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잎님의 활동
총 258 개
반대.
흠뻑숀데 비가 내려주니 안성맞춤 아냐?
이수지 최고의 개그우먼.
흥해라.
슈돌 나레이션으로 최고였어.
이수지 이후로 안본다.
배부른 소리하네.
목소리가 너무 싫어 채널 돌린다.
웃는 건 진짜.
드라마가 정신 없는 전개더라.
음향도 깔끔하지 못해서,
뭔 소린지 모르게 넘어가기도.
예능에 멀끔한 남자가 빙구 웃음 주던
남주 보려고 드라마 보긴 했는데,
몰입도가 떨어져.
감히 정우성을!
ㅎㅎㅎㅎ.기자가 안티냐?
요양병원에 모신다는 것,
죽을 때까지 거기 있어야 하는 것을
아니까.
울엄마 요양병원에 6개월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엄마 뵈러 그 먼 길,
눈물이 흘러 운전하기도 힘들고,
집에 가고 싶어하시는 엄마께
거짓말 하고 돌아올때도
몇번을 차 세워놓고 펑펑 울었던......,
십년이 더 지났는데도,
그 요양병원 지날때면,
꼭 거기 계실 것 같고,
누워계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고,
가슴이 묘하게 아프다.
친구 엄마들 십년 이상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이건 진찌 아닌 것 같다.
돈 빌려달라는 연인과는 찢어져라.
재미로 방송했다쳐도,
보는 사람은 반감 들어.
돈 빌려달라는 사람치고
.....,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