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잎님의 활동
총 258 개
한옥을 영어로 쓴대?
현숙은 자칭 밝은 가정에서 사랑 받고,
능력 있어서 다 좋아할 거라 착각하는 듯.
나이 든 사람 눈엔 엄청 피곤한 스탈로 보여.
저런 며느리라면 기 빨려서 못 견딜 듯.
밝은 성격보단 정신 사나운 쪽이 더한?
자신에게 안 좋은 상황을 좀 못 견뎌하는...,
초반 혼자 붕 떠서 정신없을때도,
주변의 남출자들 쳐다도 안보던 게
생각나네.
여기선 맞는 남자 없는 걸로!
저 사진이 아이유라고? 아닌데!
흔히 보는 티비 얼굴인뎅?
남의 귀한 막내딸을 누가 그리 만들었냐.
제일 피해자가 정선흰데.
똑똑한 정선희 이제 편하게 살아라.
이런 얘기 꺼내는 것도 끝내고.
또 말을 만들잖아.
초등학생들도 화장하고 다니던데.
고딩인데다 키 되지, 몸매 되지,
얼굴 되지.
저 나이때 자랑하고 싶지.
야,윤도리 미친 거지?
세금을 왜 사기꾼들한테 쓰는데?
25만원 주는 건 질색팔색하면서 왜?
노인 기초연금도 같잖은 이유로
주다가 안주면서, 천문학적인 세금은 막 퍼주냐고.
20%짜리들 이래도 지지하냐?
윤도리 제발 콱 주거삐.
현숙은 진짜진짜 아니다.
같이 있으면 정신없어서 머리에 쥐날 듯.
너무 설치고 혼자 업 돼서 피곤한 스탈.
주변 솔로 남들도
좋아하는 눈치가 아니던데.
'빠져도 구해주기 없기.'로 법제정해라.
참 사람 볼줄 모른다.
장경준 가벼워 보이고,
장신영은 얼굴에 근심이 더덕더덕.
굴곡이 많을 거라고.
내가 사람을 참 잘봐.
첨부터 뭔가 둘이 어울리진 않았어.
한심한 남자가,
식구 다 슈돌에 출연 중에 그짓을 할 정도로
사리분별이 안되더냐?
더 이상 조롱 당하지 말고 잘 살길.
쫄깃쫄깃 잘 보고 있어요.
노래도 진짜 잘하는 장나라.
노래할때 목소리가 참 예쁜데.
감정 처리를 잘해서 지루할 틈이 없고,
매회 사건이 달라지니,
배우들도 까메오 처럼 느껴져서
재미가 배가 되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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