이홉은 서울에만 총 네 채의 초고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그는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 두 채와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두 채를 보유하고 있다. 아페르한강 고층 세대 분양금은 1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제이홉의 부동산 재산은 270억원에 달하며, 모두 대출 없이 분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이번 '나 혼자 산다'에서 아파트 네 채 중 어떤 집을 공개할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이홉이 출연한 '나 혼자 산다'의 방송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한편, 제이홉은 강원도 원주 육군 제36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에서 지난달 17일 전역했다. 이후 제이홉은 지난달 23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자로 나섰으며, 지난 25일 MBC FM4U 라디오 '친한친구 이현입니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무가 가비가 LA에서 화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6일, 가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8년만에 돌아온 마음의 고향 LA. LA 브이로그 업로드 기념으로 LA에서 찍은 사진들 나눠 봅니다. 브이로그 보러 유튜브 와요. 온김에 슬픔 피디랑 킹키 소개팅한 것도 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채 LA의 전경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어진 사진에는 LA 곳곳을 즐기는 가비의 여행 탐방기가 담겨 있어 이목을 모았다. 국내에서도 ‘핫걸’ 수식어로 유명한 가비는 미국에서 원없이 매력을 뽐내며 자유로운 영혼을 입증했다.
이를 본 이들은 “언제까지 예뻐질 거냐”, “마치 LA 현지인 같다”, “가비의 퍼스널컬러는 LA다”, “밖은 추운데 여긴 너무 핫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가비는 지난 25일 채널 ‘가비 걸’에서 가족의 재력을 과시한 바 있다. 부촌에 거주하는 사촌언니 집을 방문한 그는 집 안에 있는 수영장, 영화관 등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그의 사촌언니는 외제차를 5대나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한편, 가비는 지난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라치카 크루 리더로 참여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가비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신들린 연애’, ‘My name is 가브리엘’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코미디언 박명수가 MBC 예능 ‘무한도전’ 촬영 당시 감정에 북받쳐서 운 적이 없다고 전했다. 26일 ‘침착맨’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박명수가 MBC ‘무한도전’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
이날 한 시청자가 “봅슬레이 탈 때 진짜 눈물을 흘렸냐”라고 질문했다. 박명수는 “솔직히 툭 터놓고 얘기해서 억지 눈물이었다. 하나도 안 슬펐다. 그냥 빨리 끝나서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침착맨이 “부상 투혼해서 해낸건데 진짜냐”고 묻자 박명수가 “그런다고 울어야 하냐? 나는 멤버들이 울길래 안 울면 이상할까 봐 나도 울었던거다”라고 답했다. 이후 침착맨이 ‘카레이싱’ 편을 언급하자 박명수는 “카레이싱 진짜 문제가 심각하다”라며 “나 진짜 죽을 뻔 했다”고 호소했다. 박명수는 “레이싱 할 때 양쪽 벽에 차를 두 번 박았다. 쾅 박으니까 머리가 벽에 계속 벽에 닿더라. 안전장치를 해서 망정이지, 진짜 위험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를 들은 침착맨은 “그거 말고도 위험했던 프로젝트들이 있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러시아에 가서 무중력 체험을 했었다. 비행기를 타고 높이 올라가서 순간 툭 떨어지면 그때 무중력 상태가 되면서 사람이 뜬다. 결국 나하고 재석이(유재석)가 구토를 했다”고 설명했다. 침착맨이 “토하실 때는 울었겠네요” 라고 묻자 박명수는 “무조건 반사라고 할까 그냥 눈물이 나더라”라고 답했다.
이에 침착맨은 “무중력 때랑 봅슬레이 때 중 언제 더 눈물이 났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봅슬레이는 울지 않았다. 무중력 때는 구토를 하면서 눈물샘이 연결되니까 그래서 운 것이지, 슬프거나 감동받아서 운 적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최근 ‘무한도전’ 달력 재출시 소식과 함께 완전체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에 박명수는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무한도전’의 20주년 재회에 대해서 직접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배우 이동휘가 오랜 기간 교제한 정호연과의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근 이영지에게 했던 발언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이하 ‘레인보우’)에는 배우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날 “정말 나오고 싶었다”라고 말한 이동휘는 이영지의 칭찬을 이어갔다. 그는 “어쩜 이렇게 천재적인 사람이 있는지 늘 보면서 감탄한다. 개인적으로 마음 속에 3명을 품고 산다. 봉준호 감독님, 최민식 선배님, 그리고 이영지”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이영지 씨를 시상식에서 본 적 있다. 그때도 제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천재 소녀’, ‘영재발굴단’ 등 여러 칭찬과 격려의 이야기를 전했는데, 정말 상상도 안 될 정도로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영지는”이동휘 씨가 계속 SNS로 ‘영지 씨 너무 멋있습니다’, ‘영지 씨 ‘더시즌즈’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보냈는데 다 모르는 척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이동휘는 “오늘은 다행히 답장을 받았다. 이영지 씨한테 추석 이후로 답장이 끊겼다. 그래도 설 전에 답장을 받아서 개인적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 시즌즈’를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이동휘는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소라의 프러포즈’, ‘유희열의 스케치북’까지 내려오는 모든 프로그램을 좋아한다”라며 “여기 나와서 떠들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가문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휘는 9년간 장기 연애를 이어온 정호연과 최근 결별해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이 성매매 의혹으로 방송가에서 모습을 감춘 가운데, 또 다른 멤버 이재진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재진은 “보여? 난,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다리가 부러질 듯 가득 차려진 밥상을 받은 이재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장에 나선 듯 보이는 이재진은 배추, 수육, 굴, 가리비찜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들로 가득한 식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재진이 속한 FT아일랜드는 멤버 최민환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면서 지난달 29일부터 이홍기, 이재진 2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당시 FT아일랜드 소속사 측은 “당사는 FTISLAND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잠정적으로 2인 체제(이홍기, 이재진)로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결정했다”라며 “11월 2일 일정부터 드럼 포지션은 세션으로 대체되며, 이홍기, 이재진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차질 없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재진은 자신을 걱정할 팬들을 위해 밝은 근황을 전한 듯 하다.
