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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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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 개
오늘의 이슈
25.02.14 11:55
외국애들이 생각하는 데이트의 기준에는 항상 "섹*"가 있기에 이런 오해가 생기는 것이다. 이런 걸 문화차이라고 한다. 이 차이를 제대로 설명해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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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0 09:36
이런 뉴스는 그만 보고 싶다. 이제는 그들이 슬픔을 추스르고 편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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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14:48
두 사람의 사랑을 남겨진 이의 남은 삶 속에서 추억으로 간직하기에는 너무도 짧은 사랑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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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1 14:12
모두가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이런 곳은 마음이 여리고 약한 사람은 살아남지 못한다고 봐야지. 착하면서 살아남으려면 깨지는 걸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는 초연함과 왕따를 당해도 의연할 수 있는 배포가 있어야지. 부질없는 인정욕구 같은 건 개나 줘버리고 부처님 말씀처럼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말해주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태워질 후배님들께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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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5 14:47
보통 전시중인 그림이 팔리면 전시기간동안은 작품을 인도하지 않고 전시회가 끝난 시점에서 언제까지 인도하겠다고 약정을 맺지 않나? 그런데도 인도를 하지 않았다면 그 사유가 있을 텐데 그런 것조차 구체적인 해명이 없이 인도를 하지 않았다면 구매자가 빡칠 만하지 싶다. 판결도 썩 만족스럽지 않으니 항소를 할 만도 하고... 돈 있는 사람들은 돈 때문이 아니라 자존심 때문에 싸운다는 말도 있으니 갤러리 측도 자존심 내세울 거 없으면 구매자의 자존심 좀 세워주고 잘 해결 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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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8 22:18
SK그룹 최태원 회장도 노소영과 사이에 3남매를 두고 이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김희영을 만나 또다른 자식을 낳았다. 노소영도 이혼만은 안된다며 극구 버티다가 결국 이혼소송중에 있는 상황이다. 마찬가지로 홍상수도 지금의 처와 사이에 딸이 있는 상황에서 김민희와 올해 새로운 자식을 출산 예정이다. 이들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법을 뛰어넘어 현실생활로 구현한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새로운 사랑을 추구함에 남겨진 사랑, 즉 본처들에게는 크나큰 상처로 됨은 굳이 말이 필요없지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뿐인 인생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온전히 추구해 나가는 이들의 선택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며 비판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이 모든 것들은 오로지 당사자들이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근데 홍상수나 최태원이나 60년생 동갑인 것이 보이네... 최태원은 75년생 김희영과 홍상수는 82년생 김민희와 동거... 능력들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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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6 09:03
니가 있어야 빅뱅의 삐딱한 이미지가 완성된다 말이지... 뭔 말인지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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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20:16
기레기야 깔 걸 까라! 황동혁 감독은 아직 까방권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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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1:55
잘못한 놈을 옹호하고 두둔하고 싶은데 딱히 둘러댈 말이 없을 때 쓰는 게 "양비론"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잘못을 했다고 따끔하게 혼낼 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런 건 없이 "양비론"으로 몰고 가면 잘못한 놈도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에 대한 반성이나 성찰은 없이 단순히 위험한 상황을 모면하는 것에만 집중합니다... 그러니 이런 시국에 "양비론"을 말하는 인간이야말로 가장 교활하고 사악한 겁니다... 미래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공인이라는 작자가 "양비론"을 말할 땐 그 인간의 치졸한 속내를 간파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노래를 잘하는 것과 인성이 바르고 존경할 만한 인격을 소유했는지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는 것을 이전 가수들을 통해서도 많이 느꼈지만 나훈아는 진짜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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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1 14:07
와~ 멋지네요. 멋진 남편 멋진 아빠... 가족 모두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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