한편, 2007년 데뷔한 FT아일랜드는 ‘사랑앓이’, ‘천둥’, ‘지독하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5인조로 데뷔한 FT아일랜드는 데뷔조 멤버였던 오원빈이 활동 2년 만에 탈퇴, 최종훈이 정준영 단톡방 사건과 연루돼 팀을 탈퇴, 2009년 합류한 송승현이 2019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에서 나오면서 3인조로 재구성되었다. 멤버 변동 이슈에도 탄탄한 실력과 팬덤을 바탕으로 장수 밴드로서의 노련미를 인정받던 FT아일랜드는 드럼 포지션의 최민환 마저 성매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2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팝스타 아델(36)이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무기한 활동 중단에 돌입했다. 24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피플'(People)에 따르면, 그는 마지막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에서 팬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경의를 표했다. 아델은 남편에게 “항상 제가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라며 “감정이 고갈될 때 너무 의지가 됐다”라고 애정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아델은 관객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정말 멋진 공연이었으며, 여러분도 정말 그리울 것이다”라며 “다음에 언제 다시 공연하고 싶을지 모르겠다. 저는 다른 일을 하고 있지 않다. 사실 앞으로 뭘 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아무 계획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물론 다시 오겠다. 내가 잘하는 건 노래 뿐이다. 언제 무대에 서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사랑한다”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아델은 11월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치고 긴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7년 동안 나 자신을 위한 새로운 삶을 만들어왔다.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얘기했다.
지난 7월에도 아델은 독일 방송사 ZDF와의 인터뷰에서 “연예계 활동에서 물러나 잠시동안 다른 창의적인 일을 할 것이다”라고 활동 중단을 암시한 바 있다. 뭔헨 콘서트에서 그는 “엄청나게 오랜 시간 동안 무대에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라며 무기한 활동 중단을 예고했다.
한편, 아델은 ‘헬로'(Hello),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썸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내놓며 ‘빌보드 200’에서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한 영국 가수다. 아델은 사이먼 코넥키와 지난 2012년 아들을 안아 2016년 결혼했지만, 2019년 돌연 이혼했다. 이후 아델은 2021년 스포츠 에이전트인 리치폴과 연애를 시작해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25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은 비연예인 여성과 오랜 시간 교제를 하고 있다. 정우성이 나이가 있는 만큼 가벼운 만남은 아니다. 정우성은 절친인 이정재, 임세령 커플과 더블 데이트를 즐길 만큼 연인과 공식적인 관계다.
정우성과 해당 연인은 현재 1년 넘게 교제 중이다. 이에 정우성이 현재 연인과 교제 중인 당시 문가비와 관계를 맺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해당 연인은 정우성에게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과 문가비의 존재를 알지 못했고, 큰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앞서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문가비 씨가 개인 계정을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 이의 양육의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다만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만난 것은 아니었다. 문가비 측은 결혼을 원했지만, 정우성은 “결혼은 안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여 갈등을 빚은 것으로 보인다. 친자 검사를 마친 정우성은 아들의 생물학적 아버지로서만 역할만 인정했다.
정우성이 오래 만나온 연인이 있었기에 ‘문가비의 남편이자 아이의 아빠’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 선하고 정직한 이미지의 정우성이었기에 이번 논란이 정우성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힐 가능성이 크다.
래퍼 마이크로닷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부모의 ‘빚투’ 사건을 언급했다.
22일 bnt가 공개한 화보와 인터뷰에서 마이크로닷은 인생이나 음악적인 부분에서 슬럼프는 없었는지에 관한 질문에 “사람들이 다 아는 너무 치명적이고 강제적인 슬럼프 있지 않나”라며 “근데 현실과 부딪힐 수밖에 없다. 아니면 가던 길을 다시 걸을 수 없게 되는 것 같다. 많은 숙제들과 벽들이 있는데 포기하지 않고 하는 것에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잘해나가면 문들이 하나씩 다시 열리지 않나. 나에게는 그랬다”라고 답했다.
개인 계정을 통해 12월 싱글 발매를 예고한 마이크로닷. 어떤 곡인지에 대해서는 “겉모습이 강해 보이는 사람이어도 나약하고 다 리얼함이 있지 않나. 이번 ‘Not A City Boy’는 숨기지 말고 자기 자신을 좀 더 드러내라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8년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충북 제천에서 사람들에게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채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이 일었다. 당시 10여 명이 그의 부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며 논란이 터진 해 4명이 더 고소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원금은 6억 원 대지만, 경찰 측은 20여 년 전 화폐 가치여서 현재로 환산하면 수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처음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사기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그러나 피해자의 증언과 관련 서류 등이 공개되고 논란이 커지자 사과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재판부는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징역형을 선고했고, 이들은 복역 후 뉴질랜드로 추방됐다. 마이크로닷은 변제에 대한 의무는 없었지만, 도의적으로 피해자들을 찾아가 변제를 약속하고 이행했다. 총 13명의 피해자 중 1명은 세상을 떠났고, 11인에게 합의금을 지급했다. 그리고 남은 1인에게는 합의금을 2025년까지 전하겠다고 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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